한강버스 같은 거 아무리 문제 많아도 부동산 때문에 서울 시민들은 민주당 싫어해서 여조와는 다르게 오세훈이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예측하네요. 4050도 부동산 불만 때문에 오세훈 많이 찍을 거라면서..부산도 막상 투표하면 숨은 보수표들이 많아서 여조와 다르게 박형준이 이길 거라고 합니다...정말 그렇다면 부산 욕먹어도 할 수 없죠..박형준 일 진짜 못하는데 이재명 정부가 해수부까지 빨리 보내면서 도와주고 일 처리를 해줬는데도 일 못하는 박형준을 계속 뽑는다면 그냥 대구 경북 보다 그나마 조금 나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계엄 이후 대선임에도 김문수+이준석 합치면 서울은 보수표가 과반이 넘었다보니 자신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서울에서 대선 때 보다는 민주당 표가 더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에 대한 악마화가 많이 옅어진 측면이 있고, 대통령께서 실용중심, 능력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보니..
그럼에도 우리나라 진짜 장기간에 걸친 지역주의와 이념, 부동산 투기 세력의 세뇌가 심하긴 하네요.
계엄이 터졌는데도 과반 가까이가 결국 원래 성향대로 투표하는 걸 보면...
영남 지역인구가 상대적으로 많고, 고령인구 역시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정말 방심하면 안될 것 같기는 합니다.
정원오 잘 지켜내면서 참신한 행정가 이미지 최대한 돋보이게 해서 구태 오세훈이 무너지게 해야 합니다.
오세훈도 위기감을 느끼는지라 아마 개혁신당 출마자 나오면 단일화 쇼도 하고 온갖 쇼를 다할테니...
민주당이 집권하면 부동산이 올라 문제라는데 그럼 서울사람은 부동산이 내리길 바라는 건가요
부동산 때문이라는 말에 모순이 가득가득해보입니다
분명 신속통합기획 구역을 100곳으로 한정해서 빠르게(실제로 신통 요구사항 보면 조합 내분일으키는 조건이라 절대 빠르게 못하지만요) 하겠다면서 이제 뭐 툭하면 다 신통기획 재개발/재건축 지역으로 지정되고 있죠. 모아타운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신통기획/모아타운 선정지역, 예정지역, 추진지역 등등 다 보면 거의 서울 대부분 지역이 묶였어요. 물론 이 구역들이 재개발지역이라면 오세훈에게 부정적인 '임차인'들이 '소유주' 보다 많겠지만 신통재개발은 실거주의무가 붙어있어서 임차인 보다 소유주가 더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