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플랜트 배관 업체에서 관리직을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도면 한번 리뷰하려면 작은 글씨 확대해서 봐야하고,
한번도 안해본 어려운 과정 머리에 넣고 나오지도 않는 자료
찾아가면서 공부하다가 안되면 부장님께 여쭤보고 했는데요..
이제는 그냥 도면 떄려넣고, 필요한 작업 물어보면
과정 다 해서 필요한 요약에 그림까지 첨부해주니까
진짜 미치게 편하네요..
40년 일하신 부장님이랑 대화가 되니까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일은 피곤하지만
뭔가 시대의 수혜를 받은 느낌이예요 ㅠㅠ
전 파일럿 라인 설계해서 오랜만이군요
전체를 그림으로 인식해버리는 경우가 많던데요
특히 도면은 여러겹의 복잡한 선들이 많고요
아무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대기업 정보 민감한 부서들은 안쓰죠
/Vollago
최소 회사 팀에디션으로 해야 학습을 방지하죠…
좀 거친 표현같지만.. 그냥 회사문서 거리에 걸어놨다 생각해야합니다.
당분간 채용은 없겠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