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오버레이에 CPU 온도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좀 찾아보니 MSI 애프터버너 깔아서 좀 만져봤습니다.
근데 뭐가 꼬였는지 alt+r 을 눌러도 엔비디아 오버레이가 안꺼집니다.
막 이상한 윈도 앱이 뜨면서 화면 녹화를 합니다.
엔비디아 단축키를 바꾸니까 되긴 합니다.
일단 애프터버너 지우고 재부팅 해봐도 됐다 안됐다 합니다.
맥용 키보드를 윈도에서 같이 쓴다고 파워토이즈를 좀 건드렸는데
Alt 하고 win 하고 스왑해놓은게 뭔가 윈도 앱하고 충돌나는것 같습니다.
일단 파워토이 키보드 매핑을 다 지우고 키크론 키보드에서 건드려보기로 했습니다.
아 웹 런처가 상당히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네요.
거기서 키 매핑을 바꿨습니다.
맥북키고 거기서 써보니까 키가 바껴서 cmd+c 가 막 특수문자가 찍힙니다.
이게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에 매핑이 저장되나봅니다.
일단 원복하고 좀 둘러보니 키보드에 Layer 라는게 있군요. 흠...
대충 Fn+Win 키 등록해서 뭔 토글키 매핑하니 맥-윈 전환이 됩니다!
펑션키도 윈도에서는 기본으로 동작하고 더 좋네요.
근데 보니까 키보드 후면에 맥-윈 스위치가 있었던게 생각났습니다.
뻘짓한거죠 다시 매핑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근데 매번 컴퓨터 바뀔때마다 스위치 누르려니 귀찮습니다.
이제 윈도에 키보드 연결되면 윈도 레이아웃 (2번)
맥에 연결되면 맥 레이아웃 (0번) 으로
자동 변환하면 좋을것 같아서 검색해보니 QMK 라는게 뜹니다.
아 이거 잘 이용해서 커스텀 펌웨어 만들면 되려나?
근데 지금 키보드가 지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단 귀찮고 자꾸 까먹지만 OS 전환할때 마다 손으로 스위치 조작하야겠습니다.
그리고 QMK 지원하는 커스텀 키보드 아이쇼핑을 해봤습니다.
개발자로 살면서 키보드에는 둔감해서 그냥 암거나 쓰는데
이 세계도 아주 깊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