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고주파음이나 소리 문제는 운 좋으면 녹음이라도 잘되서 증명(?)이 되는데
콤프 진동 같은 문제는 냉장고 아래 바닥이 떨릴정도라도 컴프는 이렇다, 정상적이다 하시면서
딱히 이렇다할 조치를 안해주시니..메인보드 고주파나 팬 문제는 괜찮다하셔도 수리비 지불하면 수리자체는 해주시는데
이상하게 콤프 문제는 10년 보증이라도 굉장히 소극적으로 대응하신달까..그런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그렇다고 그냥 돈 줄테니 바꿔달라 하기엔 콤프 비용이면 차라리 새거 사고 말죠...
안착부가 문제거나 다른 부품 체결이 잘 안되어서 진동이 전달 증폭 되거나..
겨울에 냉장고 놓인 실내 온도 낮아지면 진동 저감하는 부품 특성이 바뀌는지 진동음 갑자기 들리기도 합니다.
프리미엄 모델은 소비자가 클레임 걸면 군소리 않고 해결 해 주는데 저가라인은 그런거 없습니다.
'저렴한거 샀으면 그러려니 하고 써라' 라는 느낌 팍팍 듭니다.
심야시간에 컨프레샤 소음으로 좀 시끄럽다 생각 들어서 서비스 신청했습니다.
주간에 기사 왔을때 소음은 아주 작게 들리더군요
기사 말로는 새냉장고 자리 잡는다고 일시적으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좀 기다려 보자 였습니다.
그런 후 심야 시간에 좀 큰게 들렸지만 다른 시간에는 다른 소음에 묻혀서 그런지 그렇게 크게 들리지는 않더군요
그런 후 한달 후 와 두달 후 냉장고 서비스 담당 팀장이라는 분이 두번 전화와서 소음 상태 어떠냐고 물어 보고
많이 시끄럽다고 느껴질때 스마트폰 소음기로 한번 측정해 보고 수치 알려 달라고 얼마 이상이면
다시 기사 보내 겠다고 하더군요
그런 후 심야 시간에 잠깐씩 소음이 크게 났지만 그런데로 지낼만했고 지금은 익숙해져서 인지 크다고 느껴지지 않고 해서 괜찮다고 하고 끝낸적 있습니다.
이전 삼성 9년 좀 넘은 냉장고 컨프레샤 한번 교체 했는데 그때도 별 말 없이 교체 해주더군요
냉매가 어디서 인지 미세 누출이 되고 있지만 일단 컨프레샤 부터 바꾸어 보자고 해서 바꾸어 보았지만
집 사람이 불안하다고 해서 얼마 안쓰고 지금의 냉장고로 교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