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것의 난이도가 높아진다고 걱정만 할 때가 아닌, 선조들처럼 '원래 공부하고 싶어 하는 성격'이 필요한 시점 같아요.
애써 발견된 기술이 잊혀지고 다시 발견되고 몇세기마다 뉴턴 또 뉴턴 반복만 한다고 하면 안되겠죠.
매번 선사시대 사람(응애) 모셔다가 미래교육수준으로 겨우겨우 이해시키면서 학구열이 짙어질때쯤 나이 서른 넘겨 겨우 이해했는데,
세상은 이미 그분 이상의 노령 가정들이 가득한 삶으로 수렴될 것이고요.
"어?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과목 수는 국영수사과 5개 똑같은디 왜 요즘 애들은 서른넘어까지 아직 배울게 많다며 느리지??어???!?!?!"
이러면 도로아미타불 교육이 반복됩니다.
상대적으로 난이도 차이에서 이미 이전의 국영수사과는 진화된 국영수사과가 되어있죠.
탑다운..
GPT를 돌려보면서 느껴봅니다..
차라리 명령시켜봐서 내가 구상한 것들이 어느정도 구현이 가능한지 미리 돌려보고, 결과를 다듬거나 결과가 도출된 코드 즉, 과정을 떠들러보며 학습하는겁니다.
이건 관심있어야만 할 수 있는거겠죠..
원리, 코드 위치, 구조, 모듈 또는 컴포넌트화 고민, 아키텍쳐 고민, etc
태어났더니 무라벨 생수병도 있는데, 라벨비닐이 붙어있는 생수병이 보입니다.
"엄마 저거 왜 차이가 있는거야?", "아빠 저거 비닐 어떻게 감싸는거야?", '저 비닐 감싸는 공정법(공식)이 있나?'
태어나자마자 이미 모든 기술이 첨단인 상황에서는 이것들의 시초부터 증기기관차 발명, 없어진 기술들, 잊혀진것들, 등등 (역사와 위인은 다른 이야기) 태초마을부터 가르치다보면 애들 머리에 제대로 들어올 가능성이 낮은것 같아요.
집중력의 차이야 있겠지마는 요즘은 외우기, 주입식, 앞글자만 따서 요령피우기, 휘발성 속독, 야리끼리,
이런 상황에 진득하게 의미분석하고 원리 떠올려보고 하는애들이 갈수록 더 줄어들거란 교육방식이라는겁니다.
가장 현실적인것들의 원리파악을 해주는 과목이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1차원적 사고 -> 미시적 탐구
선 하나 그어있다고 항상 직선이라는 생각보다, 어쩌면 노트 위에 연필로 아무거라도 필기된 흑연의 상태를 옆면으로 바라보는중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해본다라면..요
ai로 인해 정말 공부하기 쉬운 세상입니다.
24시간 전문가가 붙어 았는 기분이죠.
사람은 정말 소비하는것 밖에 할게 없을꺼예요.
그나마 스포츠는 인기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