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께서 며칠전에 중환자실에 들어가셨는데 해외 출국 일정이나 다른 행사 같은 일정 다 취소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할까요 .. 의사는 경과를 지켜봐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잘모르겟습니다..
해외 출국일정은 미루는게 맞을듯 하고요.
이겨내기가 어려우시더군요.
그래서 의사도 최대한 중환자실 안 넣으려고 하지요. (제 경험 입니다.)
참고로 96세로 떠나신 장인어른은.. 93세부터 96세까지.. 2~3달마다 한 번씩 중환자실에 가셨습니다...
중환자실은 '중환자'라서 가는 거지.. 임종을 대비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거 아니라면 아직은 희망의 끈 가지셔도 되십니다
담당 의사에게 문의하시는게 제일 정확하고 빠르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