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이 있으니 어디선가 생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HBM은 못만드는 데.. PC용 부품은 제조 가능한 업체에서 라인 만들어서 생산할 수도 있지요.. 다만.. 그게 빠르거나 쉽게 되진 않을겁니다.
사과갈아먹기
IP 211.♡.154.158
01-14
2026-01-14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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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덩굴님 HBM 자체가 DRAM 베이스입니다. 입출력 단자를 수직 관통 비아 방식에 맞게 재설계된 DRAM을 쌓는 패키징 공정이 추가된 것이니까요. 현재 DRAM 생산은 메이저3사 외 몆 군데가 있긴 하지만 워낙 생산량이 적어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긴 어려운 규모입니다.
whwinter
IP 210.♡.41.89
01-14
2026-01-14 1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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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갈아먹기님 DRAM 베이스라고 모두가 HBM 을 제작하는 게 아닙니다... 3D 적층기술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사용하는 PC 용 DRAM은 적층구조가 아닙니다. 앞으론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3D적층기술은 없지만. DRAM 제조기술까진 도달한 곳이라면 생산을 증량할 수 있지요.. 수요가 있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현재 기준 생산량이 적어서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긴 어렵습니다만..
메이저 3사가 생산을 줄인 시점에(HBM 생산으로 굳이 DRAM 생산을 늘릴 필요가 없으니까요. 수익율면에서도)
소량 생산 하는 업체에서 생산라인에 투자할 적기라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HBM이.. 일반 소비자용으로 사용되기엔 아직 기간이 있으니 그 기간동안 상승한 DRAM 수요를 가져갈 업체도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으름덩굴님 제 요지는 "3D적층기술은 없지만. DRAM 제조기술까진 도달한 곳"이 몇군데 있겠지만 전체 DRAM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작고 앞으로 생산규모를 늘릴 투자를 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입니다.(난야, 윈본드?) CXMT가 유일하게 투자할 가능성이 있는데, 여기도 여력 되면 HBM 위주로 생산할게 뻔히 예상되는 상황입니다.(중국 내수용 HBM)
빡고양이
IP 14.♡.223.96
01-14
2026-01-14 13: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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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봅니다. 그때즈음이면 중국에서 물량 뽑아낼겁니다. 가격상승은 기술개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죠.
whwinter
IP 210.♡.41.89
01-14
2026-01-14 1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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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고양이님 중국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지만.. 대만이나 우리나라에서 제3의 제조업체가 나타나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 ^^;;
다만.. 현재 중국에 후발주자들이 가장 유력하겠지요.. CXMT 라던지..
빡고양이
IP 14.♡.223.96
01-14
2026-01-14 1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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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덩굴님 이미 조단위 투자를 받았고 월 30만장식 ddr5 뽑는다고 하니 2년 정도면 가격이 높긴해도 안정화는 되어 있지 싶습니다.
쌍문동개장수
IP 125.♡.88.201
01-14
2026-01-14 1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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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가 게임용 VGA도 안만든다고 하는데요.. 전세계가 국가 차원에서 AI에 전부 쏟아붓느라 개인용 RAM 공급도 줄지 않을까요?
창신같은 중국회사들이 물량공세 준비 끝나는 2027-8년정도 어느정도 가격인하가 올 것입니다. 일반소비자입장에서 오버마진 높은 제품들은 필요없죠. 지금 중국회사에 대한 반도체장비규제만 풀어주면 그 시기를 앞당길수 있습니다. 지금 ddr4 중국회사품질이 많이 좋습니다 그래서 디램 공정증설을 주저하는 삼전 하이닉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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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전까지는 하이닉스나 삼성은 절대로 물량을 가격이 떨어질 정도로 안 찍어낼겁니다.
HBM 자체가 DRAM 베이스입니다. 입출력 단자를 수직 관통 비아 방식에 맞게 재설계된 DRAM을 쌓는 패키징 공정이 추가된 것이니까요.
현재 DRAM 생산은 메이저3사 외 몆 군데가 있긴 하지만 워낙 생산량이 적어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긴 어려운 규모입니다.
3D 적층기술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사용하는 PC 용 DRAM은 적층구조가 아닙니다.
앞으론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3D적층기술은 없지만. DRAM 제조기술까진 도달한 곳이라면 생산을 증량할 수 있지요.. 수요가 있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현재 기준 생산량이 적어서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긴 어렵습니다만..
메이저 3사가 생산을 줄인 시점에(HBM 생산으로 굳이 DRAM 생산을 늘릴 필요가 없으니까요. 수익율면에서도)
소량 생산 하는 업체에서 생산라인에 투자할 적기라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HBM이.. 일반 소비자용으로 사용되기엔 아직 기간이 있으니 그 기간동안 상승한 DRAM 수요를 가져갈 업체도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제 요지는 "3D적층기술은 없지만. DRAM 제조기술까진 도달한 곳"이 몇군데 있겠지만 전체 DRAM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작고 앞으로 생산규모를 늘릴 투자를 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입니다.(난야, 윈본드?)
CXMT가 유일하게 투자할 가능성이 있는데, 여기도 여력 되면 HBM 위주로 생산할게 뻔히 예상되는 상황입니다.(중국 내수용 HBM)
가격상승은 기술개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죠.
다만.. 현재 중국에 후발주자들이 가장 유력하겠지요.. CXMT 라던지..
전세계가 국가 차원에서 AI에 전부 쏟아붓느라 개인용 RAM 공급도 줄지 않을까요?
일반소비자입장에서 오버마진 높은 제품들은 필요없죠. 지금 중국회사에 대한 반도체장비규제만 풀어주면 그 시기를 앞당길수 있습니다. 지금 ddr4 중국회사품질이 많이 좋습니다
그래서 디램 공정증설을 주저하는 삼전 하이닉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