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탑이 하나 있고, 보급형 노트북이 한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하나, 알리패드 하나가 있네요.
애들이 크다보니 학교/학원 숙제관계로 가끔 노트북 쟁탈전(?)이 벌어지고는 해서...
요새 세일하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16기가램 보급형 노트북이 전멸이네요;;
뭐 미쳐돌아가는 메모리 가격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16기가 달린 놈 보면 또 가격이 90만원선에서 시작하는지라.... 딱히 OLED같은건 필요 없는데.....
하다가 이걸 봤네요.

16인치도 꽤 크다 싶었는데 18.4인치 노트북!!!
어차피 들고 다닐거 아니고 책상 위에서 학습용으로 쓸건데 오히려 이런게 낫나....싶기도 합니다.

18.6mm가 얇은건가???
2.6kg이 가벼운건가....????
뭐 18인치면 그럴법도 한것 같긴 한데.....
사려 깊다는건 무슨 의미일까요...-_-);;
하여간, 노트북 사기 별로 안좋은 시점인듯 합니다.
한 2년 지나면 풀리려나요....
게이밍이 아닌 18인치 데스크북을 찾는다면 대안이 없는 제품이에요.
엄청 만족스럽거나 그렇진 않은데 액정 큰맛에 씁니다.
ㅋㅋㅋㅋㅋ 센즈쟁이 아저씨 ㅋㅋㅋyo!
스펙공부좀 하시고 기다리시다가 아마 설 세일이 다시 시작될건데 그때를 노려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 대세인건 27인치 fhd라서 ㅎㅎ
회사들이 대부분 27인치 fhd 쓰고 있어요 ㅠㅠ 아... 27인치 uhd로 사비들여서라도 바꾸고 싶어요
데탑 모니터를 제외 하고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고DPI 가 대세니까요..
높은 해상도에서 배율도 함께 높여서 선명도를 올려서 쓰죠.. 실제로도 그게 선명하고..
뭐 물론 해당 제품 가격대를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기도 하면서 이상한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웹서핑이나 작업용이면 정지화면이나 60f 이하의 영상을 보는게 대부분일텐데,
144Hz..? 차라리 해상도 높은게 나을텐데.. 저해상도 고프레임은 차라리 게임용에 어울리죠..
휴대폰처럼 코 앞에서 보는게 아니라서 휴대폰 해상도랑 비교하는건 안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얘 17.3인치 FHD랑 가로폭 거의 똑같아요
들고 다닐 때 무게가 크리티컬하기 때문에, 무조건 가벼운걸로. 1.2kg 가량 되는 갤럭시북 프로3로 선택했습니다.
종종 들고 다닐 용도라면 2.6kg은 많이 무거울 겁니다. (요즘 1.8kg이 보통 무거운 노트북에 속할 겁니다.)
비보북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군요.
램 안정화되면 추가하는게 낫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