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0 KST - BBC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가 13일 오늘(현지시간) 덴마크 코멘하겐에서 회동을 갖고 수요일 미국과의 회담을 앞두고 그린란드와 덴마크의 연대를 강조했다고 BBC를 비롯한 언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14일 수요일 그린란드 자치정부 외무장관, 덴마크 외무장관은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지정학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만약 우리에게 미국과 덴마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덴마크를 선택한다. 그린란드는 덴마크 왕국안에서 서로 단결하고 있다. 미국의 영토로 편입되느니 차라리 덴마크의 한 부분으로 남겠다."
"분명하게 말하겠다. 그린란드는 미국에게 편입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미국의 지배를 원치 않는다. 미국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다."
-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 -
미국이 그냥 천문학적 규모로 그린란드에 투자하고 그 댓가로 그린란드 앞 북극해 개발권을 가져가는 것.
이건 말곤 노답이네요.
우리나라도 미국 속령되자고 개소리하는 사람들 있는데 지들이 받는 혜택을 너무 당연시하더라구요.
어제 자국민이 뭐라 했다고 뻑큐 날리는 트럼프의 행동을 보면 정말 무력 병합 시도할지도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근데 마찬가지로 유럽국가의 영토를 함부로 건드렸다간…
EU가 2조3500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국채 덤핑하기 시작한다면..?
정부 셧다운을 떠나 군대도 셧다운 일어날거 같네요.
달러가치 절하를 목표로 하는 트럼프가 오히려 좋아할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