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노래의 뜻도 모르고 미국가서 불렀던 American Pie...
이 노래의 원곡은 미국 문화의 순수함의 상실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한참 베트남 미군 철수 후 나온 곡이니 그런 정서겠지요...
한마디로 굥은 미국가서 미친 짓거리를 하고 온 건데요,
이 곡은 2000년대에 마돈나가 새로운 정서로 해석해서 불렀는데, 마돈나의 노래를 원곡자는 싫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마돈나 버전의 곡을 좋아합니다.
가사와 상관없이 정서적으로 여행가서 새로운 풍경이 드러날때 들으면 아주 좋더라구요.
마돈나도 그 때 같이 흥얼거렸을 것 같은데
원곡자가 싫어했다면 충분히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