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햄버거 6개 먹으면 월급 절반 날라가네요. 노예도 이런 노예가 없었네요 저러고 복귀하면 복귀빵으로 px 쏘면 수중에 남는 돈은 제로.. 지금 현역 군인들은 정말 좋은 복지와 월급 받고 군생활 하는 거죠
전역할떄 3만원이 안되었던거 같은데.....가물가물하네요
전 저표에 없네요.
병장월급이 1만원 이었던것 같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은 학자금이든 생활자금이든 어느정도 모아서 나온다는 거죠
이 수당도 참 말도 안되는 금액 이었죠.. 위험 수당이니 생명 수당이니 하는데 5천 몇백원 이런식 이었으니까요..
부모들은 돈 대주는 국방이었죠.
솔직히 작업 나가기 싫더라구요 짬먹고 후임들이랑 작업나가면 쭈쭈바라도 하나 물려줘야되는데
PX에선 쭈쭈바 같은거 안팔았거든요 새우깡도없고
당시에 1300원짜리 끌레도르, 2000원짜리 허쉬 콘.. 이런거밖에 안팔아서 돈 만원 별거없었어요
집안 살림이 넉넉치 않았는데 휴가나와서 부모님 용돈 받아썼어요
또 안사주면 저선임 짠돌이다 말나오고 참 요즘 애들이 부러워요
전역하고 군대서 먹던 콘 아이스크림 비싸서 사본적도 먹어본적도 없습니다.
물론 그때도 px 쏘면 특히 간부는 에게? 눈치보이는 시절이고 이러나저러나 그래도 공산품은 싸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