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치료차 10일 연속 주사 처방을 받고 내일이 8회차 입니다..
10일 연속 반차를 쓸 수는 없는지라 서울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받고 있었는데, 도움 주실 분이 버스 파업으로 어머님 댁까지 못가시겠다 하여 내일 예약취소되어 버렸네요....
부랴부랴 사설 업체 문의 했는데 예약이 힘들어서 반차내야했습니다. 문제는 내일 해결안되면 모레도 반차를 내야 하는 군요....
만약 오늘밤 급작스럽게 타결되면 멘붕올거 같습니다.. 버스 지하철 파업 할 때마다 나름 계획적으로 큰 불편없이 피했는데 이런식으로 계획이 틀어지니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