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내버스 파업 관련 비판에
노사 대화 멈춘 적 없어···노조가 거부
잘못된 선례 남겨선 안돼···문제 해결 해야
"서울시는 그간 시내버스 노사 양측과의 대화를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며 "시와 사측은 법원 판례 취지에 따른 임금 인상률 7∼8%보다 더 높은 10.3%의 인상안을 제안했으나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김 부시장은 “지방노동위원회가 통상임금과 별개로 기본금 0.5% 인상과 정년 1년 연장 등을 포함한 조정안을 마련했고, 시는 '파업만은 막아보자'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수용하고 끝까지 설득했다”며 "안타깝게도 협상은 결렬됐고 노조는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협상은 대법원 판결과 동아운수 2심 판결 이후 준공영제 시내버스 임금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매우 중대한 문제를 다룬다"며 "잘못된 선례를 남기면 그 영향은 서울을 넘어 전국 공공운수·공공서비스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난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방이 받아들여주지 않으니 내 책임이 아니다.. 이 x소리인지..
뱀의 혀같은 너님 말 안믿습니다.
노동 감시에 시달리며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버스노동자들에게 휴일·야간근로에 대한 임금은
지급하지 않겠다는 발상은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서울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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