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김밥 떡볶이 순대 오뎅 라면
고급으로가면 돈까스 비후까스 통닭 삼겹살
이 정도가 제 초딩 시절 외식의 거의 전부였는데
어느 순간 닌자거북이들이 제 인생에 들어와서
가슴팍에 피자에 대한 로망을 던져 댔습니다.
물론 경양식집에서 처음으로 돈까스를 물리치고
피자를 주문하였던 저와 동생은 입에 맞지 않아
조금 먹고 대부분 입도 안댔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후 치즈 맛에 눈 뜬 후로는 일인일판을
기본으로 먹었지만요
아마도 케데헌이 외국 아이들에게는 닌자거북이가
되지 않을까 함미다.
김밥 떡볶이 순대 등을 루미조이미라가 막 던져 댔으니까요
업무시간에 한가해서 뻘글 쎄워봄미다
케데헌도 그럴 자격이 있지요
1990년도 초반이니 그때는 한국에서 피자 먹어보기 쉽지 않던 시절이었네요.
닌자거북이에 나오는 피자가.. 먹어보고싶어서..
때마침 동네에 피자집이 생겨서 먹었던기억이있네요 ㅋㅋㅋ
7살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