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두 본인입장에서 생각할수밖에 없는게 당연한건데
목소리크고 사회문제로 많이 다뤄지는 청년에대한 문제에만
정책들이 너무 집중되는건 아닌지
항상 마음속으로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당장 집이 필요한건 청년층보다는 무주택자
중장년층일텐데 모든 정책들이 청년층이 우선시되는
현재상황에대한 상대적박탈감?
여기 클리앙회원님들중 대다수가 40-50대일테고
이명박근혜시대에 치열하게 싸우면서
노무현대통령까지 잃어봤던 세대라서 아마 앞으로도
높은확율로 민주당을 지지하겠지요.
민주당이 개삽질을 한다 하더라도 진보진영에서
대안을 찾던가 민주당을 내손으로 개혁시키겠다가
기본전재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민주정권이 실패해서 다시 저들이
정권을 잡는다한들 4050을위한 정책이 나올리는 없을테고
우리주변만 둘러봐도 30대까지 자리잡지 못해서
40대가 되어서도 무주택에 경제적으로 벼랑끝에 몰려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현실인데
조금은 신경을 써줘야하는게 맞지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4050세대는 더이상 실패후에 재기할 힘도 그리고
기회도 청년층보다 훨씬 힘든게 현실이니까요.
그런데도 4050이 시끄럽지 않은건 하루하루 살아가기에도
여유가 없고 일부 커뮤니티하는 청년들이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숨쉬듯이 해대는걸 굳이 대꾸할 여유도
그리고 이유도 없는게 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선거에서도 4050은 잡은고기라 생각하고
2030에대한 정책만 나온다면 정치에 비교적 무관심한
일부 4050의 지지또한 저쪽으로 넘어가지 않으리란법은
없을텐데 뭐랄까 너무 선거때문에 특정세대에만
편중된 정책들만 남발하지말고 세대구분 성별구분없이
현실적으로 힘든분들에대한 정책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아쉬운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저역시도 능력이 변변치 못해서 이웃나라에서
외노자생활을 하고있지만 언젠가 기회가되면
한국에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한국사회에 더이상 세대간 성별간 갈등을
부추기는 집단들이 사라지고 지금보다 조금은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지금 현 4050 세대는 사다리라도 있었지..
지금 2030 사다리 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4050보다 지금 2030이 취업도, 주택 구매도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10대 20대의 부모가 40대 50대입니다...
40대 50대의 미래가 불투명하니.. 아이들에게 투자할 것도 줄어듭니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받쳐줘야 하는데.. 피와 살을 내주고 나면.. 지금의 40대 50대는..
지금 노년층 처럼.. 기댈 곳 없는.. 세대가 되어버립니다..
2030을 지원하기 위해선.. 가장 좋은 건 '가정이 튼튼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은수저는 얼마든지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으니.. 기회가 있지만..
흙수저는 도전에 실패할 기회 자체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기회의 공정'이 박탈된거죠..
그 '기반'이 4050 세대 라고 생각합니다...
4050이 윤택해지면.. 자연스레 2030도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애초에 20,30 세대중 금수저 제외하면 뭘 얼마나 가지고 있겠습니까?
하고 싶은일에 도전조차 못하는 그 환경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도전의 방향이 워낙 다양하니.. 2030을 직접적으로 어느 방향으로 지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런 주식시장에서도.. 인버스 사고 있는 상황에.. 무얼 또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이 불장에도.. '시드머니'도 없고.. 애초에 '대출'도 어려운.. 2030에게.. 기회란게 있을까요?
그 2030이 바라보는 10년 뒤 20년 뒤가.. 지금의 4050 입니다.. 그들이 불안해하는 이유가..
4050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영포티니 뭐니 하며.. 그들의 삶을 조롱하고.. 그들의 선택을 부정하는 것이죠..
그들이 선택한 삶이 그들을 돌봐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요..
실제 10대 아이를 키우고.. 20대 30대 조카들과 자주 이야길 나누는 편이라서..
이런 부분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2030이 어렵다.. 는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같은 시장에 있습니다.. 4050이 과연 정말 덜 힘들까요?
이부분은 그냥 배경과 환경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050은 평생직장이 기본값인가요? 아니잖아요..
40대에 명퇴하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왜 자꾸 4050은 편하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다 힘든 시기였습니다.. 이제 좀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야 할 과도기인거죠..
상대적인걸 말씀드리는겁니다.
취업은 4050세대는 눈을 높히지 않고 따지지 않으면 앵간한덴 들어갔습니다.
2030세대 눈을 낮여도 들어갈곳이 없고 1명 뽑는데 몇십명, 몇백명 지원합니다.
주택의 경우는 글쎄요. 생각이 차이지만, 생각만 있었다면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갭투자든, 실거주든요. 하지만 현 2030은 그것조차 힘듭니다. 부동산 법이 바뀌어서가 아닙니다.
접근하는 단위 자체가 다릅니다.
4050이 편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2030이 더 힘들다고했지요.
은퇴도 4050이 은퇴가 빠르면 2030은 은퇴가 더 빠르겠죠..평생직장도 마찬가지고요
뒤에 이야기 하신값이 4050에만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닐테자나요.
마지막으로 인버스 투자를 왜 나쁘게 보시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투자의 한 선택입니다. 장이 좋고, 나쁜거랑 상관 없는게 인버스 투자입니다.
우리 부모님세대 때는 취업이 더 쉬웠습니다.
우리 부모님세대 때는 집값이 더 쌌습니다. 더군다나 dsr 제한도 없었습니다. 금리도 1%였습니다.
제 나이 이제 40 중반을 향해 달려갑니다.
저도 제 부모님 세대는 더 좋았구나 생각한 적 있었습니다.
하지만 힘듦의 무게는 다르지 않았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의 2030세대도 1~20년 후에 똑같이 그 아래 세대에게 같은 취급을 받을 겁니다.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같은 사람들입니다.
요즘 이력서 보면 40~50대 이력서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옵니다.
다 힘듭니다. 다 똑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자전거타고 그렇게 회사에 가거나
가게 셔터문 올리러 갑니다.
4050은 가정을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겁니다.
그 가정에는 미래의 2030 세대가 자라고 있겠지요.
그냥 서로서로 화이팅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적어드리는데
저 2030세대 아닙니다. ㅎㅎㅎ
2030세대 관점으로 생각해본거예요.
오해했습니다...ㄷㄷ;;
중요한건 '현재'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90년대 2000년대에 좋았다는 이야기는 너무 상대적입니다.
현실 기준으로 2030이 어렵다는 거 인정합니다. 그럼 4050도 힘들다는 것도 인정해야하는 거죠.
2030이 힘든 이유가.. 2030에 '지원이 없어서 힘든 것 인가?' 라는 것에서 다르다는 겁니다.
4050도 마찬가지 라는 겁니다. 보편적인 지원이 되어야 하는데..
어느 세대가 힘드니 저 세대를 지원하자.. 는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4050 만을 지원하자는 것도 아니죠..
마지막으로 인버스가 내려가는데.. 지금 인버스에 타고 있는 걸 뭐라 하는게 문제인가요?
인버스 투자를 코스피, 코스닥에 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특정 섹터 테마에 한다고 말씀드렸던거 같습니다.
매일 장이 좋아도, 특정 테마 섹터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건 코스피가 1억이어도 그래요. 수급이란게, 어디가 물이 가면, 어디는 물이 빠지는게
주식의 기본입니다. 당연히 인버스 투자는 우하향이면 장기로도 할 수 있는겁니다.
단타든 스윙이든 그 뭐든요.
예) 옥수수값이 계속 떨어질거 같아요 > 옥수수 선물 인버스 투자 성공입니다.
KODEX 200 선물 인덱스 2X 입니다. 제가 말하는 게.. 맥모님불여일견님 말씀과 같을까요?
아니면.. '나라가 망할거다.' 라고 믿고.. KODEX 200 인버스를 아직 붙들고 있는
현재 기준 세대별 주식수익율 꼴찌인.. 2030남성을 이야기 하는 걸까요?
돈 벌 기회가 있는 사람들조차.. 스스로 기회를 버려놓고.. 자꾸 사다리 이야기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 사다리.. 지금은 2030만 없는게 아니라.. 4050도 없다는 이야길 하는 거예요..
20년전 30년전 이야길 자꾸 하면.. 답이 없어요.. 그이전 세대인 지금 70대80대는.. 전쟁을 지나왔구요..
90대는 '일제시대'를 지나왔습니다..
전후.. IMF시절엔 한강에서 시체 건지는 뉴스가 매일 쉬지도 않고 나왔어요..
힘든 시기? 지금이 힘든시기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아요..
'모두가 힘든시기'라는 거지요.. 2030만 특별히 더 힘든 시기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바꾸자고 모두들 노력하는 거구요..
지금 코스피 사상 최대치입니다. 초 고점이죠.
그럼 오르는거에만 베팅할까요? 심리랑 내리는거에도 베팅 하겠죠?
"KODEX 200 인버스를 아직 붙들고 있는
현재 기준 세대별 주식수익율 꼴찌인.. 2030남성을 이야기 하는 걸까요?" 요 대몫이요.
2030이 저거 젤 많이 가지고 있다고 어떻게 확신하세요? ㅎㅎㅎ
1월 9일엔 기관과 외국인도 매수 했는데요?
그리고 2030 남성이 주식 꼴찌라는것도.. 일반화의 오류세요.
그렇게 따지면 2030중에 코인으로 대박난 사람들은요?? 4050중에 주식 깡통 찬 사람들 투성인걸요? ㅎㅎ
투자를 그렇게 일반화 하지마세요. 투자 정답 없어요. ㅎㅎㅎ
말씀하신대로 다 힘들죠. 제 체감은 그래도 저희 세대 IMF요? 맞죠 힘들었죠.
근데 그래도 저는 지금 2030이 더 힘들어 보여요. 근데 말씀하신거처럼
지금 4050도 내코가 석자라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사다리는 뭔 사다리요. 4050 세대에 사다리가 있었다는 건 그만큼 나라가 가난했을 뿐인 겁니다. 405060은 복지 같은 것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제가 보기엔 2030은 부모님 돌아가시면 상속받을 재산이라도 있고 부양할 가족도 많지 않잖아요. 4050은 상속은 커녕 부모 부양하고 애도 키우느라 자기는 늙는 줄도 모르고 일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국힘이 설마 임대주택 대규모 확대는 안 할 거고... 기껏해야 LTV DSR 풀어주는 건데 지금까지 집을 안 산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굳이 집을 살까요?
저는 아닐 거라 보는데요
저희는 기댈때, 그리고 물가, 투자의 적격시기를 겪었지만...
지금 2030은 그마저도 불투명해진 상황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우리가 했던 성공의 체험의 공식도 전혀 통하지 않고, AI라는 거대 물결에 홀연히 적셔질 수 밖에없는 세대라고 생각됩니다.
여튼 20304050 모두 파이팅!!
쩝
학자금 대출 이자도 7% 내외 였고
그외 나라에서 혜택은 거의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중소기업 다닌다고 세금공제 하나 딱 생각 나네요.
윗 분 이야기 대로 세대가 아니라 어려운 사람 공통적으로 지원 해줄 수 있는 구조로 많이 가야 할텐데 말이죠.
그건 맞습니다만...
제가 06년 초봉 2650일때 그래도 서울 변두리 전세 25평 1억이었거든요.
3~4년 악착같이 모아서 집을 대출해서 살 수는 있었던 시절이지 싶어요.
금리도 높아서 대출도 생각 잘 못했구요
지금은 그게 목적이 되어서 이렇게 되었는데 그 때 이렇게 될줄 알았겠습니까?
31살 되니 청년 어렵다고 30살까지 가능한 혜택 생기고, 36살 되니 이젠 35살까진 청년이라 혜택 준다 그러고, 41되니 40살도 젊다며 청년이라고 하면서 혜택 제외된 세대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20대30대는 그저 '생존'을 위해 집중했던 시기였습니다...
치매걸린 90대 장인어른을 비롯해서 부모도 부양하고.. 자녀도 부양한 세대죠..
지금의 2030은.. 최소한.. 부모를 부양하는 세대는 아니지 않나요?? 오히려 그 2030을 부모들이 아직도 부양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는 상황이죠..
84년 생입니다.
이분 말씀처럼 혜택이란 혜택은 다 빗겨갔습니다. 아이가 몇년전에 생기고서 40대를 맞이하니 더 암담합니다.
현 50대 분들이 가랑이 살짝 찢어서 집값 올라서 좋아하는 세대들이죠.. 전 가랑이 찢을 생각을 못합니다.
지금 20대 30대도 암담하죠.. 근데 20대 30대 지금 적금으로 자금 마련 정책이라도 있죠;; .전 혜택본게 1도 없어요.. 우리 80초반 세대야 말로 낀세대가 되버렸어요;;;; 집을 산사람은 그나마 낫고, 못사고 전세 긍긍 한사람은 이제 좀 사려고 보니... 천정부지로 뛰어올라있고... 참.. 암담하지만.. 즐겁게 살려고 노력은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지금학생들보면 좀 안쓰럽긴합니다.
근데 오지게 뜯기기만 한 건 맞는 것 같네요.
싹싹 긁어도 전기차구매 보조금? 정도인듯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네요.
그래서 지금 그 나이대 성비가 장난이 아니다런데요.
다른글에서.. 힘든일 농촌일 누가하냐. 외노자가 하냐.. 따질때도.. 외노자 일당이 쎄거든요..
노인들만 농촌에서 한다..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이 아닌데 못가겠다..
중장년은 아예 생각들도 안하더라구여..
이런 불경기에 수확기 일당 20만 30만 주고 불르면.. 가정에 책임감 있는 일자리 잃은 가장들 다 튀어 갈텐데 말이져..
부르는데가 쿠팡밖에 없으니 쿠팡 물류 뛰는거지.. yo ㅜㅜ
40-50대들 잘살면 집물려주면 되는겁니다 물려 받은 아이들은 불려서 또물려 주는거고 이젠 나눠줄 아이들도 없는시대 입니다
그리고 농어촌에서 서울까지... 학교를오는 학생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있어도 그들은 죄다 판검사 의사 등 고위 직종들이 서울오는 것뿐인데요. 지방 산다면 충분히 살수있어요
대학등록금 이거그냥 지원해주는거 인정합니다 그다음으로 내집마련 등등 주면 뭐합니까.. 아이들도 낳지도 안고.죄다.. 해외여행들만 하고있는데요 그리고 내집값 언제오르나 하고있는데요
2030에 집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된다고요..
당장 저 87년생인데 제 주위에 자가 있는 사람은 원래 집 잘 살던 대학 동창 한명뿐인데
이런 식의 댓글은 갈라치기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정책과 혜택들에 전혀 포함이 안되요 ㅠ
그냥 땅만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가정 돌보다보니 벌써 40대 중반이네요.
어느새 흰머리도 잔뜩입니다ㅜ
다들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친 결과죠.. 지금 잘 사는거 같아 보이는건 그냥 몰랐던 남들 사는게 더 자주 보여주는게 많아서죠.. 남들 잘사는것만 보니까.. 20대든 30대든 40대든 힘들게 버텨서 나라도 이만큼 올라온거니까요
저한테는 여전히 젊은 친구들인데
부모 부양하랴 자식 부양하랴 양쪽으로 힘듦에도
사회는 네 알아 해라 라는 식이더군요.
4050 무너지면 결국 2030이 부양해야 합니다.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돈 앞에 좌도 우도 없고 1찍이니 2찍이니 찍찍이타령할 시간에 본인 앞가림이나 잘 하면 됩니다
제발 집 살때 금리좀 이프로 미만으로 해주세요.일년에 세금만 몇천씩 내는데 세금 혜택이 하나도 없다니오.
이십오년전에 오천짜리 풀대출로 작은 빌라 사는데 생애최초 주택 대출이라고 한번 쓰고나니 그 후론 혜택이 막히네요.
초딩 얘들이 금방 중학생 되는데 집때문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40 50
아빠 엄마 삼촌 고모 30 40 이면 큰형 누난데
먼 너네는 살기 좋았네 사다리가 어쩌고
0 10 / 40 50 정도면 세대차이 좀 나겠군요.
사회 문제를, 또 해결해야 된다는 논의를 꼭 추리하게 20 30 / 40 50 이렇게 나눠야 되나 싶어요? 모호한 경계를 저래 작위적으로 나누고 집요하게 공론화에 쓰는건 다른 이유가 뻔하겠지요.
4050은 잡은 물고기린 생각 + 세금을 받치고 있는 세대 등의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의 2030은 청년 정책 많이 받는 것 같지만 인구 구조상 앞으론 더 소외 받을 가능성이 클 것 같단 생각도 있습니다.
2030을 하나로 묶는것도 이상해요. 30은 엄연히 AI시대, 경력직으로 막차탄게 지금 30대인데
20대는 그 막차가 멀어저가는 모습보면서 멍때리는 상황입니다.
현재 산업에서 30대가 가장 우월한 위치에 있습니다.
막차표끊고 진입해 산업에서는 별로 책임질것도 없으면서 가장 리스크도 없고 안정된 위치죠.
뒤에 사다리는 끊어졌으니까요.
후배30대들 보면 둘중 하나입니다. 후배들을 위해 고민하는 놈들vs지 한몸 생존하려 뒷다리 걷어차는 새끼들..
솔직히 30대 후배들을 위해 가르쳐줄거 다 가르쳐줬고 받아먹고도 쌩까는놈들 있다는것도 압니다.
근데 이넘들이 사다리 걷어차는거 보면 진짜 배알꼴려요.
내가 너한테 그랬냐? 너는 왜 후배들 생각 안하냐... 진짜 개좆같습니다.
그런 세상이죠.
가끔은 오늘이 가장 쉬운 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오늘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딱히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오늘도 “버티기”라는 선택지를 반복하는 것 같고요.
인생이 너무 팍팍하다 보니
재미는 삶에서 빠지고,
대신 일이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기 2030이니 4050이니 세대를 고민할 여유가 있는 분들이
조금은 부럽습니다.
당장 제 앞가림도 쉽지 않은 세상이라
큰 담론은 늘 마음속에만 접어두게 되네요.
30대에서부터 ‘언제까지 회사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다른 많은 것들은 이미 내려놓았습니다.
포기라기보다는 생존 최적화라고 할까요.
오늘도 재미있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를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은 더 재미있을 수도 있으니,
그 기대 하나로 오늘은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소득 없으셔서 집에 생활비 취업할 때부터 계속 드렸어요
4050만 그렇게 살아온 거 아닙니다 2030도 이렇게 사는 사람 아직 있습니다..
전 작년 5월부터 백수였는데 아직 40 안됐는데도 연락이 안 와요 그리고... 30대 중에서 80후반~90초반 년생은 40대랑 크게 다르지도 않아요 제 체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