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보름도 안되어서 1473원까지 오르고 있고
이 추세면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내에 1480원은 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창용 총재가 일본이 환율 잡겠다고 올려서 잃어버린 30년 때문에 조심하는거 같은데
이러다가 내수 경제 다 무너집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DSR, LTV를 전세계에서 가장 빡빡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금리 올리더라도 영끌족 때문은 아니고 결국 자영업자들의 개인 빚 때문인데
어차피 금리 안올려도 망합니다. 내수가 다같이 사는 방법도 없어요
정부도 26년 재정지출 줄이고, GDP대비 부채율을 현 50%대에서 100%까지 괜찮다는
이상한 시그널 주지 말고, 자꾸 더 긴축하는듯한 모습 보여야 합니다.
서학개미는 결국 결과론적인겁니다. 원화가 풀리는게 눈앞에서 보이니 누가 달러, 미국주식을 안살까요
무려 코스피가 5천이 코앞인데도 이 환율이라는건 지금 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예상대로 라면 머니 무브가 일어나서 환율도 안정되고, 집값도 잡혀야 하는데
지금은 코스피도 오르고, 환율도 오르고, 집값은 신고가 행렬중이니
결국 양적완화 문제와 금리 문제밖에는 답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줄이고, 금리 인상해서 고통분담해야
결국 제자리 옵니다.
그래서, 항상 조금씩 변화하지 못하고 빵 터져야 움직인다고 합니다.
프랑스 사례를 보면.. 더 그런거 같아요.
지금 와서 올릴 명분도 없습니다.
그럼 지원금 같은 건 애초에 없었어야죠.
돈은 돈대로 풀리고 이제 와서 금리를 올린다..??
이건 좀..
그리고 '어차피 금리 안올려도 망합니다. 내수가 다같이 사는 방법도 없어요' << 자영업자분들이 들으시면 피가 거꾸로 솟는 말이겠네요... 에휴.
반대로 물가 올라서 망하는 내수 기업들도 부지기수입니다.
가계든 자영업이든 지급 피해 안보고 싶어 하다가 다 죽어날 것 같아요.
집값은 실질 하락으로 봐야하는건가 싶네요.
여튼 개인들도 잘 대비해야죠.
어차피 죽을거 왜 사냐랑 다른게 뭐죠???
그럼 자영업자들만 망하면 다른 산업에는
영향이 없을거 같습니까?
수출중심 대기업 빼고 다 망해요..
물가 오르는 거 놔두면 다같이 끓는 물 속의 개구리처럼 죽습니다
그 차이는 큽니다
볼커 검색해 보셔요.
한계자영업자가 가족까지하면 천만명 가까워요
일부가 죽는게 아니라 와르르 죽으니 문제죠.
천만명 길거리에 나 앉으면 퍽이나 나라가 돌아가겠어요.
어차피 지금 상태로도 매년 자영업자 폐업이 거의 100만건인데 어떻게든 탈출구를 찾아봐야죠
최근 몇년 말고는 항상 한국이 금리가 더 높았습니다.
세계 통화의 중심 통화인 달러에 대한 이자보다 기축통화국도 아닌 원화에 대한 이자가 더 적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일단 이게 선결되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인거죠.
다른 방법이 있긴 하겠네요. 미국보다 경제규모가 커지고, 미국기업보다 돈 더 많이 벌어들이는 기업들이 즐비하면 됩니다.
지금 금리를 올리면 경기가 더 침체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환율을 낮춰서 얻는 이득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우리나라는 수입보다 수출이 더 큰 경제구요.
혹시 외환위기 당시의 트라우마때문에 환율상승에 공포를 느끼시는건지요?
그게 무너지면.. 급격하게 돈 빼는 경우가 생기고.. 이러면 정말.. 미쳐 돌아갈 겁니다.
금리 인상 시그널이라도 한번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러다가 은행들도.. 이율이 별로라 ..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대외 환경이 달러가 안들어 오고 나가는 환경이면.. 금리 외에 억제할 수 있는 뾰족한 대책도 없죠.
결국은 금리인상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는 건 같지만 계획적으로 조금씩 올려서 충격을 그나마 덜 주느냐,
IMF때처럼 한꺼번에 몇퍼센트씩 올려서 중간이 없이 다 터져 죽느냐의 차이죠.
어제는 일본 쉬는 날이라 안 올랐는데 심각하죠
수익찾아 떠난 서학개미가 들어오려면 국내 금리가 얼마여야 하나요
외국자본이 국내에서 채권사려면 수익률이 얼마여야 하나요
서학개미 돌아오기 전에 국내경제 망가져서 수익찾아 떠나는 유동성이 아니라 탈출하는 유동성이 되지는 않을까요
환율이 계속 나락가면.. 원화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바보되니.. 참다 참다 더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1500원 넘어가면.. 예금에 돈 넣어 놓고 그나마 조용하게 있던 사람들(어르신들이 많은데..)도 결국 움직이구요.
이 상황 오면.. 은행들이 감당 못합니다.
한은은 독립기관이죠. 한은 총재가 신경써야 하는게.. 환율과 물가가 본질인데.. 그걸 금리 하나로 컨트롤 하는 거고..
엉뚱하게 정부가 걱정해야 하는 부동산 걱정, 내수 자영업자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더 나락으로 가고 박살나는 겁니다.
자기가 할일이나 잘해야죠.
한국 기준금리 2.5% 입니다.
중국은 기준 금리가 3.0% 입니다.
검색만 하면 나오는데, 무슨 말씀 인가요??
중국 기준 금리가 한국 보다 낮다고
알고 있는 분도 있네요.
시중의 유동성이 기준금리가 아니라 시중금리로 움직인다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머 사실 중국 기준금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한국은 기준금리를 시장 금리 (금융채 5년물 금리)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
시장금리는 최근 6개월간 0.5% 이상 올랐습니다.
금융채 5년물 금리와 한국 은행 기준금리와의 차이가 1%-2% 이상 계속 유지 되는 것은 비정상으로 보입니다.
실제 시장 금리는 3.5% 이상인데 한국 은행이 기준 금리를 2.5%로 고집 하는 것은 이상한 일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리인상 같은 방법으로 좀비기업을 정리해야될 필요도 있습니다.
좀비기업으로 인한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이 발생하고 금융권 연쇄 부실 발생으로
국내 투자 매력 감소로 인한 부분도 고환율 만든 여러 이유중 하나입니다.
부동산 거품 제거 좀비기업 정리를 통해서 저성장 고착화를 탈피 미래 대한민국 경제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구조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리구요..고부가가치산업이 남은게 별로없습니다. 떠오르는게 그나마 반도체밖에 없죠. 기술은 상향평준화되고있습니다.
그런데 슬금슬금 안좋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슬쩍 고개 숙이는 것 같더만 다시 대X리 쳐드는 환율보니 겁납니다. 백약이 무효인건가요? ;;;
달러가 이자를 더 쳐주는데 남는 원화 있으면 달러로 바꾸는게 합리적인 선택이죠.
달러수요는 계속 발생하고, 원화수요는 적어지는데 환율 추세가 꺽일 수 있을까요?
그런데 그때는 고환율뿐만 아니라 고유가와 고물가도 같이 오지요.
개인적으로는 그 즈음해서 우리나라 경제가 무너질 거라 보고 있습니다.
지금 금리 올리면 다 죽어요라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절망적일 상황이거든요.
경제가 아니라 물가의 안정이 나라의 시스템을 지키는 길이죠
그걸 서학개미 갈라치기 하는것들은 진짜
중국하고 비교는 중국은 부동산 커품을 한번 터트려서 기초체력이 우리나라 보다 좋죠
반면 우리나라는 PF를 다 감싸고 부동산 커품만 더 키웠고
앞으로 고부가 가치 산업군도 중국이 훨씬 우위에 있는데 뭘 비교하나요.
돈풀고 저금리 유지하는건 정부나 한은이 지금 1470원대 1500원대가 생각하는 고점이 아니라는 시그널이죠
삼성,하이닉스,현기차등등 사상최대 매출과 이익을 내도 미국 공장 짓지 않으면 엄청난 관세와 제재를 가한다는 트럼프압박으로 수백억달러가 국내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천문학적으로 투자되고 있습니다.
물가 수준, CDS, 외환 보유고 등 지표는 문제 없어요.
그냥 달러 수요가 많아서 그런거라 감내해야하고, 그래서인지 정부도 한은도 딱히 적극적으로 잡을 생각 없어 보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AI기반으로 산업을 재편하려고 하는 시점입니다.
투자 장벽을 최대한 낮추고 재정을 투입해서 AI와 에너지 관련 산업을 선점까지는 못하더라도 선두권에는 올려놔야합니다.
지금 성장률 떨어지고 투자 시기 놓치면 향후 20년은 뒤쳐지는 시기입니다.
성장률 떨어지고 산업 경쟁력 떨어지면 환율은 지금과 비교도 안되게 더 나락으로 갑니다.
이걸 알고 있으니 선진국들 모두 확장재정하고 산업에 돈이 쉽게 돌게 유도하고 있어요.
정부도 잘알고 있으니 우선 2028년까지는 AI와 에너지 산업 투자를 늘리기 위해서 확장재정하겠다고 하는거고요.
부동산으로 돈이 안가게만 어떻게든 수를 마련해야지 여기서 우리만 긴축으로 가면 망하는 겁니다
부익부빈익빈 빈부격차가 심해져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금리가 몇%이든 상관없이 현금으로 100억짜리 아파트를 신고가갱신하는거구요
은행에 돈빌려 사는 서민들만 죽어나갈겁니다
그러면 또 싸게 떨어진 자산을 부자들이 줍줍
개미털기 하자는건가요?
서영수 SK증권 상무가 출연하여 현재의 고환율 상황을 과거의 위기 상황과는 다르게 해석하고, 이것이 향후 부동산 시장과 금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
이런 의견도 있는에, 나라 망한다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