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추가 3억연봉' 겸직 사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
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천만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이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과 수억원의 퇴직금을 추가로 받는 것은 과도한 혜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43562?sid=101
와...
농협회장 연봉 + 농민신문사 회장 연봉을
중복으로 받는 자리였다는 거네요.
그런데 앞에꺼 말고 뒤에꺼만 연봉이 3억이었다는 거네요
겸직이 가능할 정도의 업무 내용과 강도라는 것인데...
숨겨진 꿀같은 자리가 참 많네요
이분이 나타나시니, 모세가 나타났을때 홍해가 열리는줄 알았네요...
엄청난 의전과 대우였습니다.
중앙농협조합장의 위상을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농협 회장이면
그래도 왠만한 국내 대기업 회장 아닌가요?
근데 그 권력이 임기가 있는 선출권력이라, 영원하지가 않다는게 차이네요.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라이브 이거 효과 짱짱짱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