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탈감에 분노한 ‘三·無·男’… 뒤틀린 신념이 도화선 됐다 [심층기획-서부지법 점거 난동 1년 추적기]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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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는 청년 남성… 불안정한 고용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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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尹을 지지했다고 말한 배경
피고인들은
누구도 탓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녹록지 않은 현실의 이유를
‘불공정한 사회’에서 찾았다.
공정성 논란을 야기한
조국 사태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대통령은
특권층을 응징하는 인물이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당대표와 함께
‘이대남’의
대변인처럼 여겨졌다.
박씨는
게임 ‘스타크래프트’에 소질을 보여
고등학교 2학년 때 상경했다.
그 뒤로 많은 일을 전전했는데
지금은
“주식투자로
하루빨리 성공해서
가족 모두 풍요롭게 사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어머니 혼자
나와 형을 키웠다.
가정형편은
어려웠고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다”고 말했다.
박씨는 서부지법까지 가게 된 이유에 대해
“윤 전 대통령에게
매료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시장경제를 존중해
기업이 잘돼야
국가가 잘산다는
가치관과 신념을 갖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4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모(35)씨는
남을 웃기는 게 마냥 좋았다고 한다.
20대엔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다는
이씨는
이젠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자산가가 목표다.
그는
“성공에 대한 꿈이 있어서
자연스레
돈, 경제에 대한 책과 지식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이씨는
“윤 전 대통령의 체포와 구속에
반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며
“자산가가 된다면
보수정권이
아무래도 좋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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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전문가들은 이들이 청년 세대 남성이라는 데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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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하고....
평범한......청년들..이라는..요..??
음... 그러니까 난 지금 자산가는 아니지만 나중에 될거고
자산가들은 온갖 불법을 저질러도 돈과 빽으로 다 해결하고 있으니
난 불법부터 저지르겠다... 뭐 이런 논리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