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구멍에서 나오게 한다"
저는 이재명을 믿습니다.
이재명이 살아온 삶의 궤적을 오랜시간 보았기 때문입니다
검찰내에 뱀을 찾기 위해서는...
뱀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뱀이 구멍에서 나옵니다
정성호 봉욱의 같은 인물을 발탁한건 처음부터 이재명은
뱀을 구멍에서 나오게 하는 전략의 일환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검찰을 일단 안심시켜야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정성호는 이 상황에 잘 맞는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봉욱이 이번에 내 놓은 검찰 개혁안을 보면...
뱀이 머리를 구멍에서 내놓은 상황을 보게 된거죠..
이재명은 때를 기다린거 같습니다.
많이 시끄러워지고 명분도 쌓아가고 있는거죠.
당과 국민들의 분노가 쌓이면 쌓일수록
명분은 더욱 축적이 되어서..
이재명이 결정하기가 쉬워질꺼라 생각이 됩니다.
단칼 사이다처럼 가면 좋은데 그럼 항상 뒤에
독재정권..등 꼬리표가 붙잖아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이재명은 정치적으로 타협하는것이 아니라
성남시절부터 해 왔던 방식으로 나아가는거라고...
믿어봅시다...
이재명의 삶의 궤적을 보면 알수 있잖아요~
이번 정부안대로 검찰개혁이 간다면 다음정권에서 제일 먼저 죽는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노무현 문재인이 사정 권력을 놔버려서 겪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
다들 이재명 보고 칼춤을 추라면서 칼을 버리라는 게 너무 우스워요.
국민들이 부여한 합당한 권력을 정의롭게 잘 쓰는 게 맞는가
아니면 전임 민주 대통령들이 잘 못했으니 나도 내팽겨쳐 버리는 게 옳은 일인가.
그냥 방향을 정해두고.. 상대방의 이야길 최대한 들어보고.. 들어줄 수 있는 건 들어주는 하지만.. 안되는 건 안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협상방식을 나름 보아온터라..
제일 유명한 건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계곡상인과의 대화 이지만..
성남시장 시절에도.. 각지역의 문제를 직접 돌아다니며 공청회를 진행하고.. 해결해왔습니다.
유튜브에 영상들 많아요.. 분당 상가 주차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글에서..
상가에 잠깐 잠깐 주차하는 차량들까지 다 주차단속해버리면 오히려 상가와 주변 상권 자체가 죽는다.. 그래서 안된다..
라던지..
어찌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칼춤추는 망나니' 이미지와는 사실 다른 사람이라는 걸.. 오래 보아온 사람들은 잘 압니다.
밀어붙일 건 밀어붙이지만.. .그 속에서도 '최대한 상대방의 이야길 듣고 자신의 권한안에서 할 수 있는 걸 찾는 타입'입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건 관련해서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제 검찰은 스스로 그 마지막 기회를 내버린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한 인사만 쌓이면 정권이 끝나기 전에 국민이 끝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