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 용퇴하면 나중에 공천 자체를 받지 못하고 정치생명 끊어질 것 같아서 끝까지 버티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스스로 물러서나, 제명당하나 정치생명이 끝났다는 생각 때문이겠죠.
그런데 정치생명 끝난 것 같아 보여도 일찍 스스로 당을 위해서 일단 물러나겠다고 했으면 최소한 다시 정치판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미세하게나마 좀 더 올랐을 겁니다. 다만, 김병기 입장에서는 복귀 가능성이 오른다고 해도 미세한 수준이라서 어차피 복귀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끝까지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가진 권한을 쓰는 것이니 재심 청구 하는 것도 그러려니 하지만, 이런 식으로 나오면 최소한의 애당심 조차 없는 인사로만 기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판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너무 스스로 건너올 다리마저 불살라 버리네요. 이렇게 되면 절대 다수 민주당 지지자들 입장에서 김병기는 그냥 최소한의 애당심 조차 없는 인사처럼 여겨져서 나중에 상황이 변하더라도 민주당으로의 복귀는 정말 불가능해지겠네요. 지금 김병기 행태 봐서는 민주진영에 통수치고도 남을 인간처럼 보이는데...이러다 새로운 이낙연화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장남이 최근에 아빠의 보좌관에 자신의 업무를 아빠 보좌관에서 청탁해서 해결했다는 걸로 조사 받고 있는데, 그거는 무마하고 국정원에 남겨놔야 나중을 볼수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사람들 몇몇 있잖아요
어째던 민주당에서는 더이상 정치 못 할 듯요
하지만 이의신청 한다고 하네요
뻔뻔이 국짐 것들과 똑같죠
결국 스스로 무너진 거입니다.
본인이 내부단속 못해서 무너진 거입니다.
인정하고 물러섰으면 좋겠네요..
물러설줄 아는것도 정치인으로써의 도리이자 미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