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인 2015년 기사에 나온 성남시장 시절 사진인데, 성남시청이 배포한 것인지 시사인 신선영 기자가 찍은 것인지 정확하게 알 지는 못하겠습니다.
요즘 대통령으로서 단정하고 단단하게 고정한 머리 모양이나 메이크업한 모습이 아니라 날 것 그대로의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이어서 좋아요. 물론 10년 전 젊은 사진이기도 하지만요.^^
그의 단단한 의지 그리고 다른 한편 삶에 대한 담담함 같은 정서가 읽히는 사진입니다.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사진은 꼭 웃는 모습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에요. 사진이 가진 담담함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이 사진 한 장이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다 설명하는 것처럼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