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news/articles/c5yelp5466no
- 1960년대 이후 덴마크의 지원에 따른 생활 수준 개선으로 이누이트 족의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기 시작하자
- 덴마크 정부는 가임기 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여성들에게 사전 동의나 충분한 설명없이 피임도구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출산율을 억제함
- 이러한 강제피임 정책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실행됨 (결론적으로 인구 억제에 성공)
- 2017년에 처음으로 피해자의 주장(어릴 때 시술을 받은 기억)이 제기되고, 이후 2022년에 제대로 된 폭로가 이루어지면서 대형스캔들로 발전
- 결국 정부 차원의 진상 조사가 이루어지고 2025년에 사실을 인정하는 정부 공식 조사보고서가 나옴
- 덴마크 정부가 애초에 이런 일을 벌인 이유는 경제적, 생태학적으로 그린란드 환경과 이누이트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
- 반면 이누이트 측에서는 문화적, 인종적 편견(이누이트족은 열등하다.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에 의한 일종의 인종청소라고 비난함
결국 2025년 조사 결과 발표 이후 덴마크 총리가 그린란드를 직접 방문해 사과하고, 피해보상에 대한 절차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덴마크 흑역사로 오래동안 남을 만한 사건이군요.
미군의 운디드니 학살로 원주민 200여 명 참변 [김정한의 역사&오늘]
뉴스1
2025.12.29.
다음뉴스
1890년 12월 29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운디드니 인근에서
미 제7기병대가
무장 해제 중이던
수족(Sioux) 원주민들을 향해
무차별 사격을 가해
최소 200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원주민들 사이에서 확산되던
'유령 춤'(Ghost Dance)
신앙에 대한
미 당국의 과잉 대응이었다.
미군은
원주민들의 종교적 의례를
백인에 대한
반란의 전조로 오판하고,
추장 '빅 푸트'가 이끄는 부족을 추격해
운디드니강 유역에 포위했다.
미군은
투항한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총성이 한 발 울려 퍼졌다.
이를 신호로 주변 언덕에 배치되어 있던
미 제7기병대는
즉각 사격 명령을 내렸다.
미군은 기관포 4문을 동원해
계곡 아래
원주민들을 향해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
학살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첫 발포 직후
대부분의 전사가 쓰러졌음에도
미군은 인근으로 도망치는
부녀자와
아이들을 끝까지 추격해 살해했다.
한 생존자는
"백기를 흔들며 자비를 구했으나
미군은
사냥하듯 사람들을 쏘아 죽였다"며
참혹했던 상황을 증언했다.
사건 직후
거센 눈보라가 몰아쳐
수많은 시신이
들판에 얼어붙은 채 방치됐다.
며칠 뒤
돌아온 군인들은
얼어붙은 시신들을
거대한 구덩이에 던져 넣어
집단 매장했다.
미 육군 수뇌부는
이 참극을 '전투'로 명명하고
가해 병사 20명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하는 등
사건의 본질을 왜곡했다.
그러나 훗날
대다수 역사가와 인도주의자들은
이를 명백한
'인종 학살'로 규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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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원주민 학살의 현장 ‘운디드니’[손호철의 미국사 뒤집어보기](10)
주간경향
2025.5.23.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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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범들’의 명예훈장에 광주 5·18 떠올라
AIM이 1973년 투쟁을 위해 운디드니를 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운디드니는 미국의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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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표지판 아래 ‘땅 돌려달라’ 구호의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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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주민 출신 의원들, '운디드니' 학살 가담 군인 서훈 취소 법안 발의
MBN
2019.6.26.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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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니 학살을 언급한 바 있어
훈장 취소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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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청소...
미국편...
인디언...사례도...알아봅시다...
지금 떠오르는 것만 해도, 영국은 아편 팔려고 여기저기 깽판치고 다녔고
프랑스는 영국이랑 다른 유럽 국가랑 손잡고 아프리카 중동 등지에서 국경 자로 그어서 지금도 국경 분쟁 만들었고
미국은 흑인 노예 못 내놓겠다고 자기들 끼리 전쟁도 했고, 자국민 상대로 도청도 하고 인체 실험도 하고
벨기에 왕은 콩고 원주민 손 자르면서 생산 동려 하고
유럽인들 전부 기형인 사람들 동물원 원숭이 같이 전시해서 구경 하겠다고 일부러 기형 만들었고
... 등등등등 쎄고 쎘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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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운디드니 학살에 가담했던
미군 일부는 실제로
미국 최고의 군사 훈장인
'명예 훈장(Medal of Honor)'을 받았습니다.
당시 7기병대 소속
군인 19명(또는 20명)에게
이 훈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이 훈장 수여는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었으며,
라코타족 후손들과
원주민 단체,
일부 역사학자들은
이 훈장들이
학살 행위에 대한
부당한 영예라고 비난하며
박탈을 요구해왔습니다.
최근(2025년 9월)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는
이들 군인에게 수여된
명예 훈장을
박탈하지 않고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 역시 논란이 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역사 재해석 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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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역사의...시작은...
인디언....
원주민들의...
땅을...무력으로...
빼앗은...역사가....
시작이라고...봐야겠죠....?
또람푸가....
남의땅....
무력강탈의...
...역사를...
그린란드에서...
재현...
하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