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지지층이 과연 정책에대한 강력한 개혁입장
지지층일까요?
강경지지층은 개인에 대한 지지층입니다.
엄연히 다른 지지층이죠.
사람만 바뀌지 개인지지층은 가치에 충성하지 않습니다.
지도자가 하자면 하는게 그들의 충성입니다.
그리고 강경지지층은
지도자의 인기가 높으면 득세하고
인기가 없어지면 사라집니다.
지금 임기초라 처음에야 검찰개혁에 역행하는걸
이의제기하고 불만을 토로하지만 며칠 못가요.
개인지지층이 가만안두거든요.
온갖 프레임으로 말 못하게합니다.
그리고 반발하던 사람들도 진영내에 있기때문에
분을 삭히고 참게됩니다.
동지로 믿었던 사람들이 돌변하는거 보기 힘들고
타박받는게 힘들거든요.
사람들이 돌던지는거 맞고 있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무지성지지로 공격해오면 그거 당하기 쉽지않죠.
특히 같은편이라 믿은 사람들이 그럴테니
아마 초반에야 눈치보겠지만요.
곧 반발하는 사람들 사정없이 몰아부칠거고
다 끝날겁니다.
이건 뭐 늘 반복되는 역사죠.
민주진영에서 개인에 대한 충성도가 컸나? 돌이켜보면 전체적으로 그랬지만 극렬한 일부는 오히려 돌아선 역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심정은 "그래 니들.. 지지라도 계속 해라" 라는 심정입니다.
극우들처럼 하버리유튜버 말을 더 잘 듣는 세력들이 여기도 있는 것 같네요.
솔직히 검찰개혁은 물건너 갔고 오히려 기존 검찰보다 더 강력한 사정기관이 생기리라 봅니다
'믿고 기다리자! 좀 더 지켜보자! 좀 두고보자...' 시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