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학생 시절에는 그렇게 이미지가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정치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어 단순히 보수 진영에서 제법 유명한 젊은 정치인?
그정도라 세월호 사건을 텔레비전으로 생생하게 봐서 보수쪽에 좋은 감정은 없었고
저번 총선이었나? 수해 당시 망언으로 보수쪽 이미지가 작살난 상황에서 준표랑 함께
덜 박살난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비교적 호감이었죠.
언더독 찍는걸 좋아해서 개혁신당 만들었을 때도 괜찮게 생각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지난 대선, 밑천을 드러내는 것을 보니 착잡했습니다.
소통이라기 보다 키배에 가까운 언행을 보니,
너무 벽창호더군요.
저도 이제 갓성인 남성이라 페미(레디컬)는 물론 싫어하고 윤석열의 능력을 애초부터 신뢰를 안 한
사람이라 토론 방송 한번 보고는 그들과 비슷한 꽉 막힌 모습 보이자 마자 주황색을 패스했네요.
가끔보면 손주보는듯 하는 분들있어서 놀랍더라구요.
자기 자식들보다 이쁘다~ 하고 진심 기뻐하는거보면 저거도 능력이구나 싶습니다.
뭐 거의 월드컵 4강 가는 표정?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이해해보려해도 포인트를 못잡겠는데 ..
신기합니다.
그리고 나서 지는 잘못했다고 사과한적 없지않나요?
인성이 별로인것같아서 좋아보였던적은 없습니다.
언론의 '젊은 정치인' 가스라이팅으로 보수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으로 포장하고 별 시덥지 않은 말까지 다 대단하게 포장해줬으니까요.
그리고 페미니즘을 가장 잘 이용한 정치인이죠.
문재인정부때는 허구한날 페미타령을 하더니
정작 윤석열 정부때 여가부폐지한다면서 폐지는 커녕 여성가족부 예산이 문재인정부떄보다 더 많이 책정되었는데 이런건 모른척하고 지나가고 윤석열정부때도 페미니즘을 연결시킬 사건이 일어나도 페미니즘 언급을 1도 안했죠.
페미타령하는 이대남들한테 오히려 여가부 폐지한다고 해놓고 통수친건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싶더군요 ㅋ
그러고 윤석열한테 버림받으니까 즙이나 짜면서 양두구육을 말했지만 여전히 양두구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준석은 약자들이 고통받을때는 남일보듯하고 눈물한번 흘린적 없는데 자기가 피해볼때만 즙을 짰습니다.
그리고 대선에서 젓가락 발언으로 셀프 자폭을 하면서 이준석의 비호감만 더 쌓여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