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소위 말하는 3대 개혁을 이 정권에서 다 할 수는 없다고 봐요.
법만 바꾸면 될 것 같은 검찰도 이렇게 힘든데 언론, 사법 개혁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나머지는 길게 보고 진행한다 해도 검찰개혁만큼은 뒷말 나오지 않게 해줬으면 합니다.
대통령실, 정부와 일부 문제에서 부딪히더라도 국회는 국민들이 원하는 뜻대로 해야 합니다.
못하면 국회가 대신 핸들 잡고 해결하세요.
검찰개혁에 한해서는 그거 가지고 뭐라 할 사람들 하나도 없습니다.
확실하게 안 하면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민주당 의원들 줄줄이 끌려갑니다.
다시는 개혁의 ‘개’자도 못 꺼내게 강하게 되치기 하겠죠.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적어도 올해에는 끝내야 합니다.
언제까지 검찰 개혁 매달릴 순 없잖아요.
길게는 20년간 이어져 온 싸움을 이제는 끝낼 때가 되었습니다.
지그 후배 식구들 챙기느라 바쁘다고 합니다.
오광수 부터 봉욱까지 대통령도 정신좀 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