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에는 스타링크 단말기가 어느 정도 보급되어 있음(밀수 형태)
- 그동안 반정부 조직들은 극도의 비밀작전 방식으로 스타링크를 이용해 왔음 (안보이는 곳에서 단말기를 켜고, 잠깐 쓰고 바로 꺼버리는 방식)
- 이번 시위가 격화되면서 혁명수비대가 군용 재밍 장비를 대규모로 사용하면서 스타링크가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음 (중국/러시아 장비)
- 특히 시위의 중심지인 수도 테헤란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정도 (손실율 90% 이상)
- 덕분에 시위 관련 사진이나 영상이 거의 외부로 유출이 안되고 있음
위성용 재밍 장비를 좁은 영역에서 대규모로 사용해버리면 스타링크도 별 방법이 없나 보네요.
특히 진압 부대가 재밍 장비랑 같이 다니면 잔혹한 진압 현장에 대한 정보가 아예 유출이 안되겠군요.
주파수 도약같은 동적할당방식 써야 하는대 그럼 비용은 안드로메다로 가죠
신의 뜻 하나로 퉁치면.. 답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