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투엔드는 이미 최신 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초창기 부터 립러닝의 대부분은 엔드투엔드 학습이고
문제는 그게 완벽하지 않다는게 큰 문제였습니다 문제가 있어도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다른 학습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기 바라는게 현주소죠
(사실 LLM도 비슷하긴 합니다. 구글 로보틱스 개발자분이 우리도 몰라 라고 하는걸 들으면 ㅎㅎ
왜 그렇게 행동하는게 개발하는 사람조차 연구 대상입니다. 그럼 우리는요 소리가 절로 나오죠ㅋ)
엔드투엔드는 그냥 간단하게 10년부터 해오던 딥러닝 강화학습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그럼 이 모델의 오류를 어떻게 잡냐? 그게 감독 기반 및 규정 기반의 정책입니다.
학습된 모델 위에 강력한 정책을 가진 모델을 올리면서 최대한 위험을 피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이 규정 방식의 모델이 가지는 한계가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자율차는 오작동가능성이 있으면 무조건 중단을 하고 중앙관제를 받는 쪽으로 발전했습니다.
그게 이번 웨이모 정전사태의 결말이고요
지금 자율차를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고등지능이 없는 아메바 수준입니다.
아메바도 움직이고 먹고 싸고 하지만 고등한 지능이 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때마침 LLM도 나왔다 그래서 자율차 업체들이 슬슬 LLM을 분석하면서 가능성을 탐색하는데
최근에는 규정을 llm이 하는 형태로 발전중입니다.
그러면 llm은 학습모델의 오류를 수정하고 강력한 규정 모델로 자리잡을수 있죠
모델이 중앙선을 벗어나 주행을 하면 llm 강력한 규정으로 작용하여 다시 차선으로 돌아가게 수정하는등의
행동을 제어할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실시간에 적용가능한 수준이 아니라 모델 학습 과정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웨이모등 선두적인 업체들은 23년부터 시뮬레이션 상에서 구현 연구하였고
24년부터는 일부 차량에 시범적으로 도입 25년 모델부터는 이제 차량에서도 경량화된 llm을 사용하기 시작하죠
현재로서는 웨이모의 파운데이션 모델 (사실상 구글 딥마인드 모델)
엔비디아의 알파마요가 공개된것중에는 가장 앞서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부분만 해결되면 자율 주행 L4도 멀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현대차는 투자가 아까워도 모셔널 포기하고 자율주행 방식을 빨리 정리해야할텐데요.
몇년뒤면 많은 업체들이 스스로 접근 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 되면 고성능 칩이 중요해지겠죠
사실 그보다 어느순간이 되면.. 고성능 센서나 프로세스를 가진 로봇이 그냥 차를 운전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모셔널도 역시 업계 유행에 따라서 LDM(Large Driving Models)이라고 해서 개발중입니다.
https://www.linkedin.com/pulse/how-motional-accelerating-scale-affordability-safety-large-major-2aeue
뜬금 없이 엔드투엔드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는지...
예전에 없던 말이고,
실은 기존 방법과 다를 것이 없는데...
최신 기술인 양...
아마 유력 인사가 쓰기 시작하니 따라 했을 것 같네요.
흔하게 종단간 이라는게 END to END입니다.
인공지능업계에서요.
왜냐면 해당 용어 대신에 사용하던 용어가 있었습니다.
그걸 안쓰고 엔드투엔드를 들고 나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최근의 E2E 위주로 보신 분들은 E2E를 강조하는 말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FSD 소프트웨어 발전단계로 보면 최근 몇년동안 급격하게 이루어진 일이구요.
그리고 다른 분야에 비해서 E2E를 강조하냐면 FSD는 극히 리스크에 민감한 소프트웨어이기때문에 내부 개발자들도 책임지고 급격하게 모듈을 대체할 수 없었고 내부적으로도 저항이 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상세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