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이슈에 대해서 여지를 주지 않고 '무조건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글을 쓰고, 누군가가 반대의 댓글을 달면 '니가 잘 몰라서 그렇다'라는 형식의 글은 읽기가 참 힘드네요.
예전에는 득달같이 다퉜지만,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상호 의견이 좁혀지지 않기 때문에 댓글을 쓰다가 지우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아마 나이탓도 있겠죠.
정말 객관적, 논리적으로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면 글을 쓸 때 좀 여지를 두고 쓰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글쓴이의 주장이 정답일 수는 있지만 그건 나중에 또 다퉈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회사에서도 자기말이 다 맞다고 라떼는 말이야 내가 말이야 하고 무조건 다 이기려드는 부장님들편 누가 들어주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그분들이 임금피크없는 정년연장이 정의롭고 모두에게 좋다 한들 다들 그분 나가고 도입되길 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