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는 정말 정치하기 편합니다.
계엄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심지어 옹호하다시피 굴어도 지지해주는 영남이라는 거대 지역과 특정 세대가 있으니까요.
웃긴 게 자칭 보수라는 애들 중에서 계엄이 잘못됐다고 입으로는 떠들면서 계엄 비판하는 드라마를 놓고서는 욕합니다.
왜 욕하나요? 오히려 시원하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돌풍이라는 민주진영에 약간 더 비판적인 내용이었던 드라마는 좋다고 하던 그 자칭 보수들이 다른 사안도 아닌 계엄을 비판하는 드라마를 욕하는 건 진짜 웃기네요. 암튼, 진짜 요즘 보수들은 정말 극우일색인 느낌이 강해서 진저리가 납니다.
정말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 그리고 모든 사안에 혐중정서등 끼워 넣어서 정치화 시키면서 팔고, 계엄을 목도하고서도 여전히 우리가 남이가를 시전하는 모습까지...정말 이제는 지긋지긋할 지경입니다. 여기에 반페미에 매몰되다시피 하면서 지금은 정치적으로 극우화 되어버린 사람들까지..정말 자칭 보수는 정치 너무 편하게 하고 쉽게 합니다. 민주진영은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서 모든 걸 더 조심해야 하고, 다수의 언론이 더 견제하고 공격하는데 자칭 보수는 그냥 반중 혐오정서, 지역주의, 빨갱이나 좌파만 외쳐도 무지성으로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아직도 넘쳐나니...
정책에서 이런 저런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엄을 목도하고서도 저러는 걸 보면서 아직까지도 저러고 있는 걸 보면서 진짜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