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극우가 아냐" 이대남과 차원이 다른 대학가 윤어게인[극우청년 리포트③]
31분전
캠퍼스까지 잠식한 부정선거 음모론..."극우 아닌 보수"라며 총학·동아리로 세력화
.....
주장을 공유하는 친구들이 늘었다."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대학은
극우 청년들의 또다른 무대가 되고 있다.
여러 캠퍼스에서
"부정선거",
"계몽령"
등의
표현이 담긴
대자보와 포스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대학가 인근에선
"멸공"과
"반중"을
구호로 삼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 대학에선
극우 세력이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난입해
불을 지르는 일까지 벌어졌으며,
탄핵에 반대했던 인물이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좌편향된 학내 질서를 바꾸겠다"고
주장하며
동아리를 만드려는 움직임도 있다.
.....
이러한 대학가의 모습을 두고
"그동안 청년 세대의 보수화를 두고
(우리 사회가) 많은 토론을 해왔지만,
군을 동원해
야당을 제거하려 한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조직적으로 옹호하는 건
질적으로 다른 단계로 넘어온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카이스트 학생, 동아리 만들려다 10명 못 모아 무산
.....
이는 노씨뿐만이 아니었다.
대학가 탄핵 반대 모임을 주도했던 단체
'시국에 행동하는 대학연합(시대연)'의
이승재 대표(중앙대 대학원 영화 전공)는
"(계엄과 탄핵 이후 대학가에서도)
보수주의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친구들이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선 공부하고 싶다'고
물어보기도 한다"며 "
.....
▲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 개선문화회관 광장의 2025년 12월 11일 모습(왼쪽). 극우 유튜버들은 지난해 3월 11일 오후 7시께 이곳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난입해 현수막을 불태웠다. 오른쪽 사진은 촬영 당시에도 남아 있던 방화 흔적. 2025. 12. 11.
.....
▲ 2025년 10월 2일 충북대 중앙도서관 앞에 부착된 찰리 커크 추모 포스터. 이 포스터는 서울대 극우 단체로 불리는 '트루스포럼'에서 제작했다.
.....
"'계엄 해서라도' 주장, 보수 아닌 극우"
.....
그러면서
"극우 세력 스스로 보수라고 부르며
그렇게 불리길 원하는 이유는
사회의 정상적 구성원으로
인정받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
[극우청년 리포트]
① "소변 급했다" 서부지법 넘은 청년들은 지금
[극우청년 리포트①]
'폭동 동참 이유' 설명 못하는 피고인들
...취업준비생·재수생·직장인, 왜 거기 갔나
② "윤석열 지켜주소서" 청년 기도회 잠입해보니
[극우청년 리포트②]
기도 가장한 정치, 극우청년 양성 두드러진 기독교계
... "고립 청년에 접근, 원하는 것만 보는 집단적 필터 버블"
....
....
탈레반...
한국버전....
세력들이....
나타나고...있다는...요..??
전한길.....
전광훈.....을...따르는....
나중에.....천국갈것..같은...
20대들이....증가하고..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