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조국 대표가 페북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어,
지지층내 정부가 내어놓은 중수청 설치법안에 대해 비판여론이 거센거 같습니다.
일리적으로 타당한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만
근데 어차피, 조직개편 및 중수공소청 법안 등이 완성되고 적용되면!
앞으로 임용 시킬 "검사"들은 그 수를 줄이고 임용되면 공소청으로 자연히 유도될 것이고
(정말 기소와 영장만 담당할 순수 검사)
문제는 현재 남아있는 검사들이 2,000여명이 좀 넘는거 같은데
이들을 공소청에서 다 소화할 수 없고,
중수청으로 유도하기 위해 저러한 (안)이 나오지 않았을까 예측해봅니다.
일부 정치검사들도 있지만, 80% 검사양반들는 또 일반적인 공무원들이나 다름없구요
물론 중수청으로 가게 된 검사양반들은 절대로 다시 기소청으로 갈 수 없도록
법률적 장치를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함부로 고치지 못하도록)
물론 수사와 기소는 분리되어야 하는 대원칙은 깨져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다만, 실무 과정에서 나타는 어떠한 부분, 쟁점에 대해서는
열렬한 논의와 토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조국대표나 조국혁신당도 이점은 좀 전제로 깔고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조국혁신당 또한 상세한 안을 내어놓아야죠..
기존의 검사인력중 일부를 어떻게 중수청으로 보낼 것인가?!
"정말 그냥 일반수사관으로 가든지, 아니면 때려치든지"
뭐 이런식이라면 현실적이고 가능한 대안일까요..??
아무튼 정부와 정치권과 논의를 통해 맞춰가는 것이겠죠..
하지만 너무 강한 워딩이.. 진영내 강성지지층들이 정부에 반감을 가지게는 안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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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부가 오늘 발표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에 대해 '제2의 검찰청'이라며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중수청 법안을 두고 "수사·기소 분리를 외치며 싸워온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안에서 '수사사법관'을 두는 것에 대해서 "결국 검사가 '수사사법관'으로 명찰만 바꿔 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영장 청구권과 기소권이 없는 공소청 검사와 중수청 '수사사법관' 사이에 카르텔이 형성될 것"이라며 "중수청이 제2의 검찰청이 되면 공소청과 중수청 사이의 견제와 균형이 달성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은 추후 '친 검찰 정권'이 들어서면 공소청과 중수청을 합쳐서 '검찰청'을 부활시킬 것"이라면서 "검찰 카르텔이 아니라, 국민의 바람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이 정치적 손해 감내하면서 사면 시켜줬으면 최소 1년은 자중할 것이지.
조혁당에서 성비위 관련해서 처벌이 안 이루어졌거나 당에서 숨기려고 한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피해자의 주장이 다 맞거나 옳은것은 아닙니다.
예로들면 피해자분들이 직장내 2차 가해로 11건 심사를 요청했는데 심사를 맡은 외부법인의 판단은 1건만 인정한다 였습니다. 조혁당 내부의 판단이 아니라 피해자측이 요청하고 받아들인 외부의 별도 법무법인의 판단 이었습니다.
이번 이슈는 조국 대표의 말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메시지에 집중하지 않고 메신저를 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추진단이 노리는 것은 이런 말도안되는 검찰개혁안이라고 쓰고 검찰강화안이라고 읽는 것을 받던지 아니면 결국 시간을 끌어서 현재 검찰의 생명을 더 연장시키려고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2차특검도 지지부진하게될 것이고 내란극복은 물건너가게 된다고 봅니다.
조국이 중요한게 아니고 조국이 본문글과 같이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글보면 참 기가 막히네요.
댓글달 시간에 자기집이나 간수잘하라는 댓글..
정권 초반 민정수석과 법무부 검사들 인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던 이유를 지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공소청와 중수청을 이원화 시켰다면
"법률"로 교류가 불가능하게 하는게 맞구요.
현재 정부(안)이 기존의 검사인력을
중수청으로 좀 유도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냐 하는 의견입니다.
검사들이 공소청 기소청 교류 막는게 중요하죠.
자연히 기소권한을 가진 검사 임용은 수가 줄어들테고
시간이 지나면
공소청에는 검사 인력이 줄어들고, 기소청은 검사만으로 채워지겠죠.
저는 기존의 검사인력중 일부를 중수청으로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가
현재 문제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검사가 가는거죠
검사 임용수가 줄어들거다. 너무 먼 미래얘길하고 계시네요
저런 수사권 보완수사권 다 살아있으면 당장 2년후 임기후반부터 장담 못합니다
뭐 일단 제 생각은
지금 정부안이 기존 검사들은 중수청으로 유도하려 하다보니
좀 거기에 맞춘안이 세게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원래 1차 검토안은 기존 공무원측에 유리하게 나오는거 같네요.
일단 정치권에서 반발이 있으니
좀 조정되겠죠 뭐.
정부 개정안이라도 변경이 많이 됩니다..
무조건 저렇게 될 거라는 걱정은 안해셔도 될듯요
뭐 누군들 일사천리 팍팍
2,000여명 검사들 누군 중수청으로 일반수사관으로 가, 누군 공소청에 남아
이렇게 안하고 싶겠습니까?
해수부 공무원들 처럼 부산으로 다 보내고 싶지 않겠습니까?
일단
1안은 검사쪽에 유리한 (안)인거 같은데,
정치권 반발이 있으니, 그렇게만은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오늘 정치권들의 강한 워딩들 보니 그럴거 같네요.
기존의 검사인력중 일부를 중수청으로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가. 검찰개혁 보다 중요하다는 말씀 인거죠? 잉여 인력은 우선은 법무부 소속으로 다양한 가지의 법률지원단, 법률자문단, 법률협력단, 연구단 등을 만들어서 흡수하는 방안을 만들어야죠.
또한 영장전담판사 제도 처럼 영장 청구 전담 검사를 여럿 두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지선 다가오니까 급하긴 한가봅니다
조국대표의 "제2의검찰청 발언"은 조금 아쉽습니다...
적어도 안이 나오게 된 배경과 대안까지 제시하고 끝나야지.
너무 비판에만 치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마.. 정부나 대통령이 그러고 싶겠습니까?
이번건은 조국 대표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잘 논의해서 현명한 선택 하리라 봅니다
계속 하는 말이긴 하지만 어떤 안이 나오든 지지하고 신뢰합니다
검새들의 내란으로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도 이번에도 검찰 개혁을 완수 못하면
끝은 뻔합니다.
윤석열에 덜컥 총장 자리 주고 대통령 만들어주고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 못 막았으면 후대에 영영 머저리들로 자리매김 됐을 무능한 것들이 세상 바뀌니 입만 살아서는 참..
윤석렬 말처럼 법무부장관만 안 하겠다고 하면 아무도 다치지 않았는데 법무무장관 끝까지 고집하다가 도와주는 청와대와 민주당없이 총알받이로 감옥까지 간 사람인데 당시 대통령도 아닌 사람인데 뭐 어떻게 해요
법무부장관도 고작 35일 했습니다.
검찰개혁을 왜 못했느냐 따지고 싶으면 문재인 전대통령에게 묻는 것이 맞습니다. 대통령 5년동안 했습니다.
정치인은 과정만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는 책임정치의 측면을 누구보다 잘 실천하셔서.
그리고 조국은 조국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죠. 조국혁신당의 사람이고 그 당의 실세 인물들은 문재인 청와대 사람들입니다.
메신저 까는 건 너무 없어보이네요.
혁신당 내부일은 알아서 하겠죠.
정부안이 나오는 과정에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말했죠.
다만 강한 워딩을 하기전에, 조국혁신당도 실질적인 구체적인 안을 내었으면 좋겠다 입니다.
아아..
뭐 아직 법률안이 완성된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저런 정부 안이 나오게 된 배경은 현재 검사인력에 대한 중수청 유인책이라고 보구요.
다만..
제2의검찰청을 만들려는 거 아니냐 라는 워딩은 좀 너무 앞서지 않았냐라는 생각입니다.
단어 하나에 정확한 내용을 보지 않은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이번 검찰개혁안의 내용을 보셨나요 ?
제2의검찰청이 아니고 슈퍼검찰청을 만들려는 안입니다.
멍청하면 그걸 받던지 ? 아니면 시간은 흘러간다...입니다.
죄송한데.. 워딩이 너무 극단적이십니다.
이미 봉욱 등 정부인사를 검찰의 끄나풀이라 전제를 깔아버리시니...
그럼 그냥 "봉욱 등 인간"들은 검찰개혁 방해 세력이라고 도장 찍으면 되나요..??
죄송하지만 저는 봉욱을 검찰의 끄나풀이라고 이야기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봉욱은 현재 검찰개혁을 저지하는 사령탑 같아 보입니다.
아 받아들이는 관점에서 틀린거 같네요.
저는 봉욱이 검찰 출신으로써 검찰을 잘 아니까 어르고 달래는 역할을 좀 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반개혁 세력(검사 등)들을 몽둥이로 찜질만 하며 데려가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저나 님이나 검찰개혁하는 지향하는 방향은 똑같으나
정부인사들에 대한 불신의 강도에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대통령이나 정부인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냐 그차이 같네요
지금 검찰개혁입법의 시한이 다 다가온 상황에서 내놓은 안을 들여다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몇몇분들 제발 저쪽이라면 반사적으로 비판 좀 하지 마세요.
어불 성설 입니다.
진정한 수사, 기소 분리는 수사는 경찰 및 수사 전문가가 하는 것이 맞고, 법 검토는 기소청에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검찰 개혁 의지도 별로 없는데 보완수사권 존치 관철에 특수부 강화에 억지로 개혁 하는척 하느라 그동안 힘들었겠군요
엄밀히 말하면 검찰 출신 법조인이겠죠.
단, 직접 기소를 한다기보다
법적인 자문역할을 할 법조인은 필요하니까요.
솔직히 이따위로 난도질 할거면 돈 써가면서 검찰 해체는 뭐하러 하나요.
봉욱이 난도질 하는 것인지, 봉욱을 방패 삼아서 적당히 처리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개혁 방향이 이 따위라면 개 실망, 개 분노 예정입니다 @@;;;
왜 개혁 대상인 검찰의 주장만 유독 이렇게 사려 깊게 경청하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나회 해체 당시에도 하나회와 군인들의 입장을 존중하며 개혁했습니까?
이 사안 역시 김영삼식 개혁, 즉 정치적 결단과 속도감 있는 실행만이 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