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분석이 있군요.
첫번째 요인은 호봉제에 따른 나이에 따른 임금격차때문이라네요. 즉, 신입사원보다 과장(20년차)이 너무 많이 임금을 받는 거죠. 다른나라는 거의 2배 근처가 많고 우리나라는 2.8배 정도 된다는군요. 심지어 부장'(30년차)은 4.3배정도 받는데, 이건 다른 나라보다 상당히 높은 거라고 하네요. 출처 기사 말고 다른 기사에는 임원은 10배가 평균이라네요.
두번째 요인은 직무 칸막이가 없어서라네요. 즉, 상사가 부하에게 정해진 업무를 시키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아무거나 시키기 때문이랍니다.
이걸 두고 사장들은 마음대로 짜르면, 나아질 거라고 우기고 있고, 노동계는 근로시간을 단축하면 해결될 거라고 하고 있군요.
제가 보기엔 저 두가지 요인은 사실, 한가지 요인의 다른 측면 같긴 합니다. 한국사회에는 뿌리깊은 서열문화가 있기 때문인 거 같네요. 즉, 대학 입시 성적에 따른 차별이 고착화된 결과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인맥, 혈연, 지연으로 결탁한 사회구조를 타파하는 게 우선이겠지요. 하지만, 그건 기득권을 포기하라는 소리니, 사실상 방법이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고하세요.
네, 우리나라는 임원은 신입사원 10배가 평균이긴 하다더군요.
네, 한 기업 한정해서 발생하는 노동생산성 하락 문제는 따질 필요가 없는 거 같긴 합니다. 저 분석은 한국 사회 전체 평균에 대한 이야기긴 합니다.
다른 분석보시면, 우리나라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노동생산성이 낮다고 합니다.
이거 끝판왕이 미국이죠 그렇다고 미국 생산성이 딸리는건 아니고요
네, 그런데, 그게 대학입시에 의해 결정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대학 입시에 의해 결정되죠 미국은 취업에 대학 입시가 깔려있어요.
동문회 네트워크 통해서 직장 찾는거 아주 흔하고요
대학 입시가 아니라 대학 졸업장이겠지요. 미국은 대학 졸업 비율이 60%정도라는 군요. 유럽도 30%는 졸업 못하는 걸로 압니다. 다만, 입학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쉽긴 하다네요. 즉, 대학입시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나라 졸업논문에 따라 결정되는 거 같기는 하네요.
모든 대학 전체 평균으로 잡으니 졸업율이 60%로 보이는거죠.
미국은 하위권 대학 입학 학생의 편입, 중도 포기후 타 대학 입학이 아주 흔해서 2학년 진학때 동대학 등록하는 인원을 귀환율로 별도 지표 관리합니다.
하버드 프린스턴 MIT같은 상위권 대학은 2학년 귀환율 99% 혹은 이상이고요 6년내 졸업율도 96~97%에 달합니다.
학연도 상위권이나 돼야 의미 있고요 또 명문대 입학했다고 해서 그 커뮤니티에 자동입장 되는것도 아닙니다. 스포츠 클럽이나 동호회 활동 같은걸 해야하는데 여기 끼는건 또 별도 심사가 필요한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네, 말씀하신 대로 미국도 서열이 있겠지요. 그러나 한국처럼 선형적 서열이 아닌 거 같더군요. 개인의 역량이 한국보다는 중시되지요. 한국은 학벌만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좀더 강하다는 거죠.
그럴것 같다고 보시는것 같은데 미국이 한국보다 선형적 서열이 아니라는 근거는 있으신지요?
반대로 한국은 요즘 공기업이나 대기업 일부 중소기업경우에 블라인드 채용 하는거 같더군요
1) 한국의 노동생산성이 OECD 최하위권
- 한국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2023년 기준 44.4달러로 주요 선진국 대비 낮음.
- 일본(49.1), 이탈리아(53.5), 영국(60.1), 독일(68.1), 미국(77.9)보다 낮다는 점을 강조.
2) 낮은 생산성의 원인으로 ‘연공급·장시간 노동’을 지목
- 한국 기업은 연공급(근속연수↑ → 임금↑) 구조가 강함.
- 근속 30년 이상 노동자의 임금이 1년 미만 노동자의 4.39배라는 연구 결과 인용.
- 일본·독일보다도 연공성이 더 강하다고 주장.
3) 업무 몰입도(집중도)도 낮음
- 하루 8시간 중 **평균 1시간 20분(17%)**을 업무 외 활동에 사용한다는 경총 조사 인용.
- 업무 몰입도가 낮아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
4) 경영계 vs 노동계의 시각 차이
경영계
- 한국은 이미 장시간 노동국가가 아니며, OECD 평균과 격차가 줄었다고 주장.
- 노동시간을 더 줄이기 어렵고, 오히려 노동시간 유연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노동계
- 여전히 장시간 노동국가이며, 노동시간 단축이 생산성을 높인다고 주장.
- 특히 중소기업은 장시간 노동이 심각하다고 반박.
5) 결론적 메시지
- 한국의 낮은 노동생산성은
① 연공급 중심 임금체계
② 낮은 업무 몰입도
③ 장시간 노동 구조
④ 하청 구조의 비효율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
⚠️ 기사 내용 중 ‘문제점·오류·논리적 비약’ 지적
아래는 기사에서 흔히 나오는 “팩트는 맞지만 해석이 과도하거나 논리적 비약이 있는 부분”이야.
❌ 1) “업무 몰입도 낮음 = 생산성 낮음”이라는 단순 연결
- 경총 조사에서 나온 “업무 외 활동 1시간 20분”은 **표본이 매우 제한적(50개 기업)**이고,
실제 업무 특성상 ‘업무 외 활동’이 반드시 비효율이라고 볼 수 없음.
- 기사에서는 이를 전체 노동자의 특성처럼 일반화함 → 과도한 일반화 오류.
❌ 2) 연공급이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는 단정
- 연공급이 강한 일본·독일도 한국보다 생산성이 높음.
→ 즉, 연공급 = 생산성 저하라는 인과관계는 성립하지 않음.
- 연공급은 생산성 저하의 ‘가능한 요인’일 뿐, 기사처럼 주요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움.
❌ 3) 노동시간 단축 → 생산성 저하라는 경영계 주장 인용 시 반론 부족
- OECD 다수 국가는 노동시간이 한국보다 훨씬 짧지만 생산성은 훨씬 높음.
- 즉, 노동시간 단축이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국제 비교와 맞지 않음.
- 기사에서는 이 반론을 충분히 다루지 않아 균형성이 떨어짐.
❌ 4) 하청 구조가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주장도 근거 부족
- 하청 구조가 비효율적일 수는 있지만,
“한국의 낮은 생산성의 핵심 원인”이라고 보기엔 데이터가 부족함.
- 기사에서는 단순 인터뷰 인용만으로 결론을 강화함 → 근거 부족.
❌ 5) 노동생산성 수치 해석의 맥락 부족
-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산업 구조(제조업 비중 높음),
중소기업 비중, 서비스업 자동화 수준 등 구조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음.
- 기사에서는 이를 거의 다루지 않고,
**개인 노동자 특성(몰입도·연공성)**에만 책임을 돌리는 경향이 있음
네, 제가 인공지능이랑 토론할 정도로 뛰어난 분석가는 아닙니다. 다만, 다른 기사 보시면, 한국의 서비스 산업의 노동생산성은 제조업의 40%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이 그것까지는 분석하지 못한 거 같기는 하네요.
하지만 그건 노동자 개인의 몰입도나 연공급 때문이 아니라,
한국 서비스업의 산업 구조가 영세하고 자동화가 어려운 업종이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한국 노동자가 제조업에서는 세계 최고 생산성을 내고 있다는 점을 보면,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산업 구조에 있다는 게 더 설득력 있는 해석입니다
생산도 반도체처럼 수출 상품 빼고 내수중에 물건값 잘 쳐주는 기업이 있나요? 다 후려쳐서 싸게 사가려고하지
결론: 수출이 답이다
서비스 산업의 생산성이 높다는 것은, 그 선진국들의 노동자가 더 고품질의 업무를 해낸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냥 그들에게 높은 임금을 지급한다는거죠. 오늘부터 미용실값을 다들 10배로 올리면, 배민 배달비를 10배로 높이면, 노동 생산성은 10배 높아집니다.
네, 저와 같은 말씀이십니다. 같은 서비스를 받고 더 적게 돈을 낸 것이지요.
뭐 다 맞는 말이죠.. 졸업 후 입사 초기에는 받는거에 비해서 너무 오버해서 잘하려고 하다가 이제는 굳이 열심히 해도 의미 없다는걸 알게 되어 덜 일하게 되는... 무능을 훈련받는 시스템..
미국 처럼 하려면 빨리 짤리고 일 구하는게 가능해야 하는데 한국은 자르는게 정말 힘들죠... 또 퇴사 후 일 구하기는 더 힘들고요...
제가 본문에도 썼습니다만, 열심히 일해서 높은 자리 올라가는 것보다 대학 잘 들어가서 한자리 꿰차는 게 나은 선택인 국가가 우리나라기는 합니다. 그러니, 굳이 열심히 노동생산성을 높힐 필요가 없지요. 수능 잘보는 게 훨씬 나은 상황이니까요.
기사에는 부장이 아니라 30년차 사원하고 4.3배라고 나와있긴 합니다.
한국사람은 3,000원을 남기죠
그리고 그 제조업도 이제 냉정하게 내려가는 직군이죠
큰 미래를 그리기도 힘든일이구요 한강의 기적이 슬슬 끝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기사 보시면, 서비스 업종은 더 생산성이 낮다고 합니다. 거의 자영업이 대부분인데, 그 자영업도 요식업이 같이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에 대부분이라서요.
자영업에 한계기업들이 많아서 그런거겠죠.
농경시대 잠재실업이나 지금 한국 자영업이나 비슷한 거 같네요
한강의 기적은 여기까지 오게 한것만 해도 자기 역할 다 한거구요. 선진국 진입했으면..
인구도 줄어드는 판에 산업 유지보수만 잘 해도 됩니다.
그냥 GDP에 따른 통계 문제지.. 제조업 중심인 것과는 별 상관 없습니다. 제조업도 자동화되고 공장인원 적으면.. 그게 더 낫습니다.
GDP가 높은 국가는 노동생산성도 당연히 높고,
야근을 많이하는 문화에서는 노동생산성이 낮게 측정됩니다.
분석지표에서 보듯이, 임금격차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뭐... 임금격차가 GDP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거나,
야근을 많이 하는 원인이라는 등, 간접적으로 볼수는 있겠지만...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간접적 영향력도 크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그리고, 야근을 많이 하는 문화가 과연 노동생산성이 낮은건가?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기업 입장에서는 야근 많이 해주면 노동생산성이 좋다고 느낄거 같군요. =_=
게을러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비싼 물건을 못 파는 거에 가깝습니다.
네, 비싼 물건을 판다라기 보다는 비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이 없고, 대부분 부가가치가 낮은 노동집약적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뜻이기는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서비스를 공짜라고 생각하거나 그런 도움은 우월적 지위로 끌어내는 거라고 생각해서 돈을 내기 싫어한다네요. 대표적으로 컴퓨터 수리같은 걸 돈내고 하는 사람보다 그냥 새로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거랑 비슷하군요.
다들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높게 오르길 원하면 평균 인상률 7.5%로 잡고
10년 일하면 월급은 5,152,579원이 됩니다. 이러면 차이가 크죠?
그런데 직장인들이 최저임금보다 안오른다, 물가 상승률보다 안오른다고 난리치는 인상률이 3%입니다.
3% 인상률로 잡으도 신입 250만원은 10년뒤에 3,359,791원이 됩니다.
십입과 경력직의 차이가 없게 되면, 장기 근속자의 불만은 커지겠죠.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네, 다른 나라도 연공에 따른 차이가 당연히 있다고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그게 좀 격차가 크다는 게 문제라라네요. 연공제가 강한 일본도 신입과 20년차가 2.5배 정도라네요.
연공서열 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기업들은 신입 더 많이 뽑겠죠 비용대비 생산성은 신입들이 제일 높을텐데요
네, 기사에는 과장이 아니라 20년차라고 되어 있긴 합니다.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그럼 제일 중요한 건 사측이 직원들에게 명확한 업무범위와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겠군요.
계획경제 하에서 경제활동 하던 국가의 버릇(태도?)가 자율적으로 창의성있게 경제활동 해야하는 것으로 바뀐데에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른 나라도 연공제에 따른 임금격차는 있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그게 좀 심하다는 게 문제인 거 같다네요.
거의 노동착취수준으로 일하는 중국은 노동생산성이 하위입니다. 그냥 GDP와 근무시간에 따른 것이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_-;; 우리나라 수준이면 열심히 일하는 거에요.
외국인들과 같이 일하면서 느낀건데, 한국 직원들 노동생산성이 절대 낮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슷한 일 하는 외국인들 한테 주는 월급과 비교하면 엄청 싸게 일하고 있는 실정이었어요.
수당 챙겨주지도 않는 야근 해 가면서요;
네, 노동생산성은 시간당 받는 임금으로 축정됩니다. 저 분석에 따르면, 나이 많은 상사가 회사가 생산한 부가가치를 너무 가져가서 부하들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내용이긴 합니다. 그러니, 외국인 보다 당연히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당 싸게 일하고 있다는 말이긴 합니다. 그게 노동생산성이 낮다는 말과 같은 말이지요.
부가가치가 낮고 돈못버는 기업은 국내 남고 해외로 빠져 나갈수있는 자본력 기술력있는 기업들은
해외로 빠져 나간 결과가 지금의 노동생산성 저하와 사상최대의 청년실업 불황 불경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는 해외 못나가고 정부 도움 받으려는 좀비기업만 남았으니 문제가 심각한거죠.
자본력있는 기업들은 먼저 중국 동남아로 빠져나갔고 앞으로는 미국으로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상태니 국내경제 침체된 상황이고 국내 좀비기업으로는 노동생산성이 낮게 나오게 됩니다
해외로 빠져 나가는 자본력있는 기업들 대책없이 방관한 결과가 지방소멸 청년실업 사상최대
노동생산성 저하 같은 지금의 결과를 동시에 만든거라고 생각됩니다.
1960-2000년대 사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누구나 일할 일자리가 많았고
노동생산성이 계속 올라가던 한강의 기적 시절은 기업들이 국내에 집중투자하던 시절이였고
2000년대 이후 기업들이 빠져나가면서 서서히 조짐을 보이다가 2010년 정점찍고
내리막 타면서 모든 지표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본력과 기술력있는 기업을
다시 국내로 불러올 아무런 대책도 없는 현상황이 문제입니다.
기업은 국내 사업 줄이고 해외에서 돈벌고 있으니 굴러가는데 문제 없는데 국내 경제는 반도체
같은 특정 산업 제외하면 침체에서 빠져 나올 기미가 안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성실하고 사람이 일 잘하고 사람이 일을 효율적으로 하고 이런 나라들이 아니라..
임금이 비싼 나라입니다.
부가가치 낮은 품목은 싹 도태 되고
아주 비싼 물건을 최대한 생산성 올려줄 비싼 장비 투입해서 최소 인원으로 만들게 하는 그런 나라들만 노동생산성 수치가 높게 나와요...
사람이 성실하고 사람이 일 잘하고 사람이 일을 효율적으로 일하는 나라들은
장비도 안사고 사람만 싸게 장시간 부려서 저가 품목 대량 생산 하니까 노동생산성 수치는 바닥을 치죠...
웃긴건 사용자들이 노동생산성 낮은걸 가지고 오히려 임금 낮추고 노동조건 하향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거죠..
그럼 오히려 노동생산성은 더 낮게 집계 될 텐데.. 그럼 더 개흘러 졌다고 떠들어 대겠죠..
니들이 적게 벌어오니 적게 받아야하는데 너무 월급을 많이 주고 있다!!! 는 고용주들의 외침일 뿐이라고 봅니다.
네, 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노동자때문이 아니라 회사내 계급이 존재하기 때문인 거 같기는 하네요. 열심히 일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하는 사회가 아니라, 뭔가 나이나 학벌, 서열 등으로 평가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네, 그런데, 해고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건 좀 단편적인 분석 같기는 하네요. 위 분석에 따르면, 연공제가 강할 경우 해고를 한다고 그 사람들이 다시 취업하여 경력을 쌓을 가능성 보다는 더 노동생산성이 낮은 직종으로 이직할 가능성이 높을 거 같기는 하네요. 미국의 경우는 아무리 많이 회사에서 짤려도 임금이 거의 같거나 더 높은 직종으로 이직이 가능하더군요. 한국은 많이 짤린 사람은 아마 재취업이 거의 불가능할 거 같기는 하네요.
네, 한국은 서비스를 공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다네요. 일단, 노동의 가치가 낮은 사회인 거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근무시간을 줄이면 올라갈 거고요. 기본적으로는 국가 경쟁력이 올라가서 GDP가 올라가면 노동생산성도 올라가겠죠.
이렇게 쓰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기도 하군요.
거긴 혈연,지연의 수준이 나라,인종까지 확대되어 있어서 방과 후 파티, 탕비실 스몰토크에 잘 못끼는 한국사람들의 성공기회가 아예 박탈되요. 게다가, 미국 애들은 대놓고 추천 중심의 채용,인사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채가 없이 내부인력 추천이 없으면 아예 접근도 안되는 경우도 허다해요.
미국 글로벌 컴퍼니에서 인도 애들 파벌 싸움 하는 거 구경 좀 하시면 우리나라 인맥은 장난이라는 걸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거긴 더 웃겨요. 우리나라는 같은 대학 졸업장이라도 있지, 얘는 대학 졸업장도 없는 것 같은 데 왜 들어온거지? 하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이걸 gdp라는 금액으로 단순 환산하니까 한국처럼 부가가치성이 낮은 산업이 많은 국가의 노동자들이 평가 절하를 많이 받는 측면이 있어요
한국 회사원들. 한국 노동자들. 엄청 근면하고 엄청 생산성 높습니다..ㅠ
단지 제국주의, 식민주의 시대부터 전세계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유럽계 국가보다 노동 대비 수익이 적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방산과 유럽 방산 비교하면 딱 나오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네, 그런 역사적 측면도 있겠지요. 그런데, 한국은 같은 경제규모의 다른나라 보다도 낮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랑 비슷한 나라는 체코, 폴란드, 포르투갈, 헝가리 등이라네요. 노동시간은 칠레나 그리스와 비슷하구요. 종합하면, 생산성은 유럽 경제규모가 작은 국가와 비슷하고, 노동시간은 남미국가랑 비슷하네요. 아래 기사 참고하세요. 뭔가 한국만의 특유한 문제도 있다는 거 같네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997890
네,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그 만큼의 노동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국가라네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997890
네, 맞습니다. 서비스업 노옹생산성이 제조업의 40%밖에 안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재계가 제조업 이외에는 거의 투자를 하지 않고 위 내용대로 직급간 임금격차도 큰 게 이유 아닌가 싶네요. 한마디로 아직도 노동 가치가 낮은 사회인 거죠.
인센 비포함시 4.5~5천 vs 1억 정도.
뭔가 특이케이스가 섞여있을거같은데요.
예를들어 연구원(전원 사원) vs 부장(팀장) 이런식으로 하면 팀장수당, 팀장용 인센, 고과등이 차이가 나서 액수가 벌어지겠죠.
아니면 엘지 혹은 연구원만 이런가요?;
가짜업무를 쳐내고 진짜 업무에 몰입하면 8시간 할일 모두 3~4시간 안에 끝내실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 <가짜노동>의 일독을 권합니다.
네, 방법을 아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유럽이나 미국 노동인력들 질이나 태도는 한국과 비교도 안 되게 형편 없습니다. 애초에 노동생산성이 노동자가 열심히 잘 일한다고 그렇게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스웨덴 버스기사가 인도 버스기사보다 일 잘하고 열심히 해서 생산성이 높은가 생각해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