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은 민족이 아니라 인민으로 해석하는 게 맥락싱 맞는 듯 합니다. 링컨의 people이죠.
IP 96.♡.41.234
01-12
2026-01-12 2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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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적으신 내용에 찬동하며 기름을 붓는것은 아니지만, 드라이하게 사실만 전달드리자면 1930년대 대공황 이후의 아메리카에는 전후 기적적인 경제복구를 이룩한 (물론 뻥카였지만) 나치를 벤치마킹하자는 운동이 있었습니다. 다수를 차지하는 독일계의 지원이 있었을 것이고, 소위 분트 (German-American Bund) 라고 불리우는 나치의 공식 지부까지 있었습니다. 수십곳의 나치 소년캠프와 시설들이 운영되었고, 2차대전 발발 후 (1941년) 공식해체되긴 했습니다만 그때까지 거기 애들 보내던 부모들, 참가했던 아이들은 당연히 어떠한 비난이나 처벌 없이 조용히 평범한 미국인으로 돌아가서 지금까지 지내고 있는 것이지요. 아메리칸 나치로 검색하면 많은 자료들이 있고요, 관심있는 분들은 좀 길지만 아래 PBS (미국의 EBS격인 공영방송) 동영상 한번 보셔요. "히틀러의 법률가들" 같은 책과 함께 보시면 현재 미국이, 윤때 한국이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 조금 더 이해가 되실겁니다.
비글K
IP 91.♡.249.129
01-13
2026-01-13 0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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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ice가 수용소 만들면서 "Arbeit macht Frei" 라고 하면 완벽하겠네요.
그래서 저런가요 ?
알겠어요.
서양사적으로 3번째 패권 제국으로 기록될 겁니다.
게르만족이라서
인가요.. ㄷㄷㄷ
아메리칸 나치로 검색하면 많은 자료들이 있고요, 관심있는 분들은 좀 길지만 아래 PBS (미국의 EBS격인 공영방송) 동영상 한번 보셔요. "히틀러의 법률가들" 같은 책과 함께 보시면 현재 미국이, 윤때 한국이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 조금 더 이해가 되실겁니다.
"Arbeit macht Frei" 라고 하면 완벽하겠네요.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
-> 홀로코스트 수용소 표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