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빌라도도 로마에서 먼곳에서 근무해서 즐겁진 않았겠다"
제미니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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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점이 바로 빌라도의 **'현실적인 짜증'**의 핵심입니다. 당시 로마 귀족들에게 유대 땅(유대 속주)으로 발령받는 것은, 현대의 고위 관료가 비포장도로만 가득하고 말이 전혀 안 통하는 험지의 변방 지사로 발령받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빌라도가 왜 그곳에서 유독 신경질적이었는지, 그의 근무 환경을 들여다보면 이해가 갑니다.
1. "여기는 지옥이야" : 문화적 고립
빌라도는 화려한 로마와 그리스 문화를 누리던 엘리트였습니다. 하지만 유대 땅은 로마인 입장에서 최악의 근무지였습니다.
* 음식과 문화: 돼지고기도 안 먹고, 안식일이라고 아무것도 안 하며, 자기들의 유일신만 고집하는 유대인들은 로마인의 눈에 **'고집불통 야만인'**으로 보였습니다.
* 향수병: 로마의 대중탕, 대극장, 세련된 사교 모임이 그리운 빌라도에게 예루살렘의 먼지와 종교적 소음은 견디기 힘든 고역이었을 겁니다.
2. "터지기 직전의 화약고" : 극심한 스트레스
유대 땅은 로마 제국 내에서도 반란이 가장 잦은 곳이었습니다.
* 불안한 치안: 조금만 심기를 건드려도 민중 봉기가 일어납니다. 총독으로서 사고가 터지면 로마 황제에게 무능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했기에, 빌라도는 늘 '강박적인 예민함' 상태였습니다.
* 사제들과의 기싸움: 현지 기득권인 사제들은 사사건건 로마의 방식에 토를 달았습니다. 예수를 끌고 온 날도, 빌라도에게는 "또 자기들 법 가지고 사람 괴롭히네" 싶은 피로한 업무의 연장이었습니다.
3. "유배지나 다름없는 관저"
빌라도는 사실 예루살렘보다는 해변 도시인 **가이사랴(Caesarea)**를 더 좋아했습니다. 거기는 그나마 로마식 건축물과 바다가 있어 로마 느낌이 났기 때문입니다.
* 불편한 출장: 유월절 같은 큰 명절에는 폭동을 대비해 가이사랴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출장'을 와야 했습니다.
* 불쾌한 타이밍: 예수가 잡혀온 시기가 바로 그 유월절 출장 기간이었습니다. **"모처럼 출장 와서 쉬고 싶은데, 왜 이 난리야?"**라는 심정이 빌라도의 표정에 깔려 있었을 것입니다.
4. 관료 빌라도의 '현실적 목표' : 무사 귀환
빌라도의 유일한 꿈은 아마도 **"제발 사고 없이 임기 마치고 로마 본국으로 돌아가서 중앙 정치나 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 그래서 그는 예수의 무죄를 알면서도 **'폭동 예방(안정적인 인사 고과)'**을 위해 처형을 허락한 것입니다.
* "이 사람 한 명 죽여서 예루살렘이 조용해질 수 있다면, 내 퇴근길(로마 귀환)이 빨라지겠지"라는 철저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계산이었던 셈입니다.
요약: "험지 근무자의 번아웃"
빌라도는 역사적 악당이라기보다, **험지 근무에 지칠 대로 지쳐서 도덕적 감수성이 메마른 '번아웃 상태의 공무원'**에 가까웠습니다. 그에게 예수는 인류의 구원자가 아니라, 자신의 귀환을 방해하는 '귀찮은 변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 "로마에서 여기까지 와서 이게 무슨 고생인가"라며 한숨 쉬던 빌라도의 뒷모습이 상상되지 않나요?
> 만약 빌라도가 로마 본국에서 잘나가는 장관이었다면, 훨씬 더 너그럽고 합리적으로 예수를 살려줬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처한 환경에 따라 정의보다 안정을 택한다"**는 씁쓸한 교훈을 빌라도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우리 사회에서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이들이나 압박을 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비슷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를 보신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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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령관이 아프가니스탄에 갔는데
마땅히 죄목도 없는데 인민재판 안해주면 폭동일을킬 기세면
매우 짜증나는 상황이긴 하겠네요
딱히 주도적으로 나서서 사형을 내린것 같지는 않던데욥.....
21세기 현지 주둔 미군 사령관의 입장
은 전혀 다릅니다.
로마에서 파견한 유대 총독은 식민지
였던 유대에서 군사권을 비롯한 전권
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 대제사장들에게는 사형 판결
의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총독 폰티
우스 빌라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형을 요구했습니다.
그러고. 그 지역의 기득권 귀족계층메서죽여야 한다 그러고,
딱봐도 빌라도 자신에게 존경심을
표하지도 않고..
'나는 모르겠으니, 뉘들이 알아서
해라~ 이렇게 된거로 압니다.
로마에서 유대가라면..
그 이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인 민족이라고 기독교 국가에서 박해를 받으면서 제대로된 직업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돈놀이를 할수 밖에 없어서 돈만 밝히는 수전노 취급의 멸시를 받고 여러 나라로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