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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사극에서 이성계가 변발한걸로 나오면 많이 당황스러울까요? 33

2026-01-12 10:38:02 211.♡.9.126
진영인

이성계는 몽골지배기 시절에  동북면 함흥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주변엔 여진족 출신들이 많았습니다.

의형제 퉁두란도 여진족 출신이었고  친인척들은 여진족 유력가문과  혼인을 맺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이성계의 헤어스타일은  변발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몽골식 변발과  여진식 변발의 차이가 있는데 어떤  스타일로 했는지가 관건이지  변발 가능성은 거의 확실한듯 합니다.

최영장군등 고려장수들과 정도전 정몽주등도  변발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민왕때 몽골식 풍습을 없앤다는 발표 이전엔 고려왕도 변발을 했습니다.

고려 원종은  신하들에게 원나라식 변발과 호복을 하라고 했지만 정작 자신은 하지 않았고 그 아들 충렬왕은  몽골식 변발을 했습니다. 따라서  원종~공민왕때 약 120년동안은 몽골식 변발이 고려 중심지에 유행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시대를 그린 사극에서는 변발한  이성계의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너무 낯설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우리는 여진족의 문화와 상관없는 순수한 한민족의 문화와 풍습을 지켜왔다는 자부심 때문일까요?

지금도  변발한 고려인들을 받아들이기 힘든 생각이 강할까 싶네요.


호나우두 변발.jpg


몽골식 변발 1.jpeg


진영인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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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졸트라크
IP 59.♡.245.16
01-12 2026-01-12 10:43:58
·
이성계가 건주여진하고 말씀하신거 처럼 관계는 좋았지만 조선인과 여진족이라는 정체성은 분명했고 전주에 살던 일족이 북쪽으로 가계된게 고작 이성계 고조부인 이안사 때라 장성해서는 고려의관을 했을 거라 봅니다.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0:52:00
·
@졸트라크님 고려왕실에서 몽골식 변발과 의복을 주도하는 상황인데, 변방에서 여진족과 혼인하며 어울려 사는 고려인들이 변발을 안했을까요? 저는 좀 의구심이 듭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1-12 2026-01-12 10:51:02
·
이성계 집안이 100여년을 여진에서 살았는데.. 그냥 정체성이야.. 여진사람이었다고 봐야죠.
뭐 그런데.. 그 당시 고려나 여진이나 서로 말도 통하던 사이고.. 조선시대에도 일주일이면 말이 통한다고 했으니..
뭐 그리 다른 민족도 아니었던거죠. 흠정만주원류고를 보면.. 그냥 조상은 같이 공유하는 수준..
조선 태조 이성계의 고향은 '화령(和寧)인데.. 이 위치도 어디인지.. 명확하지 않지요.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0:53:54
·
@컴구조님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태조 이성계의 고향인 화령(和寧)은 현재의 북한 함경남도 영흥군(현 금야군) 지역입니다.
지리적 위치: 고려 시대 동북면(함경도)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이성계는 1335년 이곳에서 태어났습니다.
지명의 유래와 변경: 원래 화주(和州)로 불리던 지역이었으나, 1369년(공민왕 18년)에 화령부로 승격되었습니다. 조선 건국 후인 1393년(태조 2년), 이성계는 자신의 고향이자 조선 왕조가 영원히 흥하라는 의미를 담아 이곳의 이름을 영흥(永興)으로 바꾸었습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1-12 2026-01-12 12:07:04 / 수정일: 2026-01-12 12:11:32
·
@진영인님
그건.. 현재 사학계에서나 그렇게 보는거죠. 고려사에대한 제대로된 연구는 한참 멀었죠.
특히 분단 이후에는 .. 뭐 가볼 수도 없으니.. 일제시대 연구에서 크게 달라진게 없는 상황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52:31
·
@우리최고님 정확한 고증은 어렵더라도 우리 역사에 이런 시절, 이런 다양한 문화도 있었다는걸 화면으로 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쉬어가도괜찮아
IP 14.♡.141.7
01-12 2026-01-12 10:55:27
·
배우 하정우도 변발이 잘 어울리네요.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51:58
·
@쉬어가도괜찮아님 하정우 아닌듯 합니다. ㅎㅎ
뿌아씨
IP 211.♡.145.193
01-12 2026-01-12 10:59:30
·
말씀하신바와 같이 어린시절에는 변발을 했을 가능성이 높겠으나
공민왕 즉위 이후에는 변발을 폐지했고 보통 이성계의 어린시절을 보여주는 사극은 잘 없기도 하거니와
변발한 모습을 보여주면 시청자 게시판이 불타오르긴 할꺼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정도전, 정몽주는 변발금지령 당시 겨우 15,10세 정도 였으니 변발과는 크게 연관없이않나 생각합니다
특히나 유학자아입미까 ㅎㅎ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48:21
·
@뿌아씨님 지금도 그렇지만 고려 당시에 왕의 명령이라고 하더라도 하루아침에 문화적 풍습을 없앨수는 없다고 보구요 정도전 정몽주도 10대 이후 한동안 변발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머리를 기르려면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 하는데 평소에 변발을 했다면 머리 기르는게 엄청 고역일수 있습니다. 유학자니까 사명감 가지고 머리를 길렀을수는 있겠네요. ㅎㅎ
삼광조
IP 14.♡.113.19
01-12 2026-01-12 11:02:01
·
확인도 불가하고 일반인의 관심도 없는 사항을 굳이 논점화할려는 이유가 뭔가요?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45:47
·
@삼광조님 기록이 불충한 중세사 이전은 다 이런식으로 합리적인 추론을 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이게 논점화 랄것도 없고 그냥 역사적 호기심이에요.
오히려 이걸 이상하게 바라보는 님의 시선이 이상한거 같은데요?
웨건마니아_록맨10
IP 211.♡.57.201
01-12 2026-01-12 11:03:55 / 수정일: 2026-01-12 11:04:19
·
여진에 동화되었거나 볼모로 가있던 왕족 등이 변발을 했을 수는 있는데 그렇게 묘사는 잘 안하긴 하죠.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53:47
·
@웨건마니아_록맨10님 고려 충렬왕 이후는 왕과 모든 신하가 변발을 했고 그렇다면 나라 전체에 변발이 퍼져 나갔을텐데 이런게 드라마로 묘사가 안되었다는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적으로 너무 국수적이랄까요?
웨건마니아_록맨10
IP 211.♡.57.201
01-12 2026-01-12 11:55:34
·
@진영인님 사극에 고증과 팩트를 중시하는게 당연할 수는 있는데 국내 사극의 흐름이 그런 쪽에서 탈피하는 방향이긴 하네요.
라도
IP 218.♡.240.224
01-12 2026-01-12 11:11:31
·
현대 드라마도 아니고 다큐도 아니고 역사극에서 그정도 까지 확인되지 않은 고증이 필요한가요? 무슨 이유로?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55:14
·
@라도님 마치 배우들 얼굴 잘 안보인다고 우주에서 주인공이 우주복 헬멧 착용하지 않고 드라마 찍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고증이 아니라 높은 확률로 맞을수 있는 내용입니다.
니히리
IP 14.♡.65.104
01-12 2026-01-12 11:15:39 / 수정일: 2026-01-12 11:25:52
·
잘 모르는 부분이라 ai에 의존했는데 일단은 0에 가깝다고 말해주네요.
변발 자체가 청이 생겨난 이후에 제도화 한 거라 200년 이상 차이가 나고 고려사나 조선사 그 어디에도 사료 한줄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문의 의문은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다 봅니다. 객관적인 역사 사실을 알고 싶은 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궁금하더군요.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56:01
·
@니히리님 표현을 변발이라고 했는데 각 시대마다 이름이 좀 다를겁니다.
변발은 각 종족마다 시대마다 다양한 형태가 있고 일본에서도 있었던 형태입니다.
플라잉바이크
IP 14.♡.175.44
01-12 2026-01-12 11:16:34
·
여진족 이라고 업신여기지만,.
중국을 통치하게된 청의 원류 이구요

청 "이 filial pity ' 곧 부모,조모에 대한
효심이 대단하다 라는걸 봐서는
오랑캐라고 우습게 볼 수도
없고, 저력이있는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57:13
·
@플라잉바이크님 중국을 두번이나 정복한게 오히려 독이 되어서 지금은 중국에 동화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처럼 독자적 문화를 가진채 국가형태로 부자나라가 되었다면 지금도 여진족 국가가 있을수 있었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58:09
·
@페놀프탈레인님 박시백화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이름만 들었는데 올려주신 그림만 봐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그때처럼
IP 211.♡.195.138
01-12 2026-01-12 11:26:21
·
변발은 했었겠죠

그리고 몽골 풍습중에는 심지어 지금도 남아 있는게 있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흔히 오랑캐라 부르던 만주쪽 일대에서 흥했던 여러 민족들은 우리와 오랜기간 교류하면서 많은 것들을 주고 받았기에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민족들입니다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1:58:38
·
@처음그때처럼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같은 생각 이시네요.ㅎㅎ
민트블루
IP 106.♡.139.9
01-12 2026-01-12 11:26:22
·
발해나 발해 멸망 후 거란시기에도 고구려인과 말갈인이 뚜렷히 구분 되었다고 하니 생활 양식이나 문화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변발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그닥 높진 않았을 거 같네요
이성계 가문이 원나라 다루가치 벼슬 받았을때야 몽고식 변발을 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성계 어린 시절 한정일테구요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2:00:48
·
@민트블루님 그 시대엔 고구려,백제,신라가 각각 구별이 되던 시기였으니까요
저는 이성계의 변발 가능성은 거의 백프로라고 봅니다.
특히 평생을 전쟁터에서 살아온 장수라서 그 군대 특유의 문화와 풍습을 바꾸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도 이등병부터 별4개 장군들까지 다들 머리가 짧은것고 같다고 봅니다.
민트블루
IP 106.♡.130.36
01-12 2026-01-12 13:43:25 / 수정일: 2026-01-12 13:49:21
·
@진영인님
요나라 시기가 고려 중기까지인데요?
발해 망하고 한참 후인 요나라 기록에서도 피지배층인 발해인과 말갈인을 구분하고 있고 대우에도 차이를 두고 있는데요?
고구려 백제 신라 후예들을 고려중기까지도 행정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구분해서 통치할 정도는 아니었죠
고구려시절 부터 여진족과는 생활권을 공유했지만... 문화적으로는 구분되어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일 거 같네요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3:53:11
·
@민트블루님 위 댓글에도 적었지만 같은 부여계인 고구려와 백제도 구분해서 기록되던 시대였습니다. 발해와 말갈의 구분이 우리가 생각하는 전혀 다른 체제(지금 한국,중국,일본,)같은 개념인지 아니면 구분을 위한 구분인지 (미국처럼 한 국가안에서 각 주마다 조금씩 문화가 다른 정도)인지... 자세히 알수는 없습니다. 또 다른 형태의 구분일수도 있구요.
말갈족 발해인 구분은 되었지만 서로 결혼과 교제없이 살았을까요? 만약 교류가 있었다면 서로 영향을 받고 닮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유라시아 전공한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적 있는데 그 지역에 사는 부족들은 중앙집권세력이 어디든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인데 특정 세력이 강해져서 대표지배자가 되면 그들을 따라 간다고 하더군요.
예로들면 거란족이 강하게 되면 그들도 거란족이 되고 몽골족이 강하게 되면 그들도 몽골족이 된다고요. 지금처럼 중앙집권체제가 강할수도 없던 시대인데 그냥 앞으로 세금 꼬박꼬박 잘내고 너 어디 소속이냐 하면 금나라라고 말해라 이런 식이었다는 겁니다.
민트블루
IP 125.♡.68.10
01-12 2026-01-12 14:53:40
·
@진영인님
고구려, 백제, 신라 나누던 건 삼국시대에나 그런거고, 고려시대만 가도 가문을 따지지 삼국 중 어디 출신이냐라는 건 의미 없는 애기죠.
고구려 때부터 고구려와 말갈은 한 체재내에 섞여 살았고,
서로 영향을 받고 닮아 가기야 했겠지만,
이게 문화적, 민족적인 경계가 없어질 정도는 아니었죠.
문화적인 경계가 없어질 정도였다면...
발해 시기에 이미 발해인과 말갈인을 나눌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동화되었겠죠.
고려시대에 신라인과 백제인을 나누지 않은 것 처럼요.
그런데 발해와 말갈은 발해가 망한 이후까지도 구분되거든요.

문화적으로도 말갈은 유목민족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고구려, 발해는 유목민으로 보기 어렵죠.
거란이 강하면 거란족이 되고, 몽골족이 강하면 몽골족이 되는 건 말갈에는 적용을 해도
고구려, 발해까지는 아니죠.

게다가 이성계 가문은 전주 토호로 상당한 세력을 거느리고 북방으로 이주한 케이스인데,
여진 문화에 동화되어 변발까지 했을거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변발을 했어도 몽고 벼슬을 받으면서 했겠죠.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6:05:19
·
@민트블루님 같은 얘기가 반복될거 같아서 이번만 댓글을 달겠습니다.
여진족이 고조선 시대부터 숙신, 읍루,말갈등으로 불리며 우리 민족과 함께 지내온건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마치 제주지역이 고려 후기 이전까지 탐라국이란 이름으로 독립된 국가로 있었던것을 생각하면 여진족은 훨씬 더 오래도록 가까이 지낸것입니다.

이안사가 전주를 떠나서 함흥쪽에 자리잡고 이성계가 태어날때 이미 전주를 떠난지 100년이 지났고
그 이전 세대부터 여진족과 혼인등으로 엮여 있는등 사실상 함께 살고 있는 상태로 추정됩니다.
게다가 고려 중앙 귀족들도 원나라식 변발과 복장을 입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성계 일가만 고려의 전통을 지냈다? 전혀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떨어진다고 봅니다.

결정적으로 이안사때 이미 원나라에 투항해서 원나라 벼슬 다루가치를 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 벼슬이 4대까지 세습되어서 이성계의 아버지 이자춘까지 내려온건데 이성계가 고려인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헤어스타일과 복장을 고려식으로 살았다는건 좀 억지라고 생각되네요.
심지어 이성계 할아버지 이춘은 바얀티무르, 아버지 이자춘은 울루스부카 라는 몽골식 이름이 정식으로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성계만 없다면...아마도 조선왕조 실록에서 의도적으로 기록하지 않은것으로 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없는 시대니만큼 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도 펼수 있긴 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합리적인 추론을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민트블루
IP 125.♡.68.10
01-12 2026-01-12 16:57:27 / 수정일: 2026-01-12 17:23:19
·
@진영인님
이성계가 몽골풍 변발을 했을 가능성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이성계가 여진족의 변발은 하지 않았을 거라 말씀드리는 거죠.
그리고 몽골풍 변발도
이성계의 고려 정계 진출이 원나라를 배신하고 고려로 전향하면서 부터인데...
어렸을때야 몽고 벼슬을 받은 집안에서 컸으니 변발을 했다고 하더라도...
사극에 등장하는 시기에도 변발을 했을지에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죠.
고려를 배신하고 원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고려로 전향했는데...
고려와 원이 적대적인 상황에서 몽고의 복식을 따를 수 있었을까요?
이성계가 사극에서 활동하는 시기는 공민왕때라 변발도 폐지된 시기였죠.
존케이지
IP 211.♡.18.136
01-12 2026-01-12 12:07:49
·
한가지, 그 때 15세면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봐야 할 것 같아열.
울 할아버지도 14에 장가가셨......
진영인
IP 211.♡.9.126
01-12 2026-01-12 12:18:15
·
@존케이지님 인구소멸에 들어간 우리도 이제 전통인 조기혼인제도를 다시 도입해야 하는 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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