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닉 '대박' 터지자…'분위기 달라졌다' 정부에 무슨 일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K자형 성장' 문제 삼은 정부
상생협력기금·전략수출기금 등 '준조세'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잘하면 2% 성장도 가능하죠.”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수출과 소비가 살아나고 있어 올해 2%대 성장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하지만 우려도 내놓는다.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1990년대 이후 개방화·IT화로 성장 편중이 심화돼 대기업과 IT 중심의 K자형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며 “이 같은 불균형이 전체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의 일환으로 정부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준조세를 걷어 중소기업에 환류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상생협력기금을 확대하고 전략수출기금까지 신설하면서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5613?ntype=RANKING
양극화가 너무 심하니
이렇게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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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해당 대기업이란 것들이, 개인의 소유(재벌)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탐탁지 않는 것이죠.
법인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오너 개인을 위한 지원처럼 되는것이니까요.
다른 나라들의 경우, 특히 반도체 기업들에게 정부가 세금을 들여가며 특별히 지원합니다만,
그 기업들은 전부 주주의 기업이지 개인의 기업(재벌)이 아니거든요.
누구 주머니에 돈을 꽂아주는지, 성격부터가 다르잖아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적극적으로 해야죠.
단지 물려받았다는 이유로, 전공도 경력도 완전히 제로 베이스인 일개 오너가 운영하는 기업이란것이 과연 있을 수가 있나 싶어요.
만만한 기업 팔 비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책입니다.
사실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면 자연스래 납부하는 세금도 늘어나게 됩니다.
필요하다면 해당 재원을 사용하면 됩니다
망해가는 기업에 백날 회수도 안될 대출 해줘서 뭐합니까?
중소기업들이 한계기업으로 몰리는 건 결국 경쟁력을 상실해서자나요
자동화나 로봇 같이 인건비나 노동력,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술 지원을 해줘야죠
코로나때 삼성이 마스크 생산 업체들 기술 지원 해주니 생산력이 확 올라갔자나요
국내 중소기업들이 빨리 AI나 로봇 기반 체제로 전환해서 중국 업체들이랑 경쟁 할 수 있게 지원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