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4년 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로 70대 할아버지와 7살 손주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법원은 불이 시작된 걸로 조사된, 인터넷 공유기를 설치한 통신사에 책임이 있다고 보고 유족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년 간 유가족분들의 고통이 심했겠습니다.
주식회사 이후로 모자이크 처리 되었는데 어디인지 알아맞추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저도 대략 느낌이 옵니다만 뭔가 날라오거나 삭제 요청 들어올까봐요,,,
어댑터쪽 아니었을까요..
피고측에서 그걸 또 항소했다니 결국엔 대충 1억여원 안팎에서 합의보라고 종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피해자측도 많이 지칠거고.
그동안에 기업측에선 틈나는대로 몰래 어댑터를 교체했겠지만..
보통 2,3년 약정주기로 인터넷 교체들을 많이하니 지금쯤 거의 다른제품으로 교체되었을거고. 결론은 시간 질질끌며 피해자를 괴롭혀온 재판부와 기업의 승리로 끝나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혹시나 4년동안 이사실을 모른채 비슷한 화재로 피해를 보신분들은 없을까 싶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잘모르시는 사실이
일단 집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가족들이 심리적인 공황상태에 빠지면서 몇십년째 살고있는 자기집 현관문을 못찾아 나중에 현관문근처에 쓰러져 발견된다 합니다.(손톱이 다 까진채로) 특히나 캄캄한 밤에는 더욱 그렇다더군요.
일전에 소방관님께 들은 얘깁니다. 영화하곤 전혀다르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현관 분전반 다시한번 점검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