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주제로 나오길래 그냥 심심해서 찾아보는데 심장이식 자체는 생존률이나 이식가능성도 그렇게 낮지 않은데 평균수명 자체가 엄청 길거나 하지는 않네요..30년 이상 사시는 분들도 계시긴한데 평균 수명 자체로는 십 수년 정도인 듯 싶습니다. 전 보통 그래도 한번 받으면 평생 큰 문제없이 평균 수명 가까이 살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그게 아니네요.
보통 심장의 수명이 다하면 또 재이식 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여기서도 모든 분들이 다 받는 것은 아닐테니 생존률이 더 줄어들겠죠.
모든 생명이 소중하기는 하지만 어리거나 젊은 사람의 경우 심장이식을 받게 되면 현재로서는 살 날이 십 수년 밖에 안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늘 불안할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80대 중반인데 젊은 나이에 심장이식을 받게 되면...
심장이식 대기하다가 이식도 못받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던데..
전 장기기증 신청을 이미 예전에 다 해둔 상태인데 장기기증 신청자분들이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가져 봅니다.
살아서는 혼자 사는 것도 힘들어서 남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 죽었을 때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바람에 인식이 좋지 않죠
지금 태어난 애들 기대수명이 80초반이고 현재 대부분의 40대 이상은 70대 중후반에 삶을 마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요장기 적출후엔 그냥 유족들한테 넘겨진다던가
근육이랑 뼈는 헬스트레이너같은 사람들한테 유료강의나 하는게 현실이니까요.
그건 해부실습용 기증이고
장기이식 장기기증 기증이랑 완전 다릅니다.
이건 시신 다시 돌려받아서 장례 하는걸껄요
심장은 장기이식 중에서도 드물고 난이도도 높습니다 심장이식까지 갈 것도 없이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 가고 스텐트시술만 받아도 환자분 인생 보너스 인생 살게되셨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드립니다
신장은 이식받고 망가져서 다시 투석으로 버티는 분들도 계시고 그나마 사례가 많아서 심지어 가끔 2번 받는 분도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