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한국은행이 현재 부동산 시장이 합리적 시장이 아니라고 진단했네요.
지금 거래량이 반토막인데도 서울 부동산이 오르는 까닭은 시장 참여자가 합리적 기대가 아닌 진단적 기대를 하기 때문이라네요. 즉, 강남불패신화를 믿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이 경제성장을 위한 신호를 보내면 돈이 부동산으로 흘러 간다는군요.
다른 기사보면 2030세대는 불패신화를 믿지 않아 앞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거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 하세요.
덧글: 출처 내용 중 일부입니다. 한마디로 집값이 안오르면 그 돈이 더 생산적 투자로 이어질 거란 말이네요.
• 진단적기대가 반영된 모형을 활용하여 금리인하 충격의 효과를 살펴보면, 주택가격 상승기대가 과도하게 형성되면서 합리적 기대에 비해 주택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는 반면 성장제고효과는 축소
- 진단적기대를 가정할 경우 합리적기대에 비해 기준금리 25bp인하 충격발생후 8분기시점에 주택가격은 56%정도 높게 상승하고, GDP•투자•소비는 8~10%정도 낮게 증가 하는것으로 분석
거래량이 반토막이니까 오르는건 아닐까 합니다
항상 수요가 더 많으니까요..
어떻게 떨어져요 ?
상식적으로 이게 가능한가요 ?
상식적으론 경제가 좋아서 아파트가 올라야하는데, 그런 영향보다도 아파트가 오를것이라 믿기 땜에 사니까 GDP가 떨어진다는 분석같습니다.
건설사들은 오른 철근 값과 땅값 인건비 등등 모두 감안하고도 뛰어들어서 무지막지하게 지어대죠
그럼 철근 생산도 늘고 실업률도 줄고 시멘트. 건설장비 등등 많은 곳에서 호황이 옵니다.
기원전 이집트 시대부터 어려운 시기마다 국가적으로 치수 사업을 벌인 이유가 그거죠
신규 분양뿐 아니라 재개발 재건축 시장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잉여 자본으로 공격적으로 해외 인프라 시장과 플랜트 시장도 입찰합니다.
GDP가 낮아지는 원리를 이해 못하겠네요
부동산에 대한 기대는 동아시아인으로써는 DNA로 전해져 오는 후생 유전같은건데 그걸 인간의 힘으로 조절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PS 원리가 그렇다는거지 부동산이 오르는게 좋다는건 아닙니다. 가격이 무한하게 오른다면 경제 활성화의 이득보다 서민경제에 큰 어려움이 찾아오기에 적당한 시점에 조절을 해 나가야 하죠
건설이나 플랜트도 우리나라 주요 먹거리니까요 예전에는 해외에 석유화학 플랜트나 도로깔고 건물을 지어줬다면 앞으로는 원자력이나 해상 풍력이 좋은 수출품이 될겁니다.
부동산이 오른다고 경제가 좋은 영향을 주는가에는 의문입니다. 경제가 좋아지니 부동산이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부동산이 오를거라고 믿기 때문에 부동산값이 올라가는 것은 경제에 악영향이란 것이 저 보고서의 취지겠죠.
더 효율적인 소비와 생산활동을 막고 비효율적인 소비와 생산을 야기하니까요.
물론 보고서는 커녕 기사도 안 읽어봤습니다만 본문의 내용만으로 충분히 짐작갑니다.
그런데 그냥 예전 못살던 시절이 인이배겨 그냥 실내에서 얼음 어는 집이나 여름만 되면 침수되서 사람 죽어나가는 집에서 살아가는 겁니다. 다시 말해 재건축 재개발이 아직 본격적 시작도 안했는데 건설 경기가 살아나는일이 비효율이라고 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사실 같은 입지라도 5억집과 7억집은 분명히 다릅니다. 저도 왜 신축 신축 하나 사람이 적당히 살면 되는거지 했는데 살아보니 난방비만 적게 나오는게 아니고 사방에서 나오는 온기 자체가 다릅니다. 바닥만 뜨겁고 공기는 찬 느낌과는 전혀 다르지요. 개인적으로는 거의다 올라오긴 했으나 아직 건축 규제를 더 강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배관과 층간 소음이요. 그리고 기준 미달하는 부동산은 여러 유인책을 써서 멸실 해야하구요
출처보시면, 앞으로 주택가격이 오를 경제적 요인이 별로 없는데도 불패신화만 믿고 가격이 오르면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는 거 같네요.
우리가 지금 AI건 피지컬 AI이건 글로벌 탑 3로 부상하고 있는데
경제 예측을 영 잘못 했거나 아니면 대선 전에 한경우 아니면
가정이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당분간 별 필요없는 기우에 가까운 가정 같습니다.
당분간은 즐기면 될것 같습니다.
번외로 이게 또 그분 작품이셨나 봅니다. 손길이 안닿은곳이 없군요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12376.html
뭔가 보는 시각이 다르시군요. 경제성장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OECD는 세계 경제성장률을 2.7%, 한국은 1.8%로 예상하더군요. 일부 대기업은 잘 나가지만, 나머지는 어렵죠. 성장하는 분야가 아닌데 속한 사람들이 부동산에 투자하면 경제가 더 악화될 수도 있다는 내용 같네요. 지금 오르는 건 일부 그들만의 리그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발전, 변전, 반도체, 중공업, 바이오, 방산, 액츄에이터 등등 주가 상승도 상승이지만 실적도 회복세 입니다.
앞으로 세계 정세가 3차 대전급으로 어려워지지 않는 이상 경제 성장률이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부동산에 훈풍이 분다면 건설사등으로 퍼지고 결국에는 실물 경기가 살아나리라 봅니다.
반도체고 건설이고 결국은 사이클인데 AI가 반도체를 바닥에서 슈퍼 사이클로 올리고 발전 변전도 올리고 ...
갑자기 여기저기 전쟁나면서 방산도 올리고 중공업도 올린거 보면 변화에는 트리거가 필요함을 알수 있죠
일단 재미있는건 하이닉스 직원만 해도 3만명인데 그분들 3년치 연봉만 해도 서울 신규 공급 싹쓸어갈수 있습니다.
한 일이년 지나면 누구말이 맞았는지 알수 있겠죠.. 저거 작성한분들도 미래 예측 귀신 같이 했으면 연기금 가서 일하거나 펀드사 가거나 개인 투자자 활동하지 않을까요? 약간 의도가 있는 억지성 보고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을 2.0%로 예상하더군요. 이건 OECD가 예상한 세계경제성장률 2.7% 보다 낮습니다.
자신있으면 숏을 치면 될일이지요.
2년 정도는 다방면으로 우리나라에 나쁘지 않은 순풍이 불듯한데 최고의 선장까지 있다?
답은 나온듯 합니다.
사실 그 똑똑한 뉴턴도 상승 초입에 인간의 광기는 예측 불가 같은 말을 하고 폭락직전에 영끌해서 다시 들어갔죠
단지 모든 변수 제거하고 정말 순수 집값만 보는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삼전 하닉 아무리 잘되도 gdp가 안늘죠 ㅋㅋㅋ
삼전 하닉잘된다고 왜 gdp가 올라요.
이 말이랑 같은거 같네요.
집값이 오르면 일단 건설경기 폭발하고 전체적인 gdp가 올라가죠.
왜 불황 때마다 부동산 띄우겠습니까 ?
정부가 바보라고 부동산 띄우는 거라 생각하시나요 ?
경기 띄우는 가장 쉬운 방법이 부동산 띄워서 건설경기 올리는 거죠.
합리적 시장이 아니라서 금리인상도 그닥 정상적 효과가 안나올 거 같기는 하네요.
남은 방안은 인천이(송도) 시도한 폭탄 물량 공급 뿐인듯 합니다.
그것도 양질의 인프라(GTX, 고속도로, 대학, 테크기업)와 함께
합리적 시장이 아닌데 공급이 가격을 안정화 시키는 방안이 될 지 의문이긴 하네요.
안정의 의미가 상대적인 거 같긴하네요. 서울 부동산과 연계시켜 가격을 올릴 가능성도 있겠지요. 시장이 워낙 비합리적이라 저는 예상이 안되네요.
한 경제의 자본이 생산활동 상거래활동에 사용되야 GDP가 발생합니다
우리 경제의 자본이 부동산에 잠기면 잠길수록 GDP가 덜 증가하는건 (또는 줄어드는건) 애들 상식이죠
어느님은 자꾸 부동산 가격이 상승해야 신규분양이 증가해서 GDP가 증가한다 하시는데, 부동산 가격 상승없이 (또는 최소화 하면서) 신규분양을 늘리는 고민이 먼저여야 하고, 건설부분 GDP 좀 올리자고 ROE 더 큰 다른 산업분야 를 희생하는건 틀린 방향입니다
반포 원베일리 단지 시가총액이 20조 쯤 되는데요
그 자본이 콘크리트에 안 묶이고, 생산활동에 쓰인다면 ROE 10% 라 할때 매년 2조원 씩 수익이 발생하고
그 승수효과 5만 잡아도 10조원의 GDP가 증가하죠.
인구감소에 성장율도 떨어지는데 대한민국이 살려면 부동산이 안정되야 합니다
자원도 에너지도 모두 수입국가라 머리쓰는일들 손기술이 필요한 인력위주의 다시말하자면 중공업이 어찌보면 최적인데 그 중공업의 캐쉬 카우가 건설이고 건설 그자체로 인력의 훌륭한 수출 상품이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부동산에 몰빵쳐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여튼 풍력이나 원전을 건설하는 업체들 명줄은 유지해줄 만하다 입니다.
그리고 나라가 좋아지면 자본과 사람이 몰리기에
부동산이 그 결과로써 자연스럽게 오르는거지 일부러 거기에 돈 묶으라고 그러는게 아니죠
그게 아쉬우면 그냥 대출 규제 풀면 그만큼 투자여력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인구감소는 한 2070년 가야 겨우 체감이 느껴집니다. 평균 수명이 늘고 가구수가 늘어서 살만한 부동산이 아직은 부족해요 반지하가 서울에만 수만채입니다.
부동산이 오르는 이유는 통화량 증가 국가 경쟁력상승 가구수 증가 수명증가 국민삶의 질 상승 등입니다 .
땅은 진정한 실물 자산이기에 물가를 따라가는게(인플레 헷지) 맞습니다.(건물은 감가상각) 금은 전쟁나면 녹거나 뺏길 수 있지만 땅은 전후에 되찾을수가 있습니다 (이기기만 한다면)
주식은 그냥 휴지가 되구요 코인도 서버 멈추면 그냥 진짜 가상 데이터입니다.
사실 나머지는( 금 코인 미장등) 다 물가를 따라가거나 그 이상이지요
그냥 국장만 십수년간 제자리 걸음하다 이제서야 발걸음을 맞추는 겁니다.
곧 부동산이 너무 올랏다는 말도 국장이 키맞추기 끝나면 쏙들어가고 오히려 국장 너무 올랏다 세금규제해야 한다 (양도세 보유세) 이야기가 나올수 있습니다
주식으로 국민들이 가져갈 이익을 재벌이나 mbk 맥쿼리 이런곳들이 털어간거죠 부동산은 그렇게 털수 없으니 투자가 살짝 몰린거구요
그 부분만 해소되면 투자의 불균형이 금방 해결됩니다.
다만 정부의 정택 방향이나 국가 발전상황상 부동산에서 빠져나가는 자본만큼 전체가 상승해 하락률은 미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