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나온 작품을 이제서야 해봤네요.
원래 게임을 좋아하지도 않고, 결혼하고 PS4 사고 깔짝하다가 아이낳고 먼지만 쌓여갔는데,
아이가 좀 커서 스위치2를 사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원더가 재밌다길래 사서 재미나게 했는데, 오디세이는 차원이 다르네요...
성인되고서 게임하면서 감동받긴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선 느낄수없던 어릴때 게임하던 그 감정이 느껴져서 너무 놀랐어요..
이렇게 잘 만들면 다음작은 어떻게 만들려그러나.. 싶네요.
엔딩보고 나니 여운이 가시질 않는데, 대작을 먼저해버려서 이젠 뭐하지...싶습니다ㅎㅎ
혼자해도 재밌고 같이해도 재밌죠
/Vollago
아이가 어리면 요시 크래프트 월드나 루이지맨션도 좋아요
마리오 3d월드도 같이 하기 좋고요🙂
저는 애 키워서 애 하는 거 보면서 엔딩 봤네요;;;
스위치1에서 재밌게 했던 마리오카드8에 젤다 야숨을 더한것처럼 재밌어요. 사당 깨러 다니는것처럼 문제 찾아서 풀고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그리고 별의 커비도요.
스위치 최고 명작 4개죠.
일단 아이랑 하려면 커비가 나을것같아 지금 주문했습니다 ㅎ
스윝치2 나올때 나올줄알았는데 말이죠 ㅠㅠ
바난자는 오늘 택배로 오네요^^ 기대됩니다~
7살 아이랑 같이 하려면 조금 단순한걸로 해야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과거 흑백 게임보이 게임들은 그나이또래 아이들이 조작하기 좋게 나왔죠...
집에 스위치는 있지만 키즈카페에 있는 스위치 조작을 잘 못하는거 보고
아직 공개를 안하고 있습니다...
엄마 몰래 닌텐도ds로 마리오 기본조작 훈련을 시키는 중이에요... ㅋㅋㅋ
얼른 커서 대놓고 같이 게임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ㅎㅎ
뭐 이런 영향으로 둘다 게임회사에서 소프트웨어/게임 개발 합니다. 아이가 면접에서 N64-시간의 오카리나, 뮤주라의 가면 이야기를 했더니 그걸 어떻게 아냐고 면접위원(뒤에 알고 보니 회사 이사 ㅋㅋ)이 되물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아버지와 함께 했던 게임 때문에 아이들이 밥먹고 살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닌텐도는 우리 가족에게 고마운 회사입니다. 헛헛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