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 관련.
- 이미 적용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화제가 되었던 덤블링(백플립) 장면입니다.
아틀라스의 발표를 일일이 추적하는 분은 드물기에
퍼져 있는 오해 중 하나에 대한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오토노머스와 리모트 컨트롤, 프로그래밍까지 3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합니다.
컨트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율 아니네.. 하는 식의 댓글이 보이는지라...적어 봤습니다.
2. 최근 현대차의 대량 생산의 생산 가격 관련 루머.
- 근래 제 예상을 벗어나는 대량 양산 예상 가격들이 꽤나 공격적이어서 전해봅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틀라스는 다른 로봇 기업들처럼 작은 몸집과 무리한 감량을 하지 않는데,
이는 단기적 목적인 공장 투입에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런 저런 이유로 팔리겠지...와 거리가 먼 목적 지향 설계이기 때문에
190cm 와 80kg의 무게, 50kg을 드는 힘을 가졌고,
현재는 이런 스펙으로 아틀라스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려면,
말도 안되는 고가(대규모 양산이 아닌 부품들)들로 구성 되어 있어서,
추정 가격이 최소 7억대..... 많이 잡는 경우는 15억까지 갑니다.
그래서 양산형이라 해도 한계가 있지 않겠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최근에 2만달러에 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핵심은 무엇이냐면... 현대차와의 공용부품입니다.
즉, 가능한 공용 부품을 최대한 설계에 포함하고,
공용이 아니더라도 최대한 모듈화하여 운용하고 AS까지 진행하는 것입니다.
아마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공정은 내재화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 목표 가격이 그렇다는 말이고,
현대가 말하는 본격 투입 시점.. 즉, 2030년 이후일 것으로 추정되는 생산 가격입니다.
당장 2년 내에는 한국 돈으로 약 1억 이하로 보는 시각입니다.
제가 했던 예측을 넘어서는 가파른 가격 구조가 이야기 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