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사기 위해...
무언가를 먹기 위해...
줄을 선다니요... ㄷㄷㄷㄷ;
제 성격으로는 말도 안 되는 일인데요.
예전에 오랜 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간 집이 그런 집이었던 경우,
아는 형님과 2시간 거리 숨은 맛집이라 해서 갔던 경우... 물리기 힘드니 기다렸던...
이 두 번의 경험도...정말 힘들었습니다.
특정 제품...오픈런 줄서기...
어찌 보면 그런 열정을 높게 봐주면서... 동시에... 나라면 못한다...란 심리.
15년 전쯤에 인기 걸그룹 콘서트에
1시간 일찍 도착하면 되겠지 하고 갔는데....ㅎㄷㄷㄷㄷ
이미 판은 다 벌어져 있고,
엄청나게 늦게 도착한 거였습니다.
두쫀쿠... 기다려서 사 먹느니...
너무나 아까운 시간...
특히 먹는 것을 좋아 하는 유형의 소비자지만,
기다려서 먹는다니요...ㄷㄷㄷㄷㄷㄷㄷㄷ
저와 같은 유형이 많지는 않을 것 같지만...
암튼 머리로서나 가슴으로서나... 진짜 가장 이해하기 힘든 모습들입니다.ㅎㅎ
존중은 하지만요.
아참! 언제 가능 하는가를 빼 먹을 뻔 했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나,
누군가를 위했을 때는 가능합니다.
줄 서는 식당 선택지에서 제외 입니다.
관광지 가서 유명한 식당 갔는데 줄 서면 그 근처 다른집 먹고 옵니다. 줄 선것 보고는 바로 선택지 교체가 되는 것이죠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것 아니라도 먹을것은 많다 주의라서
때 되면 오겠죠.
가장 위험한 생각이
나는 안그런데 너넨왜그래란 생각입니다
그걸 글쓰시며 느끼셨기 때문에
막줄에 변명이들어간거겟죠
저도 줄은 안섭니다
음...말씀이 좀 과하십니다?
본문의 뉘앙스는...너넨 왜 그래? 가 아니라
그런 분들이 있고...
아닌 사람의 입장을 쓴 정도에 불과한데요.
세상에 그런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누구나 가치기준은 다른 법이니 그런 사람도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걸 가지고 자신의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우열을 따질 필요는 없겠지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들과 함께한다면요
편하게 있던 날은 일주일도 안되서 그런 날이 있었는지조차 잊혀질겁니다
하지만 줄서서 뭔가 했던 날은 일년이 지나도 이야깃 거리가 되더라고요.
저도 이걸 나이먹고 알게되었습니다.
제빵하는 곳은 넓은데 빵 파는 곳이 매우 좁아 한팀만 들어 올 수 있게 해서 한명이라도 앞에 있으면 무조건 줄을 서야하네요.
줄 없을 때 식빵 사봤는데 비싸지만 무게가 묵직하고 맛은 좋은데 자주 가긴 싫네요.
/Vollago
식사가 바쁜 시간중 그저 한끼 배고픔을 채우는 시간이라면 줄서서 먹을 시간이 아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