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0 KST - AP통신 - 노르웨이 노벨평화상 위원회가 짧은 성명을 내고 "노벨상은 양도,공유,취소가 안되는 상"이라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노벨상을 트럼프와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공개발언한 마차도에 대한 경고와 주의의 뜻히 포함되어 있다고 AP통신은 분석합니다.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와 노벨 연구소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의 지위가 영구적인지에 관해 해석을 요청하는 다수의 민원을 접수하였습니다. 분명하게 밝힙니다. 노벨상은 수여된 후에는 취소되거나 공유되거나 타인에게 양도될 수 없습니다. 이 결정은 확고하고 최종적이며 영원히 유효합니다.
-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 -
마차도는 1월 5일 폭스뉴스에 출연, 배네주엘라 국민을 대표해 노벨 평화상을 트럼프에게 직접 전달하고 나누고 싶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 이후 목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발언에 대해 질문받고 "준다면 영광일것" 이라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