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지금 옮기는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이미 삽도 뜬상태라고 알고 있는데 이걸 뒤엎고
뜬금없이 호남보내는건 말이 안맞긴하죠
다만 이 논쟁 관련해서 답답한게
무조건 호남을 비롯해서 지방은 안되는것처럼 이야기하는겁니다
일론머스크를 비롯해서 메타의 저커버그등등
다 똑같이 이야기합니다
이제 AI는 기술이 아니라 에너지가 문제라구요
유럽이 친환경 포기한것도 결국 AI때문이죠
AI를 돌리려면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데
소형원자로는 아직 한참이고 재생에너지로는 부족하니
반강제적으로 화석연료를 쓸 수 밖에 없는거죠
이런 상황인데 에너지 떄문에 호남이나 다른 에너지 충분한 곳으로 옮겨야한다고 이야기하면
늘 똑같이 사람이 안간다 소리만 합니다
근데 제가 쭉 찾아보거나 전문가들 이야기 들어보면
앞으로는 사람보다 에너지 문제가 훨씬 심각하게 다가올겁니다
여기에 용수문제는 플러스 알파이구요
이런 상황인데 무조건 수도권만 부르짖는 분들도 보면 답답합니다
수도권에 몰아서 짓는건 좋은데 그러다 전력피크 시기마다 정전나면
그 피해는 누가 보상하나요?
당장 이번 CES에서도 우리 기업들 전기 기술들이 각광받았는데
이런거보면 우리나라가 전기가 풍족한 나라라서 인지하지 못하는거지
에너지 전기문제 이거 심각합니다
가뜩이나 서울 귀족님들은 쓰레기도 서울에 버리기 싫다고 떼써서
쓰레기도 충청까지 내려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거 그대로 두면 조만간 서울은 걸핏하면 정전나는 평양이랑 별반 다를바 없어질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거 고려하면 호남 아니더라도 다른 전기가 충분한 지역으로 옮기는건
충분히 고민해볼만한 논의인데 왜 자꾸 쓸데없는 이야기 취급하시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다음번부터는 호남이나 경북 강원 같이 전력발전이 용이하면서
수력도 풍부한곳으로 가면서 지역인재들을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는곳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의사들 이야기하면 맨날 공부 잘해야만 의사되냐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지역에 있는 인재들도 마냥 뒤떨어지는건 아닌데
왜 지역 인재는 무조건 수준 떨어진다는 전제를 깔고 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수도권 떠나기 싫으면 수도권에서 빡세게 경쟁하면 되는거고
기업은 이득줘서 지방으로 내려보내서 그 지역 사람들하고 잘 만들어가면 된다고 봅니다
기업들은 말이죠. 인재 수급 문제 아니면.. 그냥 외국에 공장 지을거에요. 사우디 이런데는 공장 온다고 하면 땅, 용수 거의 거저 주고 전기료 반의 반값도 해줄 겁니다. 유럽 같은 경우는 쌍수를 벌리고 도움 줄거고.. 미국 빅테크 들은 미국 들어오면 두팔벌려 환영일 거구요. 미국 전기료 반값도 안해요. 하이닉스도 정부나 당시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용인을 내주었고 지원을 약속해서.. 들어온거죠. 원래 미국쪽으로 해외를 고려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건은 만들어 놓고 이야기 해야죠.... 지금 몇년 안에 승부봐야 되는 상황인데.. 협력업체와 소부장 외국기업들까지 엮인 상황에서 사람들 인식을 바꾸는 게 쉽나요.
명문고, 법원 등 공공기관, 지하철 등 전국의 모든 인프라를 끌어당겨서 만든거죠.
노통도 처음 지방균형발전 시작할때 기업이든 기관이든 이전하고 싶도록
세금이나 금융지원 등 모든 혜택을 주려고 했는데 기득권에 막힌거죠.
지금 혁신도시도 원래는 공공기관보다 기업체 유치를 위해서 만든거죠.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판단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올리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지역이기주의에 빠지지 말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원 빵빵하게 해서 재진입 발사체 개발을 빨리 해야한다고 봅니다.
미국도 쉽지 않은데 한국기술로요?ㅋㅋㅋㅋㅋㅋㅋ
글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야지 뜬금없이 무슨 우주 데이터 센터인가요
사람 보내는것도 2030년에나 가능할까말까한데요
실현가능한 이야기를 하세요
https://www.kari.re.kr/kor/article/ATCL87374b48c/18399
이미 확정/추진 중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미래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게 몇년이 될지 수십년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쨋든 우주로 쏘면 되니까 괜찮다?
이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겁니다
님 말처럼 간단한거면 뭐하러 지방이전 논의하나요
앞으로 소형원자로 개발해서 싹다 서울 살고
서울에 한 200층 짜리 아파트 지어서 다같이 오손도손 모여살면 되겠네요
제가 이야기한 내용이 님이 이야기하신 내용과 다른게 아닌 것 같은데요 ?
다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추가한 것 뿐입니다.
우리가 더 나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 지방분산을 이야기하듯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한 방향을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https://alphanote.tistory.com/61#google_vignette
우리나라도 과학기술 투자에 더 집중한다면 머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도체 공장 부지 이야기 때문에 드린 말씀은 아니지만요...
우주는 매질이 없어서 복사로 냉각해야 하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다른 사안에 있어서도 수도권말고 다른데 가겠다고 할 이유가 없고, 가도 호남일 이유는 없는 거고요
아니면 앞으로 각종 인프라,자원에 대한 값을 치르도록 한다던가 그런게 사회적 어젠다가 되었음 합니다
거기에 최소한 태클은 걸지말라는겁니다
그리고 지역에도 사람 있씁니다
의사들한테 매번 공부잘해야 의사하냐고 하는것처럼
굳이 공부 잘한다고 기업에서 좋은 인재가 되는것도 아니죠
오히려 지역인재 받아서 기업들 잘 굴리기 시작하면
결국 수도권 떠나는 사람들도 계속 나올거라고 봅니다
지역에도 사람 있습니다.
-> 사람은 있겠죠
삼성 DS, SK하이닉스에서 R&D인력으로 수급할만큼 고역량의 인재가 없는거죠
공사 진행된거 멈추나요?
용인은 님 말대로 이미 삽떠서 어쩔 수 없으니 진행하는거고
다른 공장들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한다는겁니다
심지어 저 용인 공장도 앞으로 전력수급 계획이 불투명하던데
그러다가 수도권 전체에 정전한번 제대로 나면 참 볼만하겠네요
근데 또 그러면 분명히 역차별이니 난리칠거라고 보긴하는데
그렇게해야 기업이든 사람이든 좀 지방으로 내려가겠죠
전 용인 공장 관련해서는 옮기자고 말 안했습니다
제일 첫줄인데 이것도 안읽으시면 뭐 어쩌잔건가요
마땅히 전북도 지금 당장 옮겨서 한다고 하기에 에너지인프라도 아직 구추중이고 괜히 반도체 사이클에 딜레이만 줄 수 있는 사안같습니다.
/Vollago
최소 40MW~120MW짜리 국가 AI 컴퓨팅센터(삼성SDS)도 해남갑니다. 103MW급 SK-아마존 데이터센터는 울산가구요.
2222
전기 소비가 높은건 데이터센터지 공장이 아닙니다.
공장은 전기도 전기지만 인럭수급이 먼저에요.
사업보다 부동산이 먼저인듯 합니다.
반도체는 인력전쟁이기도 합니다
즉, 현재 인력이 수도권에 많이 있기에
기업은 수도권 위주로 공장을 건설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삼성반도체 기흥화성 상주인원이 4만명이
넘어요. 이거 지방내려갈때 이 인원들 채용부터
거주지 교통등 이슈가 장난 아닙니다
지금 삼성이 평택내려간지 근 7년 넘었는데
아직도 평택이 교통문제 해결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이전시 지자체는 이 인력의 문제
즉 인력이 내려올걸 대비해서
교통 주택등 인프라를 어떻게 개선할지를
유치전 뛰어들 때 대책을 내놔야 합니다.
지금 호남이전은 이런거 대책없이 에너지만
부각된 것입니다. 다들 쉽게 생각하시는데
이전이 그리 쉽지 않아요
/Vollago
오히려 교통,주택 같은건 어차피 사람과 돈 따라 저절로 들어오는 겁니다 지금도 주위에 몆백키로 이내 아무것도 마냥 없는 황무지 동네도 아니고요 지금 짓는 용인 거기도 용인 중에서 한적한 동네 아닌가요? 오히려 사회적으로 서울,수도권이 아니면 안된다!에 사로잡혀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죠
항상 이야기하지만 이번 사안은 예정대로 하더라도 앞으로 다른 사안들로 수십번,수백번 반복 될 사안입니다 반도체만의 문제도 아니고 호남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어차피 앞으로 안 하면 앞으로 뭐든 못 할겁니다 ㅎㅎ 인프라 갖춰서 가야하는 산업일수록 더 안갈려고 하겠죠
태양광발전도 하다못해 스마트팜을 차려도 수도권 빈 땅에 하고들 싶을텐데요
새만금과 새만금-서울을 잇는 교통이 아주 오래전부터 국가 단위로 만들어진 고속도로 교통 인프라가 완성된 댈러스-어스틴 구간하고 같나요. 차라리 경부고속을 끼고 있는 용인시가 더 말이 되는거죠. 이런 인프라가 있고 어스틴이 주도기도 하니 위치를 어스틴으로 정한거죠. 어스틴을 무슨 촌동네나 새로 만들어진 신도시로 보신건지..아무리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대비 체급이 작다 해도 나름 Texas Capitol인데요..
다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겠죠 위에서 계속 이야기했듯 이번 산단만의 문제가 아니고 반도체만의 문제도 아니고 호남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저도 호남사람도 아니고요, 차라리 다들 솔직이라도 해졌음 하네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왜 호남사람 멘트를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지역 이기주의를 얘기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어스틴 삼성 유치를 반도체 새만금 이전에 빗댄 예시가 잘못되었다 말씀드린거죠. 한때 어스틴에 살았던 주민 입장에서요.
NXP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AMD는 CA. 산타클라라
AMAT도 CA. 산타클라라
KLA는 CA. 밀피파스에 본사가 있습니다.
마치 누가 보면 오스틴에 본사가 있는 줄 알게끔 글을 쓰셨네요.
Vendor room을 이야기하는 거 같은데,
반도체 장비는 기본 몇십업, 몇백억 심지어 노광기는 몇천억하기 때문에
장비 설치하고 Sign Off하면 보통 2년간 무상Warranty를 유하지기 위해 Engineer를 무조건 상주 시켜야만 합니다.
장비 고장났는데 비행기타고 고치러 간다는게 말이 안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번 장비 계약하면 어떻게 Service할건지? 같이 계약합니다.
(그 동네 사무실 rent하고 24시간 상주시킴)
그리고 오스틴은 미국 반도체 시장에서 그렇게 주목 받는 곳이 아닙니다.
제가 반도체짠밥이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오스틴이 반도체가 강하다는 건 처음 들어 봅니다.
인텔은 거기에 FAB조차 없습니다.
오스틴, 피닉스, 아일랜드 FAB에 직접 다 가서 일해본 1인입니다.
결론은 오스틴은 반도체로 유명한 곳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그 와중에 전전정권에서 확정된 반도체 공장을 옮기라고 하는거...솔직히 얘기합시다.
순순히 지방발전 목적 맞을까요?
그리고 교통 주택 같은거 사람과 돈 따라 저절로 들어온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죠.
최소한의 메리트를 만들기 위해서 광역자치단체도 그런 노력을 해야죠
주택이야말로 돈과 사람 따라 지어지는 거죠 용인에도 거기에 아파트 지으면 누가 살려나 난개발이네 저거 허가해주고 돈 받은거 아니냐 하고 이야기 나오던 위치도 최근에 주변 들어온다고하니 수혜받는 위치가 되었고 주변으로 건설사들이 눈에 불 켜고 알아서 열심히 더 짓겠죠 교통 같은 인프라야말로 사람 따라 경제성 좌지우지되는거니 따라가는 거고요 그리고 gist 같은건 왜 짓습니까 어차피 졸업하고 다 올라가려고 하는데 그냥 수도권에 위치 적당하게 대학교나 캠퍼스 하나 더 내주면 딱히 지원 안 해줘도 알아서 모이고 떡상할건데요
그리고 이번 공장단지는 지어도 앞으로는 어떻게 할건가요? 앞으로 새로 지을 것도 기존 지방에 있는 것도 모두가 원하니 다 수도권이나 충청 인접으로 올리고 때려박으면 되는건가요? 기존 지방 있던 회사들도 우리도 옮기고 싶다 애간장이 탈텐데요
됩니다. 강선우 의원으로 이슈된거지만 현역 국회의원 공천 대가로 돈받는거 조사하면 민주당
국힘당 조국당에 살아남을 정치인 거의 없다잖아요. 돈주고 공천받고 정치인 되는건 수십년전
이어져 온거지 최근 시작된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인에게 돈을 줬으니 본전 뽑아먹고 남겨
먹으려고 토호세력과 유착해서 세금 슈킹해 먹고 해외 연수 나가서 지방 주민 혈세로 놀다가
들어오고 이사람들 월급 주고 유지 관리 세금 나가고 등등등 여기서 아끼고 토호들 슈킹 못하게
막고 거기서 아낀돈 기업 보조금으로 주면서 지방으로 오라고 하는게 지방 발전 이롭습니다.
지금 지방자치제도는 지역 사기꾼들이 토호들과 유착되서 세금 슈킹해먹고 선거철만 되면
사탕발림 반도체 유치한다 지방으로 일자리 만들겠다 사기치는 겁니다.
저사람들은 지방 발전을 원해서 저런게 아니예요. 저사람들은 오직 재선 이외에는 관심없고
정치하면서 돈로비 챙겨 먹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정치를 국민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돈벌이 목적으로 하는 자들인데 저런 사람들은
절대 지방 발전할 생각 조차 없는게.. 정말 지방 발전을 원하면 중소도시는 때려 죽여도 못살리니
2-3개 지방 선정 몰빵해서 지방 대도시라도 메가시티로 키워서 살려야 되는데 지금 총대 메고
내가 지방 대도시라도 살려보겠다 앞장설 그런 정치인은 안보입니다.
이미 시작한걸 어떻게 옮기나요
어려운거 알면서도 이야기합니다
지금 목소리를 내놔야하니까요
말을 해서 왜 지방이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언제 지방은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사람이 없으니 안되고 인프라가 없으니 안되고
그냥 다 말라비틀어지자는 소리 밖에 안됩니다
언제까지 서울 수도권만 외칠건가요
지방에 좋은 일자리 만들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 고용하고 소득 수준 높아지고
인프라 들어서고
그래야 다 같이 삽니다
호남권은25프로정도 밖에 안되구요
민주당에서 호남권 발전은 속으론 공감해도
수도권 밥그릇 빼서 옮기자 하면
의원들부터 들고일어날겁니다
도대체 전력과 용수를 어떻게 구할 예정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런 것들이 계획에 잡혀 있기나 한 것인지도 모르겠구요.
반대로 반도체에서 나온 세금은 호남은 전혀 안 지원해도 된다는 건가요?
너무 극단적으로 가면 결국 손해 보는 건 호남권입니다.
이제 삽 뜨기 시작했다고 죽어도 안된다는 쌩짜 부리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하지만 전기는 직접 만들어입니다.
벌써부터 지방에서는 송전로 못세운다고 이를 갈고 있습니다.
에너지 조달 계획에서 틀어지고 있다고 그렇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무슨 정치권 놀음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들만 하고 있네요. 물조달은 어떻게 할지도 계획 없을건데...
수도권 쓰레기 조차 해결못하는 빙다리 핫바지란걸 증명한 이상 응 맘데로 해봐 송전로는 절대 안되 내려가든가 공잘 놀리든가입니다.
우리나라도 울진이나 경주 같은 핵발전소 근처 잉여전력을 끌어올릴 단지를 지어야하는데
인력 접근 및 인프라등의 교통이 좋지 않죠...
따라서 소형 smr이 각광받는 이유가 이런겁니다.
단가가 비싸고 비효율이 아니라
지역 님비를 비켜가고 끌어오는 인프라 대신 대체할 수 있으며 후처리도 좋은
장기적 측면에서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기존에 반도체 관련 장비/재료/유지보수관련 수많은 업체들이 수원~용인에 있으니..
붙여서 용인에 만드는거져;;;
옮길라면 반도체 공장만 달랑 가는게 아니라.. 저거들 다 같이 다 옮겨야하는거져;;;;
다갈려면. 300만명급 자급자족 도시를 새로 지어서 가야하는디유;;; ㄷㄷㄷ
호남이 되는 이유를 만들고 주장을 해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