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에는 티비가 없습니다 아 요즘 다 스마트폰으로 시청하자나요
본가에 60인치 LG LCD티비있는데 2년전엔가 리콜대상이여서 패널 한번 갈았습니다 지금도 멀쩡
부모님은 삼성전자에 엄청나게 맹신하십니다 바뀌는 가전은 무조건 삼성.
이번에 뜸금포로 85인치 티비를 630만원들여서 진행할련가봅니다 너무 하이스팩인데....
전 반대했죠 TCL이라고 중국의 삼성이라는 가전회사 있다고요
중국회사라 도촬있을꺼 같다는둥 너무 싸서 신뢰가 없다로 팽 당했습니다
공영방송만 보시는분들이 뭐 이런 하이스팩을 .저는 너무 과하다고 반대했는데 진행시키시네요 ㅠ
QLED는 OLED보다 아래 등급 입니다. 저 돈이면 비슷한 인치 삼성/LG OLED도 살 수 있어요
쓰다가 문제 생기면 그때마다 피곤해지실꺼에요.
니가 이런거 추천해줘서 고생한다 기타 등등
그냥 하고 싶은거 하시게 두는 게 낫습니다
A/S등에 직접 관여를 안해주실거면 부모님 선택에 맞길수밖에 없습니다.
그 스펙에 최저가 브랜드 있는걸 링크 보내주셔서 사시는게 나을겁니다
2222 내가 쓸거면 조립PC, 남이 쓸거면 브랜드PC 같은 느낌이네요.
500만원 아끼세요.
패널에 민감하신 게 아니라 브랜드와 A/S에 민감하신 거라면요.
https://prod.danawa.com/info/?pcode=39249110&keyword=tv&cate=10248425
참고로 이재명 정부에서 하는 으뜸효율 가전 10% 환급 정책이 올해 또 할 수도 있으니 모니터링 해 보시고요.
https://www.xn--qg2b751axbz09f.kr
환급 받게 되면 그걸로 나라에서 주는 소고기도 사드리시고요.
저는 작년에 환급 신청해서 통장으로 TV 구입비 10% 환급받았습니다.
작년꺼 놓치셨으면 올해 마음 독하게 먹고 3중 할인 노리시면 됩니다.
으뜸효율 환급 10% + 디지털온누리 환급 10% + 상생페이백 20%
이걸 작년에 했었는데 소비진작 효과가 좋게 나타났고, 올해는 예산이 더 많아져서 무조건 다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중 할인 동시에 받는 방법은 제가 전에 쓴 강좌 참고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jirum/19052962CLIEN
으뜸 환급 자세한 일정은
고객센터(☎1566-4984,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또는 국민신문고 - 기후에너지환경부 민원으로 문의해 보실 수 있습니다만
아래의 정부 뉴스 공식 사이트를 보면 다른 정책까지 가장 빠르게 알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List.do
부모님이 그런 기준으로 만족한다고 하신다면
그냥 인정해주시면 됩니다.
설령 사드려도 원하시는걸 구매하시는게 좋죠.
매일 눈으로 보실텐데 어르신들이라고 하이스펙이 필요하지 않을리가요...
핸드폰도 원하시는 것 중에 화면 큰 걸로 사드리고, 트렌드 맞게 스텐바이미 같은 것도 하나 들여드릴 수 있음 좋고, 나이들어가는게 보이니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커져 가네요
남들 놀러왔는데 tcl 있으면..
전기료 부담만 없으면 거거익선이지요
차라리 삼성에서 조금 낮은 가격을 권해 보거나 할인혜택을 찾아드리세요
전원부 고질병이 있습니다.
터지면 AS가 쉽지 않아 싼만큼 교체시기가 빠릅니다.
그냥 그값 한다고 보면 되는데 손님들 보시기 가오가 안사는 문제도 있으니 가급적 부모님께는 좋은걸로 놔드리시지요
부모님이 그런 인식이라는건 부모님 친구들도 같은 인식이라는게 문제입니다.
마치 요즘 고딩들 다들 노페 입는데 리복 사주는 그런 느낌인거죠 ㅋㅋ
삼성 브랜드 붙여서 비싸게 파는거니까 삼성 사지 말라고 하던데 이런 사실을 부모님들은 잘모르시죠
부모님들은 국내 브랜드면 국내에서 생산하고 가성비 면에서도 훌룡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대부분 해외생산에 비싼 브래드 가격으로 가성비 좋지 않죠.
/Vollago
85인치, QLED 이상 급으로, 300만원 전후 상품들이 많네요.
저라면 이런 상품들로 권유해 드릴 것 같네요....
아니면
300만원 TV에 다른 전자제품으로 300만원 추가해 드리거나...
그분들도 다 취향이나 기준이 있으니까요
명품 기준으로 누구는 이유가 있어서 구입하고 아닌 사람은 구입하지 않는 것 처럼
그분들도 기준이 있더군요
큰 화면에 삼성등 나름 본인들 기준이 있으니 그냥 바가지나 안쓰게 신경 쓰 주시면 됩니다.
저희 장모님도 저희집은 모두 자급제폰에 알뜰 사용하지만 굳이 약정해서 갤럭시 울트라 사용하시는데
집사람도 그냥 본인이 알아서 하는것에 특별한 코멘트 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브랜드는 어떤 스펙보다 우선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보통 이런 경우는 친구분의 자랑을 들으셨거나 어디서 보고 오시고 이미 마음을 결정하신 경우가 많더군요.
-----------------------------------------------------------------------------------
아니, 지가 돈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웬 참견인지...
오늘 아침에도 아들 녀석이랑 한바탕했네요. 우리 집 거실 TV가 좀 됐잖아요. 2년 전에 패널 한 번 갈았다지만, 요즘 사람들 다 큰 TV 보는데 우리만 뒤처지는 것 같기도 하고... 큰맘 먹고 이번에 삼성 85인치로 새로 장만하려고 했거든요. 630만 원이면 큰돈이지만, 우리 나이에 이 정도 호강도 못 하나 싶어서 큰 결심 한 거죠.
그런데 아들놈 반응이 가관입니다.
첫째로, 무슨 중국 브랜드를 사라고 하질 않나... 'TCL'인가 뭔가, 중국의 삼성이라나요? 아니, 가전은 자고로 삼성 아니면 LG 아닙니까? 특히 우리는 삼성 서비스 좋은 거 뻔히 알고 평생을 믿고 썼는데, 어디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중국 회사 제품을 거실에 들이라니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중국 가전 썼다가 개인정보니 뭐니 털리면 어떡합니까? 싸구려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인데, 아들은 그저 '가성비' 타령만 하니 참 답답하대요.
둘째로, 우리가 공영방송만 보니까 고스펙이 필요 없대요. 우리가 눈이 없습니까, 귀가 없습니까? 우리도 좋은 화질로 뉴스 보고, 임영웅이 노래하는 거 선명하게 보고 싶죠. "스마트폰으로 다 보는데 뭐하러 큰 TV 사냐"고 하는데, 지들이야 젊으니까 그 조그만 화면 보지, 우리 나이 돼보라고 하세요. 눈도 침침한데 큼직큼직하게 봐야 속이 시원하지.
셋째로, 남들 다 하는 체면도 있는 법이지요. 집안의 중심이 거실이고, 거실의 얼굴이 TV 아닙니까. 친구들 놀러 왔을 때 번듯한 삼성 85인치 딱 걸려 있어야 "아이고, 자식들이 효도했네" 소리도 듣고 기분도 나는 거지, 어디 이름 모를 중국 브랜드 있으면 체면이 서겠어요?
자기가 사주는 것도 아니면서 옆에서 "너무 비싸다", "과하다" 잔소리만 해대니 정말 서운하더라고요. 우리가 뭐 평생 TV를 몇 번이나 더 바꾸겠다고... 큰맘 먹고 진행시킨 건데 아들이 좀 기분 좋게 "와, 아버지 어머니 축하드려요! 좋은 걸로 잘 사셨네요" 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결국 제가 그냥 진행시켰습니다. 우리 집 가전은 우리가 결정해야지, 저 녀석 말 듣다가는 평생 가성비만 따지다 볼일 다 보겠어요.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부모님께는 TV가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성공의 상징'**이나 **'노년의 가장 큰 즐거움'**일 수 있습니다. 혹시 부모님의 마음을 돌리고 싶으시다면, 가격보다는 '사후 관리(AS)'나 '설치 공간의 불편함' 같은 현실적인 부분으로 접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것때문에 1년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화웨이 오포나요?ㅎㅎ
전제가 잘못된듯합니다 큰 화면으로 시청하는걸 선호하시는분들도 많아서요
직접 티비 사주시는게 어니라면 응원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어짜피 쿠팡 케어 먹이면 AS가능.
삼성이나 LG나 티비 고장나면 대부분 패널 수리라서 새로사는게 나을 가격 나옵니다.
그럴거면 저렴이 중국산으로 사서 몇번 새로 사는게 이득.
알려드려도 부모님의 고집이면..취향이라....영역이라..
브랜드빨 프리미엄 이미지라서 그러신가보네요.
하긴 물건 담는 가방도 몇백만원짜리가 널려서...ㅎㅎㅎ
취향, 프리미엄영역에서는 정답이 없긴합니다.
그리고 나이 드시면 주로 주변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자랑 아닌 자랑을 많이 합니다..
자식자랑, 손주자랑 물건자랑..뭐 그런것들이죠.
아마 주변에 그런걸로 자랑하는분이 있을지도...
TCL이면 중국산 아니냐 그거해킹되고 싸구려 티비라고 얘기하면서 국산이 최고라고 얘기 들으셨겠죠. ㅎㅎㅎㅎ
원하는거 해드리세요. ㅎㅎㅎㅎ
어른들 한테는 삼성 LG로 써야되는게 맞긴 한데 대기업 TV의 장점이 UHD 튜너가 내장되어 있어서 공중파는 IPTV보다 엄청 고화질로 볼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중파 드라마 즐겨본다면 당연히 대기업 제품이 오히려 좋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같이 기기에 대해서 자유롭게 제어 하는 사람들이야 중국산 써도 무난하다 하겠지만 나이든 어른들은 조금 다릅니다. 그냥 단순하게 제어되는 국산게 나을수도 있어요. 한번은 스마트TV 기능때문에 어른들 사용하기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던 인터넷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같이 사이즈 LG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편입니다.
가성비보단 고급화
손님들한테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은 온갖 명품 브랜드 다 따질꺼면서 부모님 선택은 왜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그거 다 부모님 돈이 내 돈이다. 라는 마음에서 나온 겁니다.
몇 천만 원도 아니고 겨우 몇백 짜리로 부모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짐 마세요.
티비 한번 사면 그래도 10년 내외로 쓰실텐데...
지금부터 누리시라고 해도 모자를 판에...
지금 시대에 공영방송만 보는게 말이 안됩니다.
하물며 아파트 유선에서도 기본케이블은 나오는 지경인데요.
돈보다 부모님 만족도가 우선 입니다.
가성비템은 나만쓰는거지 추천해줬다가, 욕만 먹을수 있습니다.
TV 에 600은 또 그렇게 많이 쓰는 것도 아니긴합니다. 휴대폰 다음으로 많이 쓰는 기기인데, 오래 쓰기도 하니까요.
특히 어르신들이시면 무조건이에요~!
더군다나 본인돈으로 사신다는건데
원하시는거 사시게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얼리어답터친구가 가전중 가장만족하는게 oledtv랑 oled모니터라고.. 이때까지안샀던게 후회스럽다고 합니다. 티비보시는시간많고 그러지면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부모님 문제가 아니라 본인 판단력이 문제같아보이네요
고장나도 수리도 좋구요.
원하시는 쪽으로 하시는게 낫고 다만 덤탱이 쓰는것은 아닌지만 잘 따져서 판단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80도 아니고 800넘는걸 두세달 기다려서 신제품 사야지 왜 구형 사요...
하지만 물론 이 케이스는 영상 퀄리티에 별로 관심이 없고 시청 시간도 얼마 안되는 부모님이 지름신이 강림해서 쓸데없는 지출을 하시는게 확률적으로 높지 싶은데,
('뜬금포'라는 단어에서 유추합니다)
여하튼 TCL 말고 삼성LG QLED QNED 정도가 좋겠습니다.
가성비로 사려는 저도 부모님꺼는 AS나 IPTV 리모컨이 종종 호환 안되는 문제, 그리고 색프로필 설정을 해줘야 하는 등 자잘한 문제가 있어 TCL이랑 하이센스가 꺼려지는데요.
본인이 그모델을 사드리는것도아니면서
왜부모님이 하고싶은대로 못하게하는건지모르겠네요
형펀에 맞지않게 구입하시는건아닐테고
다 그정도는충분히 가능하니 구입하시는걸텐데
전혀이해가안되네요
일단 스펙이 좀 뻥스팩일 수도있고 티비는 은근 불량 많아서 as도 수월해야합니다.
직접 보고 사는게 나은데 자신없으면 그냥 대기업 사는게 답입니다. 괜히 브랜드가 있는게 아니죠.
첫 문장부터 답답하네요. 세상이 본인 기준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본인들 돈으로 본인들 원하는 물건 사겠다는데?
중국제 싫어요,
저는 75 보는데, 85 할껄 후회합니다
요즘 300만원 대 정도 하던데요
TV는 크고 좋은 걸로 하죠
스마트폰은 답답 하잖아요, 님도 그러실텐데
TCL 가성비 좋은 건 아는데 누구나 다 브랜드 따지는 마당에 굳이죠.
휴대폰도 알뜰폰 요금제 해드리니 싸다고 좋아하십니다.
90년대에 삼성제품에 여러번 당하고 줄곧 LG만 고집하셨는데 요즘은 삼성제품이 LG 대비 2~30%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 부모님이 새로 구입하신건 대부분 삼성이네요.
TV도 15년 된 LG TV인데 그 당시에 꽤 비싼모델을 구입하신 겁니다. LG제품의 고질적인 증상으로 칩셋 냉납으로 HDMI 포트가 죽어버리는 현상이 있어 컴포넌트 단자로 연결해서 보실수 있게 제가 살려놓았습니다.
이제 아주 못쓰게 고장 나면 싼거 사신다고 합니다. 싼거 사서 몇년 쓰다가 고장나면 또 싼거 사는게 낫다시네요~
가성비를 제외한 특별히 우월한 것이 있지 않는 이상은요...
특히나 어르신들은 대기업제품, 그리고 A/S때문이라도 대기업국산이 경험상 낫더라구요.
집에 상주하시면서 모든 걸 바로바로 대응해주실 것 아니면 삼성마크 박힌 티비가 거실 차지하는게 낫습니다.
그게 감성이고 브랜드 파워죠
크롬캐스트 빌트인이 OS만 같지 칩셋이 구려서 좀 사용하고 앱 깔고 하면 느려집니다 ㅜ
하지만, 부모님거라면 말이 달라지죠. 직접 돈을 내주시는게 아니라면 더더욱. 무조건 lg, 삼성 사드리는게 낫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 입장에선 A/S 좀 더 나은 제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TV 관련해서 잘아신다면, 현재로썬 삼성이나 엘지중 좀 더 화질 좋은걸로, 좀 더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안내해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제 손에 들린 100만원 넘는 폰 보면서 효도폰이 사실은 그냥 돈 아까워 싸구려 사주는 핑계라는 것을 느낀 다음부터는 더욱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으시면야 적당한거 골라 드리는 게 맞지만
돈이 있어서 좋은거 사신다면
같은 가격대에서 좋은걸 골라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