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곳에 같은 주장을 달았습니다.
총을 조준하고 쏠 정도의 대응 능력이면,
우회전 하는 속도 정도는
몸을 피하고도 남는다는 것이 제 주장이었습니다.
이에 다른 식으로 말을 돌리는 사람들이 일부 보이지만,
총격의 정당성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군요.
최선이 무엇인지,
그 최선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지,
그럼 그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회피 후
차량 바퀴 저격 같은 행위를 할 여력이 없었는지,
이런 것들을 따져 봐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회피 후 대응이 충분하고도 남을 신체 반응을 보인 사람의
무리한 총격으로 한 생명이 희생 된 것은
악 감정...을 품고 있었다는 생각 외에는 할 도리가 없습니다.
부딪혔는지도 의문이나 회피가 가능한 상황에서 그것을 하지 않으면서,
위협이라 느끼고...쐈다는 것은 어불성설 아닌가.
굳이 안 피하고 쐈다...에 초점을 둔 글이었습니다.
그냥 사회적인 용인만 있을 뿐이지요.
사회적인 용인이 가능할지 ㅎㅎ 모르겠네요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님 앞 몇 미터 앞에서 출발하기 시작한 차량이 우회전을 하는데,
나와 살짝 부딪힐 가능성이 보이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보면 되는 것을,
굳이 이야기를 멀리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생각 가능하고요.
차량이 몇 미터 밖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고,
도로 방향으로 틀고 있을 때,
정상적인 모든 사람은
한 발자국 미리 움직여 그 범위 밖에 선 채
무언가를 해도 할 겁니다.
그 경로 가까이에 그대로 서 있으면서
총을 겨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이 한두개도 아니고 측면, 정면, 전후 영상이 다 있는데도 테러리스트다, ice 요원을 차로 칠려고 했다, 정당한 법 집행이다 등등 주장을 하는데 영상마저 없었으면 어마어마했을듯..
결국 마가라는게 합리적인 지지가 아닌 비뚫어진 종교적 믿음에 기반한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불법 이민자가 피씨가 너무 꼴이 보기가 싫어 그걸 제거해 주는 대상은 어떠한 일을 해도 정당화 하는거죠. 흡사 중세때 성전을 보는 듯하죠.
토론이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천명이 이야기를 해줘도 앵무새처럼 본인 말도 안되는 인공지능이 써준 댓글을 달겁니다.
다시 보니 그 계정이 이 아래에도 비슷한 패턴(댓글 내용 인용, -----로 줄바꿈, 다시 반박 입장 표명)으로 댓글을 달아 놓았네요.
만약 추정처럼 댓글 봇을 사용하는 것이라면 그 계정 글에 댓글다는 사람만 피곤할 뿐이고 빈댓글 대응이 정답이겠죠. 말싸움에서 AI를 어떻게 이겨요?
이런 상황이 왔을때 이런 선택을 해서 죽게 된 경우가 있으니, 모든 조종사들은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하세요 따위로 개정되는거죠.
1) 차가 Ross를 향해 머리를 틀었나요?
2) 차가 급가속을 하며 다가갔나요? 그랬다면, 풀악셀 소리가 있었나요?
3) 총격을 가한 Jonathan Ross가 차에 치였거나 발이 깔렸나요?
4) 사건 이후, Ross 가 무슨 상해를 입었나요? (손상된 장기나 보행 능력의 상실 등)
치였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영상으로든 뭐든 증거를 제시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왜 그렇게 많은 각도에서 찍힌 영상들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없나요? 혹시 풀악셀 웅~ 소리도 있었으면 아주 기막힌 증거일텐데 그 많은 영상들 소리에 풀악셀 소리도 안 녹음되었나요?
사건 직후, "Fu*** Bit** " 라는 일성과 함께 멀쩡하게 걸어다니던 Jonathan Ross 도 사실은 인체에 다발성 상해를 입은 거였나요?
--당시 차량의 속도가 몇 km/h 였나요?
--몇 초 동안 치였나요?
--치인 상태로 사람은 몇 m나 밀려났나요?
위 두 정보로 평균가속도가 결정되니, 차량 질량을 곱하면 차량이 최대 가할 수 있는 힘이 게산되겠네요. 운동에너지도 나오고. 그 운동에너지가 사람에게 온전히 전달되었다면 당연히 장기도 손상될 것이고요.
영상으로 확인하셨다니 정보 주시지요.
1/2 a*t^2 = 3 (a가 가속도, t는 시간)에서 가속도는 6 m/s^2가 되지요. 물론 현실은 이보단 복잡하며, 가속도 자체는 충돌 직후가 가장 크고 이후에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겠지만요. 자세한 것은 EuroNCAP에서 행해지는 자동차--보행자 충돌 테스트에서 더미가 받는 가속도를 확인하면 됩니다. 차량이 어느 정도 속도에서 더미를 칠 때, 더미가 어느정도 가속도를 받는지 다 측정되거든요.
순간 가속도를 어림잡을 수 있으면, 그 순간가속도 값을 각종 장기의 질량에 곱하면 장기가 받는 힘이 계산되지요. 이에 따라서 갈비뼈면 갈비뼈, 골반이면 골반, 두개골이면 두개골... 등 사람이 받는 힘을 계산하고 여기서 상해가 예측되겠죠.
이렇게 정량적인 분석이 없이,
[순간적인 충격을 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쓰시면, 이건 자해공갈단도 그런 식으로 주장할 수 있어요. 차량이 나를 쳤다고, 충격을 받았으니 보상금을 물어내라고... 말이죠.
그러니 어쩌면 이런 상황에서 저 영상을 가장 잘 판독할 수 있는 사람은, 온갖 블랙박스 영상에서 자해공갈단의 협박이 허위라는 것을 밝힐 수 있는 보험사의 사고 분석가가 될지도 모릅니다.
넥서스 샤프님이 혹시 그런 보험사의 분석가라면 쓰신 글의 신빙성이 높아질 겁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시라니 그럼 어떤 배경을 가지신 분인지 좀 밝혀주실 수 있으신가요? 공학이나 과학 쪽 학위가 있으신지요?
[차량 충격으로 수미터 정도 밀려난 것으로 보았습니다.]
수미터면 굉장한 거리입니다! 그정도로 밀려났으면 상해도 상당할 수 있죠..! 제가 본 여러 영상에선 수미터...는 커녕 살짝 옷만 스쳤나..? 싶은 느낌의 영상들만 있었는데, 그 수미터 밀린 것처럼 보인다는 영상 링크와 시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쪽 학위가 있는 저도 실수합니다. 원래 답글에서 가속도 계산을 실수해서 수정했습니다.
학위자도 실수할 수 있으니 제한된 데이터 앞에서 성급히 결론을 내리는 것은 주의합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과 원칙에 의해 상식적 수준의 글을 쓰는 사람일 뿐입니다.]
라고 쓰셨는데, 대체 무슨 "사실"을 기반해서 글을 쓰시는 겁니까?
"치였다"
라는 건 굉장히 단정적인 표현인데, 이걸
"치인 것 같다" 도 아니고 저렇게 단정적으로 쓰시니,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 대체 얼마나 고민하시고 따져본 후 쓰신 건지 궁금합니다.
그러니 이 영상은 제겐 "치였다"라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치였다" 가 되려면, 정확히 차량과 요원의 몸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되었는지 드러나는 영상이 필요해요. 정말 치인 거라면, 그 거리가 2미터, 1미터.. 좁혀지다가 0이 될 것이고, 이후에 차와 함께 밀려날 것이거든요. 물리학 표현으로는 비탄성 충돌 이후 물체 2개의 운동을 말합니다.
그게 아니라 저정도 화질에 저정도 영상으로는, 치였다라는 단정적인 결론을 내기 어렵습니다. 자해공갈단의 몸짓도 저것 보다는 더 차에 "치인" 걸로 보일 거에요.
이 영상의 57초 부분 전후를 몇 번 반복해서 확인해보시면,
Ross 가 총을 뽑는 순간은, Rene Good이 차를 후진한 직후와 거의 일치함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즉, 설령 차에 "치인" 것이 사실이라 해도, 총에 손을 가져다 댄 것은 그보다 전이라는 겁니다. 차를 후진한 시점에 총에 손을 댔다고요.
이것은, 이 차가 전진하기 전부터 이미 총을 쏠 결심을 했을 것임을 암시합니다. 차에 "치이고" 반응한 것이 아니고요.
(추가하지만, 정말 차에 "치였다" 는 것이 입증되려면, 차와 Ross의 몸이 부딛히는 영상이 필요합니다. 위에 첨부하신 영상은 멀리서 차에 가려서 그게 안 보이고요. 가장 이상적이게는 Bird's eye view 처럼 상공에서 내려다보며 찍힌 영상이 있으면 확실했겠지만, 그게 아니래도 그냥 규정대로 이 ICE요원이 바디캠을 착용하고 있으면 되었습니다. 규정을 따르지 않고 바디캠이 아닌 폰카 따위나 찍고 있었지만요.)
그 전에 손이 먼저 간 이유는 여럿 있겠지요. 말씀하신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을 수 있고, 또는 Rene Good의 파트너의 도발에 이미 엄청 화가 나 있었을 수도 있고요. 그건 제가 알 수가 없지만,
이제 방아쇠를 당긴 동기에는, (차에 치인 것이 사실이라면) 차에 치여서 + 다른 동기
가 섞여 있다는 것이 될텐데, 설령 차에 치인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렇게 동기가 여럿 섞여 있는 상황이 되면 과연 정당방위로 인정 받을까 싶네요.
참고로, 차에 치였는지 안 치였는지를 좀더 엄밀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비록 Bird's eye camera가 존재하진 않았지만, 존재하는 모든 영상 footage를 재현할 수 있어요. 동일 차량, 동일 인물을 동일 지점에 배치하고, 영상을 찍는데 이용한 핸드폰 카메라들도 다시 그대로 위치시켜서, 당시 상황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Ross가 대체 어디에 서 있어야 그렇게 영상이 찍히는지 확인 가능할 테고, 그러면 정확히 차량과 어느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었는지, 실제 차량이 진행할 때 몸이 닿은 것이 맞는지 확인 가능하죠.
근데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카메라의 사양을 알 수 있으면 이미 나온 영상 만으로 어느 정도 재구성이 가능합니다. 광학의 문제이고 광학 문제는 분석적 해법으로 풀어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CNN은 4개 혹은 그 이상의 영상들으로 이 당시 상황을 재구성했는데, 정확한 재구성 알고리즘을 이 영상에서 말해주지는 않았지만, 여러 관점의 영상들을 동기화해서 3차원 공간에 매핑했다고 말합니다. 매핑 문제는 수학적인 문제에 불과하니 법정에서 쉽게 검증할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CNN은, 위에 올리신 "What does the law say.." 영상에서 보여준 문제의 영상도 가리지 않고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각도에서는 Ross가 치인 걸로 보인다고 말하죠. 그러나 다른 영상에선 그렇지 않은 걸로 보인다고 하고요.
(3분 2초 부분)
CNN이 3D 매핑한 당시 상황 스크린샷을 첨부합니다. 이 매핑에서는 Ross는 차에 치이지 않은 것으로 나옵니다. 결국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나, 현재까지 나온 모든 영상들과, 그들을 조합하여 나온 3D 분석을 토대로 볼 때, 차에 치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히려 진실을 가리는 것에 가까울 겁니다.
[차량 출발과 동시에 총에 손이 갔습니다.] 라고 하셨죠. 여기서 "출발"이라 함은 "전진"을 뜻하는 것이죠? 후진 중에는 아직 총에 손이 안 갔으니까요.
그러면 전진 전에 후진을 했으니까, 후진 중에는 Ross 에게서 차량이 거리를 띄웠겠죠?
후진 직후이자 전진 직후.. 인 그 찰나의 순간에 손이 총으로 갔는데, 그 때 몸이 차에 닿아있었을까요 아닐까요?
님 말씀대로 몸이 차에 치였다고 가정해도, 그건 차가 좀더 앞으로 이동해야 일어나는 일이잖아요. 근데 후진 직후에는 Ross몸에서 차가 좀 떨어져 있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차가 후진 하는 동안 Ross가 계속 자기 몸을 차에 붙이면서 "같이" 따라갔어야 하는데, 영상에서 Ross가 그러고 있던가요?
문장을 언어로만 보시면 제가 은근슬쩍 말을 왜곡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당시 상황을 3차원 공간에서 그리면서 따져보면 결국 저나 님이나 Ross가 총에 손을 같다 댄 시점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한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사고가 나면 사후평가는 당연한겁니다.
당신은 이렇게 했어야했다 저렇게 했어야했다...라고 평가해야합니다.
그게 맞는거에요. 아니면 사고가 나기전에 미리 사전평가를 해요?
[영상에서 보면 차량이 움직임(느린화면으로 보면, 정확하게는 후진과 동시에)과 동시에 총에 손이갑니다. 차량은 후진했다가 직진합니다.]-------------(1)
[영상만으로는 차에 치인 것만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ICE 요원이 "자기 몸을 차에 붙이면서 같이 따라 갔어야 했는지, 아니면 그러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
쓰신 저 (1)과 (2)를 가지고 따져보십시오.
후진과 동시에 총에 손이 갔는데, 차에 몸을 붙이고 따라가고 있지 않으면, 몸은 차에서 멀어집니다.
그럼, 기어를 바꿔 전진으로 바꾼 시점엔, 요원의 몸과 차는 거리를 띄우고 있습니다. 그 시점 이전에 총에 이미 손이 갔고요.
여기까지 동의하시나요?
당사자의 사후판단은 아무 의미없다는건 맞아요. 사고 친 놈이 나중에 뭔 판단입니까.
그런데, 사후판단 얘기에서, 범죄자가 그때 그렇게 느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라는 식의 사후판단론은 어디서도 인정안됩니다.
범죄자가 그때 충분히 그렇게 위협을 느꼈을것인가를 사후판단으로 법관이나 시민들이 법적, 도덕적으로 하는 것이고,
일방적인 가해자의 나는 그때는 이랬다 저랬다는 변명을 정당화해주지는 않습니다. 모든 범죄자가 다들 사연이 있고, 트라우마가 있고, 판단미스가 있어요. 그걸 다 용사해줄수는 없는겁니다.
1) 운전자가 내게 욕을 하며 시뻘건 얼굴로 나를 노려보다면
2) 그리고 우웅~ 하는 엔진소리와 함께 휠스핀 나는 소리 끼익~ 하는 소리가 들리고
3) (미국차들은 거의 어항이니까)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정확히 내 쪽으로 틀고 있으면
그런 오판 할 수 있습니다.
그랬나요?
아니죠. 운전자는 웃으며 상냥하게 자신이 요원들을 적대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우웅~하는 엔진 소리 따위는 없었고, 스티어링 휠은 내 반대쪽으로 틀고 있었죠.
이런 상황에서도 오판을 했다면, 그 오판의 결과로 "내가 몸을 피해서 위험상황을 모면해야겠다" 라고 반응하지 않고 바로 총으로 운전자 얼굴에 총알 3개를 박아넣는건,
그런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 그 자리에 ICE 요원으로 있는게 부적절한 것이었겠죠.
영상을 다시 한 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ICE 대원은 차가 출발 할 때 거리가 좀 있는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도로 방향이 어딘지도 압니다.
나에게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이미 시간은 충분히 주어지고도 한참 남습니다.
본문에 적은 것은 가까이 다가 왔을 때의 이야기고요.
그 전부터 보게 되면 차가 출발하던 시점부터.. 이건 피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차량의 범위 밖으로 가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 각도에서 본 영상을 보세요.
자신에게 온다는 오판을 하기 전에
차가 돌아서는 과정을요.
핸들을 꺾고 돌아가는 시간 동안
ICE는 그 자리에서 기다리다 총을 쐈습니다.
보통 사람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가 차량과 부딪힐 각도는 아니지만 거의 근접한 자리에 서 있겠습니까.
한 두 발작 물러 나는 것이 본능이기도 하고, 자연스러운데,
그냥 쳐다 보다 총을 겨누고 쐈다는 겁니다.
얼마나 그 오판에 근거가 있고, 수긍이 가는가가 처벌의 수위가 되겠죠.
근데 미국에선 당연한 일이다라는 주장을 하는 자들을 실제로 보고 있자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조금 아쉬운 영상입니다.
왜냐면, 앞 뒤 맥락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판단에 아무런 영향이 있기 어려워서요.
영상의 내용은 그냥 짧은 글로 대체 가능해 보입니다.
미니애폴리스 사람들이 매우 싫어 하는 ICE.
그들의 차량 이동을 막고 있던 피해자의 차.
그리고 ICE가 가자마자 이동하려던 그녀를 저격하는 모습.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를 것이 없네요.
조금도 멀리서 본 것일 뿐.
본문 작성자가 말씀하신 타입은
[일단 대중과 다른 주장을 한 후 논쟁을 즐기는 어그로]
타입이라 봐요.
전형적 순수 어그로타입이죠. 예전에 가끔있던 논쟁전문 쌈박질 사이트같은 즐거움을 노리는거죠.
(물론 거긴 서로 합의하고 하는거였지만요.)
클량같은 일반 커뮤 가서 쌈걸어놓고 자긴 스파링이라 생각하며 즐기는거라 좀... 문제있는 사람이죠.
이런사람은 어그로로서의 페르소나와 본체의 페르소나를 분리해놓기때문에 사실상 차단빼곤 답이없습니다. 다만 뭐 그냥 어그로라서 큰 문제는 없다고 봐요. 누가봐도 어그로거든요. 그래서 소위말하는 "병먹금" 하면 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 특유의 방향성때문에 구분도 잘간다고 봅니다. 혹은 가장 원초적인 위협과 욕설도 좋은 대응인데, 클량 특성상 그럼 칼정지라서 클량에선 이런 대응은 어렵죠. (*그래서 클량에서 활동하는걸겁니다.)
특징은 말꼬리를 잘잡고, 상대를 열받게 만들려는 화법을 씁니다. 논리적 화법에 좀 집착하여 논리로 상대를 압박하는 경우도 많죠. (*논리적이라고 꼭 맞는 건 아닙니다. 잘 과장하거나 숨겨서 논리로 포장하면 되거든요.) 상대가 열받거나 말막혀서 균형을 잃으면 재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