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이나 클립으로 많이 떠서
저도 거부감은 없었던 목사님이셨는데
저는 스레드 ㅎㅎ 보다가 40억 어쩌고 하길래
누가 올려준 뉴스앤조이 매체 기사 전문을 일하면서 읽었는데 골이 띵했네요;;; 저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분 성함을 어디서 줏어들었나? 한창 호세아에 관심이 있어서 책 찾다가 이분이 쓰신게 있길래 냅다 사서 읽어서 존재를 알고 있었거든요 허허허;;;
교계에서 뉴스앤조이가 약간 내논 자식(?) 포지션 느낌이라 중립을 박고 있었는데 노컷뉴스(CBS)에서 해당 교회 인터뷰도 같이 해서 기사가 나왔네요 ㄷㄷㄷ
100주년 기념교회 다닐때 이재철 목사님부부께서 거창 지방에 내려가신 선례를 제가 기억해서인지 박영선목사님도 그런 부류가 아닐까 지레짐작했었는데;;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수더분한 지방 명설교가에 인품 좋은 어른처럼 보이셨는데 ^^; 실상은 본인 사택 40억(이것도 아마 교인들이 각출해서 마련하셨을듯?)에 사시고 본인 시무한 교회 부동산 시세와 차익이 어떤지 이재에 밝으신 저보다 투자의 고수 이런 분이셨나봐요
암튼 어떻게 살아야하나 어떤 말년을 준비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이분이 쓰신 책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다고 하는데 어떤분이 풍자적으로 아버지의 열심이라고 ㅎㅎ 아들이 목사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그 아들이 아버지가 시무한 교회에 부목사를 하고 있었다고 참 거시기했네요
왜 저런 사람들한테 돈을 가져다 바치면서 까지 종교를 가지는지 ????
성경이란게 결국 사람이 만든 것이며 버젼마다 다 차이가 있고 역사적으로도 인간에 의해 변화된 것이며...
그런 성경조차도 제대로 믿고 따르지 않고 왜곡하고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인간들을 목사..님이라고 존중까지 한다니???? 헐....
그런 성경이라도 제대로 읽으면 읽을 수록 교회에 갈 수 없는 한국 교회의 현실...ㅋㅋㅋ
성경에서는 야훼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 만 한다고 가르치죠.
교회에서는 교회를 통해 야훼 하나님과 대회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성경에서는 야훼 하나님은 누구를 통하는 것을 싫어하시고 직접 대화하길 원한다고 가르치죠.
이 가르침의 차이는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