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 관련 글이 있길래요..)

2020년 11월에 출시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1600만원에 들고 왔습니다 ㄷㄷㄷ
5년 정도 되었지만 배터리는 10년 20만, EV 구동계는 10년 16만이라 엔진차 구동계통 보증 기준으로는 신차보다도 보증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장점이 있고,
5년 5.7만 정도 탄 차량 들고 왔는데 OBD 스캐너로 돌려보니 배터리 수명은 97% 정도로 찍히네요.
요즘 현기 전기차에서 말 많은 ICCU 문제에서도 자유롭고(구식이라 그런 게 안 달려있음 ㅋㅋ) 공채나 취등록비용 없고,
집밥 충전 환경 넉넉하고, (기본 주차면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전기차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전구역은 몇 년 째 여유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할 영역들이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오일, 감속기 오일, 와이퍼, 워셔액, 에어컨 필터 정도밖에 없어서 기본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장점 등등으로 인해 타고 있는 디젤차에 중고 전기차 한 대 추가했습니다.
2000만원 넘어가기 시작하면 택부오닉 5를 비롯해서 니로, 코나, km수 많이 달린 태슬라 등 선택지들이 넓어지긴 하는데 1000만원대에선 선택지가 많지 않고 옵션이 뭔가 많아서(열선 핸들 / 1,2 열 열선 / 1열 통풍 및 메모리 시트 / HDA2 및 ACC / 10.25" 내비 화면 등등) 전체적인 유지비의 이점을 가져가면서도 요즘 차 대비 크게 꿀리지 않은 옵션들 머금고 있어서 갖고 왔습니다.
원래는 레이 EV 신차 정도로 생각했는데 출고 기간(10개월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도 있고 그냥 더 싸게 사면서 옵션 더 들어가는 조건에 부합해서 그냥 중고로 들고 왔습니다.
장거리 뛸 일 있음 디젤차 갖고 나가면 되고 집밥으로 집에 오면 언제나 충전 가능하니 하루 250km 이상 달릴 일 아니면 편하게 쓸 수 있네요 ㄷㄷㄷ
차 깨끗하고 좋아보이네요! 안운하세요~
원래 계획은 기존 펠리세이드는 중장거리, 요녀석은 출퇴근 및 단거리 였으나..... 요녀석 영입 이후로 펠리세이드는 월 1회도 움직이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그래도 장거리 고속도로 운행으로 연 7-8,000km정도 움직이긴 합니다.)
순정 내비 연동 HUD,와 디지털룸미러를 diy하니 왠지 최신? 차량의 감성도 느껴지구요.
배터리 용량상 겨울철 주행거리가 200-230km 정도가 한계인 것, 급속충전 속도가 느린 것, 방음이 안타까운 정도가 단점이 되겠네요.
아, 콧구멍 열고 숨쉴때 귀엽습니다!
중고차로 풍부해지는게 정말 전가차 보급이라 볼수 있을 듯도 하네요.
레이ev예약했는데.
10개월 걸린다고 하고.
영맨은 그 정도 안걸리게 신경쓴다고는 하는데 4번째 계약한 영맨이라 그냥 하는 말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냥 10개월 기다려야 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byd로 갈지 테슬라로 갈지 고민중이었는데.
아이오닉ev가 있다는걸 알게되서 선택지가 넓어졌네요.
보통 배터리 16-20만 8-10년보증입니다.
전기차는 타보면 안탈수가 없게 되더군요.
전기차 타다 가솔린 타고 왜케 시끌럽고 차는 왜케 안나감 하는 느낌 들죠.
싼 값에 잘 들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