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대한민국의 2배가 넘는데
북한은 아프리카 빈국 수준이네요
싱가포르가 자본주의 끝판왕인거 같아보여도
의료나 주택 노인 대책도 잘되어있구요
이 차이의 원인은 리콴유와 김일성의 역량 차이일까요??
아님 친미노선과 반미노선 좌파와 우파의 차이일까요?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대한민국의 2배가 넘는데
북한은 아프리카 빈국 수준이네요
싱가포르가 자본주의 끝판왕인거 같아보여도
의료나 주택 노인 대책도 잘되어있구요
이 차이의 원인은 리콴유와 김일성의 역량 차이일까요??
아님 친미노선과 반미노선 좌파와 우파의 차이일까요?
싱가폴은 도시국가이고, 동남아의 스위스 포지션인거죠.
모든 나라가 싱가폴처럼될 수 없습니다.
인구 600만 안되고요, 싱가폴은 부산시 정도 규모인데, 그런 도시규모의 국가를 도시국가라도 하는거에요.
싱가폴은 경제규모가 어찌됐든 도시국가라고요. 애매하다고 말하시니.
그리고 싱가포르 인구 24년에 600만 돌파했어요
그냥 작은 도시국가 맞습니다.
싱가폴은 작은 도시국가라 독재와 대물림이 가능한 겁니다.
땅 넓은 나라는 또 땅이 넓다고 좋다고 합니다.
인구 적으면 적어서 유리하다고 하고, 많으면 많아서 유리하다고 하죠.
지도자 한 명 믿고 국가를 맡기는 거 자체가 엄청난 리스크에요. 독재를 하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빈국인거
보면 왜 권력이 분산되어야 하는지, 민주주의가 중요한지 답 나오죠
대만 1인당 자산 수준도 우리나라 보다 높습니다. 선진국이 아닌 건 국가로 인정 못받아서죠.
민주주의를 발전 동력으로 선진국이 된 개발도상국이 있나요? 발트 3국...?
전두환 이후 시대부터 3저호황으로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겁니다. 즉 박정희가 없었다면 훨씬 더 빨리 발전했습니다. 독재에도 '불구하고' 발전한거에요.
자손까지 똑똑하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언젠가 멍청한 독재자 나타나는 순간 국가는 바로 나락으로 갑니다.
덤으로 독재는 견제 수단이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부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효율이 좋아보일 수 있지만 독재가 장기적으로 갈 수록 리스크 밖에 없습니다.
근데 싱가포르처럼 이걸 세습해서 성공한 나라는 정말 쉽지 않은 경우죠.
왕정국가가 문제가 되는게 군주가 똑똑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답이 없죠.
싱가포르도 다음은 모르겠지만.
세습 3대… 멍청한 놈 나오면 하루아침에 필리핀 확정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부자들도 싱가포르쪽으로 조세피난 많이 갔을겁니다.
미국도 해양을 지배하면서.. 동남아의 허브이자 군사 기지로 대놓고 밀어줬고..
F35 파는것 보면 .. 미군 군사시설 이용 증대 협정 (1990) 이후.. 그냥 1선 동맹 수준이죠.
오죽하면 Five-Eyes 가입시켜 달라고 싱가포르가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큰 소비자인데..
북한도 미국이 수출만 받아주면 김정은 하에서도 순식간에 올라섭니다.
주변 국가가 고만 고만하니 오히려 그게 장점이 된거죠. 두바이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경제노선이 공산주의 베이스에서 출발한 북한은 싱가포르하고 비교할 수 없죠.
싱가포르의 부패 문제는 어쨌든 없지는 않겠지만 국가전체적으로 자중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자중이 언제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르나..독재 시스템의 문제는 지도자를 교체할 필요*가 생겨도 교체하기 어렵다는.점 아이겟습니까
* 싱가포르도 현체제 지도자들이 언제까지 똑똑하고 정상적이란 법이 없겟죠. & 독재는 더더군다나 그럴 필요(정권교체 위험)가 없기도 하구요
싱가폴은
개방,능력,법치,성과 이고
북한은
폐쇄,성분,인치,공포라고
재미나이가 그러네요
북한 이외에도 이란, 시리아등이 경제 제재중이며 쿠바도 오랜 기간 제재했다가 지금은 완화된 상태입니다.
북한도 핵개발, 전쟁 위협등을 하지 않고 나라를 개방하고 서방 친화 정책으로 바꿔서 제재가 풀리면 싱가폴 같이 될수도 있겠죠. 게다가 우리나라와 같은 한민족 특유의 근면 성실함이 있다면 발전 가능성은 더 크겠죠
근데 싱가폴이 뜨는건 홍콩이 중국에 흡수되서 대안으로 부상하는 것도 크죠
더이상 홍콩이 예전 역할을 할수 없으니
독재도 누가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독재도 좋은 점이 있다.
독재를 무조건 나쁘게 볼게 아니다.
이런 주장을 펼치다보니 "민주독재"라는 희한한 용어까지 쓰는 사람까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