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터넷에서 인간이 직접 쓴 글이 더 적어질 거 같군요.
이에 따른 문제 중 하나가 인간이 써도 인공지능이 쓴 글과 별 차이가 없으면 인공지능이 쓴 글로 보일 수 있다는 거죠.
또, 과학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사용해 뭔가 새로운 발견을 해내지 못하면 뒤처질 수도 있다는군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인공지능 돌려서 요약 정리하는 수준의 실적만 내는 과학자는 도태되고 뭔가 새로운 걸 개척하는 과학자만 남을 거라네요.
앞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일을 못하는 사람은 채용시장에서 도태될 수도 있구요.
이게 불과 몇년 남지 않은 미래라고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요?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큰 요즘입니다.
네, 적응하겠지요. 커뮤니티보다 차라리 인공지능이랑 대화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댓글조작 세력도 없을테니 말이지요.
네, 일정 수준 이상 AI가 잠식하면 대화나 토론을 굳이 인터넷에서 할 이유가 없어지겠지요. 그러면 인터넷에서 이런 커뮤니티나 SNS도 다 사용량이 줄어들고 유튜브 사용량도 줄어들지도 모르겠군요. 그냥 AI가 검증한 컨텐츠 제공자만 인터넷에 남을 거 같긴 하네요.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걸 느낍니다. 디지탈이 인간의 기억과 더불어 추론과 창작의 일부를 떼어가기 시작한 겁니다. 말씀하신 워드프로세싱과는 차원이 다르죠. 전화번호 못외우는 지금과 자기 스스로 생각의 시동을 걸줄 모르는 미래가 연상됩니다. 물론 유능한 상당수는 늘 존재합니다.
대화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인간의 특징이자 삶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의 소통이 줄어드는데 왜 온라인 게시판이 북적거리냐하면 그렇게라도 누구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댓거리를 하고 싶어하거든요. AI가 온갖 말투를 흉내내서 말벗이 되어준다고 해도 날것 그대로의 인간 사이의 대결이 주는 즐거움을 버리긴 힘들 겁니다. 게시판이 지금의 형태로 존재할지의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래에도 여전히 누군가 날것의 대화상대를 찾아헤매게 될 거 같네요.
철학적 논쟁을 하고싶은데 상대를 구하기도 쉽지않고 감정소모하기도 싫어서 AI랑 해봤는데
진짜 왠만한 사람이랑 하는것보다 낫더라구요🙄
"읽으면서 계속 고개 끄덕이게 되네요. 무섭기도 한데… 한편으론 사람들 적응력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
그게 AI 생성물인 것 모르는 사람들은 좋은 자료 감사하다고 그러고
언제까지 구별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AI글은 보고 싶지 않아요.
광고를 올리기 위해 AI로 마구잡이 짜집기 해놓은 글이 대부분이라 쓸만한 정보 찾기가 불가능해졌습니다.
네이버 카페 검색기능으로 정보를 찾긴 하는데. 이것도 언제까지 갈 지는 모를 일입니다.
하루빨리 ai제작영상이라도 워터마크 필수로 박아넣어야 하는 법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악성ai와 댓글 논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앞으로도 그렇고.